오전 12:51
자는 동안 머리눌림과 조임이 너무 심하다. 두개 골 진동 역시 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속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뇌 속이 가려움. 시냅스 자극.
내장과 목 근육 혈관과 신경도 눌리고 조이는데 갈증도 심하게 나고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함. 오른발바닥과 다리, 오른 팔이 너무 저려서 자다가 깼음. 오전 12:55
트림 유발과 뇌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욱신욱신거리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6:39 현재,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은 게 자는 중에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정수리 통증과 관자놀이 부근의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잠.
이번 주 내내 척추뼈 통증에 시달렸는데 자는 동안에도 경추와 후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어서 고통 느끼면서 잠.
일어나기 직후에도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 들어오는 거 느꼈고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몰리면서 두통 유발.
눈알은 지금 일어나고나서도 줄곧 뻑뻑한데 자는 내내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 받으면서 눈알은 인위적으로 심하게 돌아가고 기억인출에 실험 당함.
자는 동안 목구멍이 심하게 컬컬했는데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 받으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꾸준히 받음. 물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말이다.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눈알이 노골적으로 24시간 움직이게 하는데 잘 때는 더더욱 그렇겠지. 원래도 램수면 때 눈알이 빨리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나는 자리에 눕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게 하니깐 자는 동안에는 말 안해도 뻔하겠지.
오전 6:40 ~ 7:25
얼굴 골격근부터 심하게 조여오면서 얼굴수분이 바짝 마르고 피부가 쪼그라들더니 눈 혈관과 신경 에 연결된 대뇌피질의 시냅스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근육이 고무줄 잡아당기듯이 고통스러움. 시각연합피질과 전전두피질 그리고 내측두엽 고문에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긴 것.
오전 7:25
양치하는데 두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공격 들어옴.
책상에 앉아마자 뒷목근육부터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그러면서 굉장히 따끔거리는데 작열감이 느껴짐.
정수리로 자기장 공격이 쏟아지는데 그 중력감에 내 머리가 살짝 경미하게 돌아가고 정수리 위에서 손바닥을 천장 쪽으로 향하고 있으면 진동 파장이 느껴짐.
왼쪽 눈알에 이물감이 상당히 느껴지게 하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44
오른쪽 눈에도 이물감이 느껴지게 들어오고나서 암모니아나 소변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뇌척수액을 실험에 이용하는 듯. 오전 7:56
단백질 인산화 작업시에 치아가 시리거나 치아를 부딪치게 하는 공격이 패턴처럼 들어옴.
이후 삐~하는 주파수 변조 소리가 들리고 왼쪽 관자놀이인 내측두엽 부근에 조여오는 통증.
침이 고이면서 내장 근육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 신경전달물질과 뇌척수액가지고 또 내 몸과 뇌가 저 가해자 놈들의 화학 분자 놀이 공장이 되가네.
몸 속 혈액의 PH도 원래 중성인데 저 개씹새들 때문에 염기화로 바뀌어 가고 있음.
참고 )
☆부패는 주로 단백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아민이나 황화 수소와 같은 악취가 나는 가스와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을 생성하는 현상으로, 부패는 산화-환원이나 가수 분해 등의 화학 변화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유기물 분해 :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아민 :
암모니아의 수소원자를 탄화수소기로 치환한 화합물의 총칭. 아미노화합물의 1종으로 약염기성이다.
신경에 작용하는 생리활성이 강한 물질이 많고, 아드레날린, 카테콜아민,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과 콜린, 에탄올아민, 알칼로이드 등은 생리활성 아민(biogenic amine)이다.
아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물의 상호작용과 화학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을 수 있는 이온 형태로 변한다.
탄산(炭酸)은 이산화 탄소의 수용액으로, 약한 산성을 띈다. 분자식은 H2CO3이다.
오전 8:00 ~ 9:00
침은 아닌 것 같은데 입안에서 물이 살짝 고이면서 계속 뇌쪽으로 올라가게 하는데 체액 등을 올려보내고 있음.
속이 쓰리고 쏴한데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하고 있는 것 같고 얼굴 피부는 계속 땅김.
오전 9:00 ~ 10:00
위와 소장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한동안 지속되다가 척추뼈 통증이 시작되는데 경추와 후두하근, 뇌간 등 후두골의 근육, 혈관, 신경이 눌리면서 땅기는데 진짜 뒷목이 지속적으로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 전체가 조여들어오면서 혈액이나 체액 등이 몰리는 통증.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면서 졸리고 무기력해짐.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돌입.
