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글을 처음부터 읽어야 이 글들이 사실임을 인정하게 된다. 나도 이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다. 인터넷과 트위터에는 미군과 NSA 내부 고발자들의 증언이 모두 나와 있다. 각국 정보기관이 이것을 자행한다.]
전파 공격은 1960년대 미국에서 등장했다.
(분포 : 피해 타겟 미국 3만명이라고 되어 있다. 일본, 캐나다, 대만, 영국, 한국, 중국, 스페인, 독일. / 스웨덴에서는 정신병원에서 의사들이 돈을 주고 동일한 장비를 동의하에 실험.)
현재의 기술은 1970년에 완성이 되었다. 이것을 하는 주체는 각국의 정보기관들이다. (한국에서 현재 기술을 국정원이 1971년에 시작한 증언이 있다.)
집 주변에는 돈을 주고 하수인들을 고용해 테러를 가하는데 쓴다. 이들은 전과자, 부랑자, 고아 등이다. 전 세계가 동일하다. (목적은 살인 장난에 불과하다. 돈을 무한대로 동원하여 쓸 수 있는 것들이 고문 살인 장난에 미쳐 이러는 것이다.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핵심은 나노 기술 탐침봉과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나노 기술 칩은 고막에 박고, 체내 전기를 이용한 칩의 작동으로 전파를 이용하여 뇌 해킹과 인공 환청-인공 꿈의 인아웃풋을 한다. 이는 피해 타겟의 근거리에 컴퓨터가 있고, 그 앞에 몇 명이 뇌 해킹 작업을 24시간 4교대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71년부터 이 짓이 자행되고 있지만 전혀 알려질 수 없었다. 다 차단당하거나 죽었다.)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 무의식은 모든 기억과 함께 공격성과 욕망과 섹스로 가득차 있다. 이 폭력적 부분을 특히 이드(Id)라고 부른다.
무의식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은 성장 과정이다.
성장기의 학대, 강간, 성추행, 폭행 등이 해소되지 못하면 사람에게 그대로 쌓인다. 이것이 성격이다. 선생에게 억울하게 매를 맞았으면 죽을 때까지 그 선생에게 복수할 생각을 한다.
성격은 경험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성격을 형성한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이 성격은 깨어서 활동하는 기간 동안에는 알아챌 수가 없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누군가를 극도로 미워하고 있다면 그를 죽이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스스로 안다.
그러나 미세한 감정의 모든 과정은 스스로 알 수 없다.
깨어서 활동하는 의식 상태는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수면 하의 빙산처럼 있는 무의식의 기억과 감정에 의해 의식적인 생각과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꿈 속에서는 깨어 있는 상태(의식 상태)와 전혀 다른 이상한 영화가 펼쳐진다(무의식 상태).
꿈 속에는 공격성과 욕망과 섹스,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은 심정, 누군가를 두려워하는 심정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꿈은 항상 꾸는 것이 아니라 8시간을 잔다면 4시간 단위로 잠시 선잠을 자는 기간이 있다. 이때 꿈을 꾸는 것이다.
수면은 무의식 상태이다. 꿈은 의식은 없지만 무의식의 작용이 뇌 속에서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상태이다.
자신이 당한 것을 풀 수 없는 것이 꿈속에서는 지 멋대로 그려지는 것이다.복수하고 싶은 교사를 죽도록 패는 꿈을 꾸기도 하고, 그 교사에게 맞았던 것을 다시 꾸기도 한다.
본래 꿈은 자신이 당한 것을 해소하고 풀지 못한 것들을 뇌가 수면 상태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을 하루 동안에 경험하는 지는 알 수 없다.
해소되지 못한 기억과 감정은 계속해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트라우마(외적 상처)라고 한다.
몸에 큰 상처가 나듯이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나서 계속 마음을 죽여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학대나 억압이 너무 쌓이면 그것이 해소되지 않아 정신병이 되는 것이다.
더욱이 인간에게는 강력한 성적 욕구가 있다.
이것을 리비도, 성욕, 종족보존본능이라고 부른다.
70대가 되어도 성욕은 그대로 존재한다. 이 성욕은 공격성과 연결되어 있다. 풀지 못하면 욕구불만의 원인이 된다.
