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스크랩] [스크랩] 덴마크 피해자의 극복사례

neoelf 2016. 1. 3. 20:40
728x90

 

환청공격과, 성적희롱을 많이 당한 덴마크의 TI, Lars Drudgaard 씨가 해닝과 인터뷰합니다.

 

2009년 1월에 주변의 감시가 시작되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된, TI는 그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여서

2010년 가을경에 즉..2년후에 그 공격이 중단되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에서 전자파피해자들의 패턴을 보면, 완전히 한가지 시나리오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환청의 경우는 막고, 스스로가 벗어나오기 위해서, 무시하고, 막고,  심리를 재무장한 결과,

가해측이 스스로 포기했다고 합니다.(우리피해자에겐 희망적인, 피해 극복 사례입니다.)

그리고 관심을 다른곳으로 두고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거의' 가해가 멈춰졌다고 하고

다시 코펜하겐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Dänisches Mind Control Opfer TI Lars Drudgaard auf Deutsch

2011. 05. 25.님이 올린 동영상

<번역>: 급하게 막 받아적었습니다. 오, 번역탈번역 양해해주시고 중심만 이해해 주십시요.

 

 

헤닝:

여기 스튜디오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마인드컨트롤희생자로 어떤 어려움을 견뎌오셨는지, 그리고 변화가 왔는지, 여기서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I: 저의 경우는 2009년 초기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코펜하겐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군정보부에 민간인으로서 Electronic signal Analyzer(전자기파분석전문가)로  직장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짧은 근무기간동안 머리 뒤쪽에서 어떤 해충이 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 2009년 1월 중순쯤,,아주 차가운 날씨에 말입니다.

이건 분명히 그냥 일반가정에 흔히 생기는 해충이 머리를쏘는 것이라고만 느껴졌습니다

이런 현상을 별로 이상하다고 여기진 않았더랍니다. 그러나 제가 피해자가 되고나니까..이현상도 바로 제가 전자파피해자가 된 이후 연관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증명할 자료가 없으므로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회사가 제 자신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들었더랍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감시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어딜가도 감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해 2월말에, 퇴직신청을 했습니다. 2009년 그당시 저의 나이가 이제 막 40살이었는데요. 직장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저를 점점 심하게 감시한다는 것이 기분도 심히 상하고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직장에서 인터넷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참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쓸대 없고 그 분석이 별로라는 타당한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닝: 어떻게 TI라는 생각이 심화 되었습니까?

 

TI: 처음엔 육감이랄까. 말로하자면.그렇게 느꼈고요. 주변의 반응,,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집안을 돌아다니면, 누가 저를 따라서 움직이는듯한 소리가 확실히 들렸고, 이 감시당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해닝: 집주변에도 누가 감시하던가요?

 

TI: 그기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러다가 말겠지 하는 그런 생각만 하였습니다.

2009년 4월쯤, 즉 그런 느낌을 처음 느낀지 3개월 후 정도 되었을 때, 생각의 집중하는 방향이 어떤 특정한 생각쪽으로만 기울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나중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고, 의미조차 없는 일이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뒷편에서 허상이 뒤쪽에서 있다가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밤세도록에 마치 숨바꼭질하듯 여기저기 찾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한바, 바로 마인드컨트롤, MK-ULTRA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했고,

그렇다면, 나는 어떤프로젝트의 생체실험자로 이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결국 공포감, 두려움이 몰려오고..어떻게 해야 할지,나를 살해할거란 느낌까지, 페닉상태가 되더군요. 해결책을 생각해내고,

그후 제가 살던 코펜하겐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제가 부터 귀에 어떤 명령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대화까지 가능했더랍니다.  참 놀라운 일이지요.

저를 죽이겠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막아 버리겠다고 협박도 했지요. 삶이 새로운 국면에 도입하게 되었지요.

만일 나를 죽이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고, 희망이 도대체 사라져버렸지요.. 이집저집 코펜하겐에 있는 커피집들을 돌아다니고 도시를 그냥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방황했지요.