뒷목 오른쪽 부근에 뾰루지가 올라올 정도로 전침 공격 들어오고 생식기가 따끔거리게 주변 미생물 자극하고 이후 침에서 물이 심하게 고이면서 갑자기 머리가 터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다가 나중에 좌뇌의 전뇌부위와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은데 아세틸콜린 으로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한 것. 이후 혈액의 염기화로 인해 얼굴이 심하게 땅김.
오전 10:00 ~ 11:00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 중뇌의 흑질, 대뇌기저핵 선조체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짐.
이어서 전전두피질에 심한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함.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고통스럽고 입에서 침이 아닌 물이 고이면서 머리가 상당히 또 무겁고 멍해짐. 도파민 분비시켜서 뇌 전체에 퍼지게 고문. 이후 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옴.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 넘게 속이 울렁거리고 왼쪽 어깨와 뒷목 경추의 뼈, 혈관, 신경을 압박하면서 눌리고 조이는데 참기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그 고통에 더해 왼쪽 측두골 변연계와 전뇌부위에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오른쪽 뺨과 관자골에도 벌레가 지나가는 듯하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호흡은 가쁘고 속이 쏴하면서 공격이 몰아치는데 24시간 매일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나보고 저 개한민국 쌍것들은 살라는 거야? 죽으라는 거야? 죽기 직전까지 고문해 놓고 또 잠시후에 또 고문하고~ 지긋지긋하다.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왜 내가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개한민국과 관련 집단의 돈벌이로 생명의 위협을 매순간 느끼고 살아가야 하는지!
10분 정도 또다시 뒷목과 뒷골의 뼈, 혈관 및 신경 등을 누르면서 조여들어오는 공격과 함께 뒷목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쓰라리면서 열감이 있으면서 타들어가는 통증.
이어서 소뇌와 뇌간의 뇌 깊숙한 곳에 총맞은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이 뚫리지는 않을까 싶다.
신경전달물질이 화학물질이라서 화학반응을 일으켰는지 몸 후각수용체에서 가스 냄새, 그러니까 가스레인지 불에서 나는 듯한 가스 냄새가 올라옴. 전혀 가스 불 근처에 가지도 않았음에도.
이어서 내장에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 들어오고 상당히 속쓰림이 심함. 고통스러움. 죽을 것 같음. 이 개같은 고문을 2018년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020년 6월 현재까지 당하고 있음. 오전 11:16
점심 먹는 20분 동안, 귀 고막 주변 신경과 혈관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유발과 머리 속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아까 좀전에 내장에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들어왔었는데 거기서 만들어놓은 신경화학물질 및 단백질 효소를 내가 밥 먹을 20분 동안 귀 고막과 뇌 전체가 불에 지지듯 타들어가는 작열감을 느끼게 한 거고 치아 역시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렸던 것.
문제는 이 실험고문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24시간 피해자의 피를 말리고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 없이 대한민국과 가해자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계속 앞만보고 달릴 뿐이다.
나 역시 지극히 평범한 시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일 뿐인데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이렇게 끔찍한 실험 고문을 12년째 1초도 쉬지않고 받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 국가 범죄를 알릴 것이다.
오전 11:44
40분 넘게 얼굴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뇌 골격근 진동과 뇌 혈관 수축공격이 들어오고 귀가 멍할 정도로 초음파 공격 퍼부움. 그리고 심장근 공격에 심장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폐와 심장 부근이 쏴한 통증이 지속. 이어서 머리 근육이 뒤틀림. 소장 공격에 가스가 계속 나옴. 오후 12:24
30분 가까이 씻는 동안 아까 소장 공격하면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공격을 하는데 일단 호흡도 힘들고 혈액 내 저산소증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고 머리 골이 심하게 진동함.
굉장히 어질어질한데 머리 골 전체가 흔들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대뇌피질과 뇌간 전체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2:52
오후12:53~ 1:40
화장하고 준비하는 동안 중뇌 흑질과 대뇌기저핵 선조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도파민을 이용해서 시냅스간에 정보 전달 유도하는데 우뇌의 하측두엽과 하측두정엽 부근 고문하는데 팔다리 저리듯 공격받은 뇌혈관 부위가 저리더니 나중에는 감각이 없어지고 계속 조여옴. 이후 좌뇌의 전뇌 부근에 통증이 이어짐. 얼굴이 계속 땅기면서 심하게 건조하고 눈 주변이 휑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이 뇌실험으로 겉모습도 다 망쳐놓고 머리 속 뇌세포와 내장근육신경도 다 망쳐놔서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오후 1:40 집에서 나오자마자 과호흡 증상, 척수에 열 공격. 가뜩이나 전파 공격으로 여름에 팔과 다리를 내놓지 못할 정도로 피부에 손상을 입어서 긴팔 긴바지 차림인데 일부러 척수에 열공격하고 태양신경총 부위에 진동 공격하면서 더더욱 호흡곤란 증세 가중. 그리고 음파 공격으로 머리 멍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 속에 내장의 효소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고문. 머리 혈관에 차가운 느낌의 것이 쫙 퍼짐. 현재 오후 2:00
다이소에서 필요만 물품 고르면서 구경하는데 46분간 태양신경총 진동이 해도 너무할 정도로 들어오고 척수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호흡 곤란과 후끈후끈 열감에 시달림. 정말인지 날도 더운데 호흡곤란 증상이 날 정도로 고문은 미친 짓. 숨이 턱턱막히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니 너무고통.