욕구불만은 계속 쌓이면 길거리에서 변태짓을 하게 되고 성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골프장에서 캐디들을 성추행하던가, 호텔에서 나체로 행동하던가 하는 것이다. 정신병에 접어든 것이다. 사회적 법적으로 규제되고 처벌받는 상태이다.
이러한 인간의 무의식은 19세기 중반부터 문학에서 포착하기 시작하였고,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그것을 과학과 의학으로 처음으로 정리하였다.
성욕은 매우 강력한 것으로써 인간의 정신을 지배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것을 드러내지 않도록 성장기 사회화 속에서 철저하게 교육받고, 사회적으로 규제된다.
1960년대 쏘련에 잡혔던 미군 포로들이 돌아왔는데 세뇌가 되어 돌아왔다.
완전히 다른 인격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미군은 이것을 분석하다가 포로들이 마약과 최면과 고문으로 세뇌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의식적으로 세뇌된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의식상태가 아니다. 세뇌된 대로 행동하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인간의 뇌활동을 영상과 소리로 들여다볼 수 있는 브레인 해킹 기술이 등장했다.
뇌파를 직접 여러가지 정비를 이용해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듣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영상을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는 장치들이 개발되었다. 이들을 매드 싸이언티스트라고 부른다.
지금은 나노 기술 칩으로 발전하여 쉽게 고막에 이것을 부착시켜 타인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다. (나노 기술은 지금 쓰는 컴퓨터의 CPU와 메모리를 만드는 기술로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의 미세한 작업을 통해 칩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고막에 부착되어 뇌와 가까이서 뇌 속의 의식 상태로 떠오른 내용들을 외부로 전파를 통해 보내는 것이다. 국정원이 이것으로 소리와 영상을 보내기도 한다. 뇌 속에 스마트폰이 들어 있어서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고 보면 딱 맞다. 정확히 이렇게 되지만, 피해 타겟은 이렇게 당하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상상도 하기 어렵다. 국정원은 나의 뇌 속의 생각과 이미지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피해 타겟은 뇌 속의 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새기만 할 뿐 떠들어대는 범죄자들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떠올린 것만을 알 수 있을 뿐 내가 기억하지 않은 과거의 사실이나 감정 등은 전혀 전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뇌 속에는 남에게 발설해서는 안 된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주 많다. 입으로 말하면 안 되는 비밀과 감정이 아주 많다.
이것을 여과없이 남이 들여다보면 끔찍한 사실이 많이 나오고 이것을 읽힌 사람은 자신의 심각한 사적 감정이 모두 털리는 것이다.
누구나 이런 감정이 쌓여있기 때문에 남의 생각 속에 자신에 대한 진짜 생각을 알게 되면 즉시 서로 싸우다가 죽일 수도 있다.
남의 뇌 속을 들여다 보면 이런 일이 벌이지는데, 이 실험의 초기에는 이런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중간에 감정을 분리하여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개입되게 되었다.
무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직접 연결이 되면 공격성, 성적 욕구, 악감정 등이 충돌하고 개개인이 극복하지 못한 경험의 상처들이 충돌한다.
이런 사고를 중간에 감정을 필요한 것만 걸러내는 프로그램을 개입시켜 타겟과 범죄자들 서로에게 전달하는 실험과 업그레이드가 긴 기간동안 이어졌다.
이 기술은 일개 기업이나 의사 등이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나노 기술을 가져야 칩을 작게 만들 수 있다. 나노 기술은 등장한 지 얼마 안 되었다.
초기에는 RFID칩을 썼고 매우 커서 눈에 잘 보였다. 이것은 악마적 범죄행위이고, 목적은 타인의 뇌를 들여다보고 이용하고 살인 장난을 거는 용도로 밖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칩을 고막에 심는다. 심는 방법은 주로 수면 가스를 이용한다.
나노 기술 칩은 미국의 IT 회사에서 대량 생산하고 있다. 오라클사라고 되어 있다. 내부 고발이 있었던 것이다.
수면 가스로 상대를 잠재우고 귓속에 나노칩을 심으면 상대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떠오르는 영상들이 남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읽히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더욱이 이 칩은 쌍방향이어서 외부의 말과 영상을 입력시킬 수도 있다.
칩이 박힌 사람은 이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아닌지 매우 헷깔린다. 물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다.