2~3시간정도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전부 저를 따라 주변에 따라 오기도 하고,, 똑 같은..그 그룹의 사람들이 따라 다니더군요.

버스를 타고가면, 제가 의식적으로 바로 그들을 쳐다보거나 살펴보면, 누가 저를 따라다니고 감시하는지 확실히 구분할 수 가 있었습니다.

코펜하겐도시 수 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메고 다녔더랍니다.

잠잘때는 잠도 잘 잘 수도 없어서 수면부족으로 이틑날 일하러 가기도 힘들더니.. 몇일동안 잠을 못자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무조건 잠을 자버렸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서

코펜하겐 조용한 호텔에서 잠을 좀 자기로하고. 호텔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위스키를 마시고 한숨을 잤습니다. 이때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때쯤 인공환청과 같은 목소리가 제 속에서, 이건 분명히 컴퓨터(소리가 가능한 컴퓨터 번역프로그램의 일종에서 들리는 음성과 유사) 이런 음성이 들여 왔습니다. 음성은.. 테슬라 기술에 해당된 소리이란것으로 짐작되더군요 저도 일찍이 테슬라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 기술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 압니다.

저는 마이크로폰 형태의 새로운 발명을 제가 만든적이 있습니다.

이 발명을 이들은 훔쳐갔더군요. 제 생각을 읽어서,요

 

해닝: 아 휴 나쁜 넘들이군요

TI: 어느날 밤, 육감이랄까 좀 나쁜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그 호텔을 나올려고 하는데  화장실포함 욕실이 약 룸에서 15 미터정도 떨어져 있는데, 갈려고 나갔는데 누가 저를 몰아 붙여 화장실 속에 밀어 붙이더군요. 무척 놀라버렸는데요. 그들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것인가 하면서...

조금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곳을 벗어나서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짐을 챙겨서 호텔커피샵에 내려갔는데요. 옆에 3명의 독일인이 있었어요..악센트를 들어보니.. 일반 표준어를 말하는 독일인이 아니었습니다.

3명의 독일인은 독일인 특유의 억양알아 볼 수 있는 독일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 챌 수 있었는데요..이들은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등을 완벽하게 대화속에 구사했습니다. 언어 천재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 봤습니다. 약 10분뒤에 검정색 옷을 입고 이들이 뒤쪽에서 다시 걸어왔습니다. 그때 저는 막 커피샵을 나올려고 하는데.. 느낌에 그들이 민간, 혹은 경찰 비밀정보원으로 여겨지더군요. 이후  제가 코펜하겐 근교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택시기사분이 저를 경찰서로 보네 주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경관에게..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덴마크의 경찰최고 책임자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인공환청소리 내용의 경우 그것들은 외계인이야기도 하고요.

그런데 참 웃기는 소리조...

여기서 외계인 이야기는 대개 미국적 신비주의 이야기조?

그래서 아마도 이런 인공환청 내용을 비추어보아, 이 인공환청음성의 근본은 미국으로 여겨집니다.

그후 친구집에서 약 3일간 보네게 되었는데요. 병원에 가보기를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젊은 여의사였고요. 좀 명령조의 강한인상의 여의사였는데요. 그냥 전형적인 덴마크의 여자 의사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냐고 바로 묻더군요.

말도 하기 전에 묻는데..갑자기 뭔가 확 머리를 번뜩 떠오르더군요.

저를 정신장애가 있는 환자로 취급할려고 하는 듯했습니다.

덴마크의 경우 정신과에서는 잘못 대답을 하게 되면  바로 병동에 입원하게 됩니다. 즉 정신병동에 갇히게 되면 나오기가 힘이 들지요...

이렇게 저렇게 한후 겨우 병원을 나왔고,

집으로 가서 짐을 싸서 어디 단체에 저의 처지를 호소하러 갔습니다.

