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민간인 사찰은 아주 손쉬운겁니다.

<출처: 아고라 토론방>

검색어: 전자파피해자

 

민간인 사찰은 아주 손쉬운겁니다.

Arienai (gpfvkdl****)

 

작년 여름에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이란 영화를 기억하실 겁니다.

사람의 생각을 훔치는 전쟁을 주제로 한 내용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실제로 사람의 생각을 훔치는 것이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마인트컨트롤무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이 마인드컨트롤 무기는

구 소련에서 연구 개발되어 과거 미국과 소련의 정보부 요원들(KGB, CIA)의 첩보활동과 국가기밀을 빼돌리는 배신행위를 감시하고 적국의 정치적인사들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됐던 전파무기 입니다.

다음은 n사이트 지식내용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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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회에 벌써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난용문제는 무척이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산업정보 뿐만 아니라 보복이나 집단이 개인을 압누르기에 사용하는 제일 편리한 무기가 되고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기술 원리에 대해 번역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1.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 기술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과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인뇌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뇌에 직접적으로 정보가 쓰일 수도 있으므로 인뇌를 직접적인 원거리 컨트롤이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두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쓰일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쓰(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한 자는 자신의 직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인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뇌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을 포함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인뇌에 칩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 내에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의 기초위에서 인뇌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로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컨퓨터의 연결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캄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를 컨트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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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하면 사람의 뇌는 미세한 전파가 흘러 사람을 말하고 움직이게 해준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여 사람의 뇌에 전파(마이크로웨이브)를 쏘아서 뇌파를 읽어 분석하여 그 대상이

생각하는 것이나 잠잘 때 꾸는 꿈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소련에서

사들여서 정부나 돈많은 대기업, 국정원, 검찰 등등 국가공권력을 사용하여 이에 반대하는 일반인들에게

사용하여 감찰 하고 사찰하여 왔었습니다. 그들의 수법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이사할 때 자신들이 둘러싸고 있는 지역의 주택에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주변에

자신들이 따라서 이사를 옵니다. 옆집이나 앞집 윗집...사방을 둘러싸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전파를

실험대상에게 보내는거죠. 그래서 하루 24시간을 도감청하게 되는거죠. 심지어 욕실에서 씻을 때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도 말이죠. 또 유심칩이 들어가는 핸드폰은 도감청이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국정원에서 발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는 유심칩이 있어도 핸드폰 복제로 인해 도감청이 가능한 걸로

압니다. 한 예를 들면 2010년 4월 26일(월)새벽 4시 12분에 복사한 현관키로 잠잘 때 몰래 침입하여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를 통신사서버에 올려서 복사된 핸드폰으로 그 서버에서 다운받아

대상이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그들의 전화번호,인적사항을 알아냅니다. 이 것은 핸드폰에서 모르고

초기화를 눌리거나 해서 전화번호부가 날라갔을 때 백업용으로 제공되는 통신사의 서비스인데 이런 식으로

악용되고 있지요.

주변의 지인들과 이간질 시켜서 대상을 고립시킵니다. 직장이나 취직을 하려고 하면 전화하려는 곳에

미리 악의적인 말을 하여 취업을 방해하거나 일을 그만두게 만듭니다.

컴퓨터운영체제를 구입하게 되면 보안상 구멍이 뻥뻥 뚫린 조작된 운영체제를 정품인 척 보내기도 하고요.

터미널 서버가 서비스 상에서 닫히지 않도록 만들어 놓는다던가;

인터넷업체와 짜고 인터넷을 도감청 가능하게 만든다거나...예를 들면 xxx.xxx.xxx.xxx(IPv4)형태로

주소를 받다가 2002:7099:806:7099:80X(IPv6)형태로 받게 만들었는데 업체에 문의하고 그 다음 날 바로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만든다거나(ISP업체에 문의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IPv6형태로 제공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업체에서의 핑계는 임시적으로 시험운용해본거라고 둘러댑니다. 사용자가 많은

시간에 시험운용을 돌리나요?보통 사용자가 적은 시간대인 새벽에 하게 되지 않나요?그 밖에

예전에는 서브넷마스크가 255.255.255.0이라고 나오더니 255.255.255.128로 바뀌다가

나중에는 192?였나로 바뀌고...(받아올 수 있는 아이피대역대를 전부 사용하다가 2분의 1만 받도록, 4분의 1만 받도록 마음대로 바뀌고 할당해주는 아이피도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피를 받도록 조작)112.153.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도대체 어딥니까?경찰들 아닌가요?위법행위를 해도 걸리지 않도록 하라 

지시하는 경찰서장?ㅋ이웃집으로 이사오게 되면 전파무기를 사용하여 남의 생각을 읽고 어떻게든지

함정에 빠뜨리려고 작당하고 덤벼듭니다. 처음에는 생각만 읽고 하는 수준이였는데 2011년 1월 3일

PM 1시 10분 경에 전파고문 실험허가가 떨어져서 그 때부터 사람의 뇌나 위, 심장을 향해 전파로 쏘고

고문중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특정뇌파에 맞추어서 기계를 작동시키는데 머리에 뭔가 금속물질을

하고 있어서 주파수가 안맞으면 기계의 주파수를 움직여서 뇌파를 읽어냅니다. 꼭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는 것처럼 말입니다. 또 옆집이거나 윗집 등등 벽을 같이 쓰고 있는 이웃집의 경우 아니면 그 대상의

집의 벽에 못질을 해대죠. 그 못에 주파수를 보내면 그 대상의 집의 얘기소리 등을 집음기로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창문이 닫혀있다면 유리창에 주파수를 쏘아 소리가 나면 음의 떨림이 있지 않습니까? 유리창의

미세한 떨림을 읽어내어 도감청하기도 합니다. 외출을 하게 되면 생각을 미리 읽어 어디에 외출하는지

기다리고 있고 또 뒤따라 온다던지 말입니다. 하루는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멀리서 오는 버스가 제가 가려는 목적지에 가는 줄 알고 타려고 움직였으나 안가더군요 그래서 안탔더니

뒤에 한 30대로 보이는 한 남자가 그 버스에 타면서 그러더군요. 지금 날 낚았냐면서 투털대며

절 째려봤습니다. 가는 곳곳을 미행하고, 투표하러가도 비밀투표? 그런 것 없습니다.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놈들이 운전기사로 위장도 하고 말이죠. 어느 날에는 언젠가 봤던

민간경비업체 직원이더니 어느 날 은행에 들렀더니 그 직원이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제가 탄 차량을

미행하고 있었다던가 말이죠...아니면 이런 식으로 알게된 정보를 말하면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제 주소를 알려줘 근방을 다니면서 누구누구 얘기를 하면 죽여버린다며

협박당하게 만든다거나 말이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자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사이트는 가해자들도 가입하여 정보를 빼내고 있다는 점이죠.

정부나 돈많은 대기업, 국정원, 검경등등...정부나 그 기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찰 사찰하며

괴롭히고 있어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요?이미 미국에서는 말은 한 마디도 안해도 전화통화가

가능한 텔레파시전화기가 만들어졌는데도요?미국댈러스의 앰비언트코퍼레이션의 오데오...

마인드컨트롤무기에 관한 레포트http://empal55.egloos.com/10639751

이 블로그에 가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empal55.egloos.com/

n모 인터넷포털에서 검색한 결과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8%B6%C0%CE%B5%E5%C4%C1%C6%AE%B7%D1%B9%AB%B1%E2&x=0&y=0&sm=top_hty&fbm=0 

출처 : 업음

글쓴이 : 미르모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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