선잠 상태인 꿈을 꾸는 동안에는 자신의 외부에서 가짜 영상을 입력할 수 있다. 자신의 꿈이 아니라 타인이 제작한 동영상이 나의 꿈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인공환청도 있다.
환청은 정신병으로 뇌 속에서 혼자 여러가지 대화를 하는 것이다. 타인과는 의사소통이 안 되고 혼자서 무한대로 비논리적인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인공환청은 정신병이 아니라 누가 나에게 뭐라고 계속 떠들어대는 것을 귀로 듣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단지 뇌 속에 직접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이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의심이 가고 분명히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이 인공환청을 눈치채면 누군가 나에게 뇌 속에서 속삭여댄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전파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미국에서는 이 전파 공격이 들통나 대통령이 여러 차례 사과했었다. 그러나 사과만 할 뿐 전혀 중단된 적이 없다. 미국 대통령도 꼼짝 못하는 범죄가 자행된다는 의미이다. 이게 어떤 구조인지는 인터넷에 널려 있다. 미국은 군산복합체 국가이다. 전쟁을 일으켜 유지되는 국가라는 뜻이다.
대통령이 사과했다는 것은 이것이 실제라는 것을 그 자체로 입증한 것이다.
이 나노 기술 칩과 필터링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기업 등의 규모로는 시도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칩을 제작할 수 있는 기업과 뇌과학을 하는 의학자 집단과 이것이 밖으로 샜을 때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권력이 함께 묶여 있어여 한다.
이 칩은 미국 정부가 제작하여 NSA가 프로그래밍하고 CIA가 입력하며, 미군이 각국에 공급한다고 이미 인터넷에 다 공개가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70년대부터 김종필의 중정이 미군이 가져 온 이것을 자신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생체실험했다.
당연히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떠오르는 모든 것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 칩이 박힌 자와 그것을 읽는 자들 간에 감정적 충돌이 수도 없이 일어났었다. 다들 미친 악마적 범죄자들이 되어 갔다.
이것을 주도했던 것은 육사 출신으로 지금의 기무사에 있었던 자들이다.
미국이 공급한 이 악마적 기술을 자신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실험하여 기밀들을 빼내려 한 것이다. 이 피해자들은 현재 40년 차도 있다.
어릴 때 칩을 심어 평생 타인이 자신의 생각을 간섭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은 이 칩과 프로그램과 컴퓨터를 각국 정보기관에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여 공급하고 있다. 악마적 범죄는 미군이 장비를 공급하여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국정원 제8국이 이것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표본이 될만한 후보를 골라 최면 가스로 재우고 들어가 고막에 칩을 심는다. 그 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칩이 박혀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단지 뇌 속의 내용을 읽기만 할 뿐 외부에서 소리나 영상을 입력하지 않으면 본인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
도청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본인이 모른채 고막에 칩이 이식된 대상은 현재 모든 야당 의원들, 과거 운동권들, 노조 활동가들, 무작위 표본으로 걸린 실험 대상 등이다. 모든 지역과 계층과 종교가 다 들어가 있다. 목적은 단지 장난으로 타인을 극단적으로 자극하여 분노를 폭발시키고 자살을 시키거나 살인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악마적 살인범들이다.(이 범죄자들에게 역으로 이와 같은 짓을 한다면 범죄자들은 동의하는가?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
이 중에서 타겟으로 지정된 자들이 마컨, 전파 공격 등의 인공환청과 인공 꿈 그리고 전파 고문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타겟이 된 피해자들은 24시간 고문을 당한다. 쉬지 않고 떠들어대는 인공 환청, 잠을 안 재우는 인공 꿈, 집 주변의 소음, 컴퓨터 해킹 등을 당한다.
내가 지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를 남이 보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24시간 인공 환청과 생활 주변 소음의 공격을 받고
갱스토킹이라고 하는 테러를 생활 환경과 길거리에서 모르는 자들에게 당한다. 이것들이 국정원이 고용한 수하 테러범들이다. 이들은 현행범이기에 가해의 한계가 있다. 단지 조롱을 해대며 극도로 화를 자극할 뿐이다.