인권보호단체에 찾아갔습니다. 이곳 저곳으로 보네더군요.

…어딜가도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곳에 인권회복을 위한 변호사 단체 리스트 파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환청소리는 아주 거칠고 사나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을 떨쳐버릴려고 무척노력했지요.

 

무척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는 집으로 돌아올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그 이후 가족을 다시 만났고요.  다시 잠도 편히 잘 수 있었지요.

심리적인 조절법을 사용해서, 그런 방법을 사용했더랍니다.

환청, 최면, 우울등을 그들은 감시하기 위해서 죄책감을 가지게 하고,

전 가족, 친구 관계를 고립시키기위해서 다 감시하고, 컨트롤했더랍니다.

 

약 몇 개월동안 정신적 질병상태로 만들어 자살을 강요하는 방법을 쓰는데, 저는 이 사실을 다 알아내고는, 그렇지만, 저는 어떻게 하던 싸워서 이길려고, 저는 저항한 것이지요.

저의 경우는 어떤 고문적인 공격은 없었고, 환청과 최면등을 이용해서 가족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대항할 수 있는 적당한 법이 없었는데요.

완전 집중력을 가지고, 뭘하든지 집중해야하니까 그들이 천천히 포기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하니까.

차츰 자동적으로 같은 환청소리를 반복시키더군요.

그리고도 제가 스스로 차단하고, 무시하니까 뇌도 환청에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다른 방법도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법입니다.

최면법도 막을 수 있어요.

장신구, 장식등을 가지고.. 주머니에 숨기거나, 손가락을 움직인다거나  하는 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면당하지 않고 막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코펜하겐의 친한 주치의에게 가서 수면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몇 달간 가족들이 살고 있는 Bodensee 있는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이런 내용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말하기 보다는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해닝: 가족들에게 사실을 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TI: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말할 수 잇는 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닝:

보덴제(Bodensee)에 오래 계셨던가요?

TI: 아니요 코펜하겐에 직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다시 코펜하겐으로 돌아 갔지요.

지금은 아우부쉬에 살고 있고요. 살만합니다. 뭔가 새로운 분위기이지요.

제가 조종당할 때 동성애, 성욕에 대한 프로그래밍으로 마치 저를 괴물을 만들려고 했었지요. 감정도 조종당하고  MLP가 아주 극도로 증가했었지요. 성의 동물을 만들어.. 길을 가다가도 성폭행을 저지럴 수 있는 동물을 만드는 것이었지요.

아주 저절로 조종되어 가는 것이었지요. 인간을 감정적인 동물로 조종된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지요.

 ...

2010년 가을, 모든 공격이 중지되었지요. 전체 상황이 중단되었다라고 말하기보다,

저에게 호전적이고 거칠게 만들던 조종 공격도 다 멈추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이 환청과 인간 조종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지요.

,,일례로,,여기 스톡홀름에서 별일없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지요.

그 환청소리가 컴퓨터 소리였던 실제 인간소리였던,, 이것은 다 상호작용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이 공격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들이 무슨 방법으로 다시시도하던, 어쩌던 완전 무시합니다.

 

해닝: 대단하군요 그 비밀정보부가 누구라고 짐작하십니까? 어떤 계통이었는지 말해주실수 있습니까?

 

TI: 독일계미국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그만한 제정지원을 못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아마도 NATO 배경 독일계 미 정보국으로 봅니다. 대개 미국정보국과 연결되어있다고 봅니다.

 

해닝: 추천하실 말씀?

 

TI: 인터넷 피해자 사이트에 가보시면 시나리오가 똑 같습니다.

프로그래밍도 똑 같고요. 목적도 똑 같습니다.

마치 영화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파악해심이 중요합니다.

간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읽으시고. 배우시고, TI 사이트를 찾으셔서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그들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요.

 

해닝: 중략…이것이 마인드컨트롤 조종이란 것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프.연.모.)  [글쓴이] 졸쥬

출처 : 업음
글쓴이 : 미르모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