오후 2:50 ~ 4:50
언니 만나서 밥 먹고 돌아다니는데 걸을 때마다 호흡기전 공격과 정수리 압박 공격에 호흡은 가쁘고 정수리가 전자기장 압박에 눌리고 다리근육도 심하게 땅기는데 외부 전자기장 에너지에 생체 전기까지 더해져 엄쳐 고통스러움.
밖에서 돌아다니기가 2018년 공격이 거세진 이후로 너무 고통스러움. 전파 강도가 너무 세게 들어옴.
지금은 소화효소와 침 효소 분비 활성화로 침이 고이면서 좀전에 머리가 조여들어오면서 뇌압이 올라감.
오후 4:50 ~ 6:00
오른쪽 귀에 열 레이저 공격이 들어옴. 이후 머리가 멍함. 그리고 장소 이동하려고 하니까 또 과호흡 유발. 항상 이동하려고 하면 호흡중추인 뇌간 공격, 태양신경총 진동, 골반의 천골 공격, 척수에 열 공격 유발.
12년간 온몸의 세포의 주파수를 빼앗겼으니 온몸의 세포 진동 공격하면 이런 식으로 밖에서 호흡 곤란이 야기될 듯.
오후 6:00 ~ 7:40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2020년 들어서는 밖에 나갈 때마다 호흡 곤란 일으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호흡곤란으로 길 걸어가다가 쓰러질 듯.
오후 7:40 ~ 8:50
커피숍에 앉아 있을 때, 침샘, 소화샘 자극했는지 입안에 물이 계속 고이게 함. 소화 효소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내는 듯.
오후 8:50~ 10:00
버스 안, 집에 걸어가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한 오후 9시 25분까지 또 극심한 호흡 곤란에 시달림.
온몸의 세포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쏘는 듯 함. 몸 어디든지 손을 갖다대면 심장이 뛰듯이 박동하고 진동이 느껴짐. 이러니 호흡 곤란이 있을 수밖에.
집에 도착 후 얼마 뒤부터 소장 공격이 있어서 바로 화장실행. 아까 커피숍에서 효소 단백질 분해 후, 등줄기인 척수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난 열기를 느꼈음. 등에 땀이 날 정도. 혈관 내 효소를 열에 의해 활성화시킴.
알다시피 척수는 뇌와 바로 연결되었고 중추신경계에 속함. 효소가 만들어졌으니 단백질 인산화 작업에 들어가게 되어 있음. 장기간의 피해 경험 상 체득.
역시나 얼굴이 심하게 땅김.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니까 당연히 온몸의 혈액 등 체액이 염기상태가 되어 얼굴이 비눗물로 계속 씻겨내려가는 느낌의 통증 유발 중. 오후 9:52
오후 9:53 ~ 11:59
아빠네 집에 반찬 갖다드리는데 엄청난 호흡곤란 증상으로 숨이 막혀서 걷던 걸음을 몇 번이고 중단하고 쉬었다가 또 걷는 식으로 우리 집에서 7~10분 거리를 아주 힘겹게 걸어서 감. 호흡중추와 부비강 등 호흡기전 계속 건드리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건드림.
근처 분식집에서 밥 먹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게 신경전달물질과 단백질 효소의 활성화.
집에 오는 길에도 호흡 곤란 증세.
집에 오후 11:20 ~ 일요일 오전 12:30
뇌혈관에 각종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의 화학반응 일으켜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뇌 골격근이 압박 받으면서 조여들어오고
뇌가 상당히 타들어가는 통증. 뇌가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진짜 불에 지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뇌의 기능이 상당히 저하.
그때가 내가 영어지문 30분씩 읽는 타임인데 오늘따라 뇌기능이 전혀 돌아가지않음. 더 실험에 이용 당해서 방해 받은 것도 있고 그동안 너무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이용 당해서 실제로 뇌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는 느낌을 받음.
또 40분 동안 안면골 그리고 뇌 두개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땅기고 얼굴 피부가 땅김. 손바닥도 마찬가지로 심하게 건조.
오전 1:05에 오른쪽 귀 고막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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