알던 사람들에게는 모두 타겟에 대한 모함이 전달된다. 타겟과 관계없는 범죄나 유언비어, 모함이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퍼진다. 타겟은 이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알던 사람들이 왜 나에게 이상한 태도를 튀하며 비웃고 조롱하는지 모른채 극도로 화가 쌓이기 시작하다가 결국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것은 속은 것이다. 알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타겟을 모함하면서 그 모함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철썩같이 믿기 때문에 상대를 할 수가 없다. 가족들도 모두 타겟을 똑같은 모함의 내용으로 배척하게 되고 타겟은 완전히 고립되어 경제적 위기에 처하게 된다. 전 세계의 피해 사실이 동일하다. 이것은 동일한 프로그램이 작용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목적은 장난으로 타인을 극도로 화나게 하여 폭력 행사와 자살 등을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콘트롤하는 국정원하고만 싸워야 한다. 나에게 대면 접촉에서 조롱과 비웃음, 테러를 하는 가족, 친구, 이웃 등은 자신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면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득이 안 된다. 싸워봐야 손해이다. 깔끔히 무시하고 적인 국정원을 어떻게 잡아죽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방법은 국정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고 국정원을 죽일 생각으로 싸우면 된다. 저들은 피해 타겟이 남들과 싸워 폭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적은 국정원이다.
또 이들은 집 문을 잠궈도 따고 들어와 집 안을 톤통 난장판으로 만들고, 매일 들어와 물건을 부순다.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알 수 없어 극도로 화가 나게 만든다. 전 세계에서 동일하다.
가택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면 국정원이 시키는 대로 경찰은 정신병자 취급을 하기 일쑤이다.
피해자가 신고하는 것을 국정원 제8국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경찰에 선수를 치는 것이다.
피해자들은 해결 할 수 없는 범죄 속에서 고문을 당하다가 분노가 폭발하여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것이 목표이다. 피해자들은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분노를 극도로 끌어올려 폭력을 행사하게 만들고 자살을 시키곤 한다.
이렇게 죽은 사람이 한국에서 몇 백명이나 될지 모른다. 인터넷에 생존자들이 자신의 폭력행사와 자살시도를 많이 남겨 놓았다. 정확히 전파 고문을 적어놓았다.
극도의 분노 상태를 유발하는 이 행위는 바로 악마적 범죄 행위이다.
지금 각국의 정보기관들이 다 이것을 하고 있다. 이 행위 자체는 극악한 범죄 행위이고 발각 즉시 관련자들은 처형당할 사안이어서 언론 통제가 우선이다.
정신병원에서는 이것을 정신분열로 분류하도록 미리 손을 써놓는다. 전 세계가 동일하다. 화를 자극하는 자들에게 풀지 말고 정신병원에는 절대 안 가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것, 자신이 쓰지 않는 단어, 자신이 쓰지 않는 논리 등이 머리 속에 떠오르면 나노 기술 칩이 고막에 심어져 국정원과 수하들이
속삭여대는 것을 듣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일시에 많은 단어를 던져 상대의 사고를 가로막기도 하고 증오와 분노를 유발시켜 타인을 살해하도록 만든다. 이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온다.
신문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면 바로 이 상태에서 살인을 벌인 것을 알 수 있다. 경찰은 정신병자라고 하고, 기사는 곧 사라진다.
지난 살인 사건 가운데 이런 내용이 많이 있다. 찾으면 다 나온다. 국정원이 40년 넘게 하고 있는 짓이다.
그러나 국정원이 만드는 것은 하나도 없다. 장비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는 언제나 미군이 하고, 국정원은 그것을 받아서 실험을 하는 것이다.
야당 의원들도 전부 이 칩이 심어져 있다. 본인은 전혀 모른다. 입력이 없이 읽어내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도청을 당하는 것과 똑같다.
이 내용을 가지고 국정원은 무엇을 할까? 선수를 치는 것이다. 지난 40년 가까이 국정원에게 이 농락을 당하고들 있지만 전혀 모르고 있다.
더욱이 이것이 발각되면 뇌 도청죄라는 극악의 범죄가 들통나는 것이고 뇌 도청죄와 정치 공작죄가 동시에 걸린다.
따라서 국정원은 유명 인사에게는 절대로 갱스토킹을 하지는 않으며 인공환청을 아주 작은 소리로 반복하여 그것이 야당 의원의 생각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생각인 줄 알고 그대로 말하고 행도하는 것을 이제는 종종 보고 있다. 암시에 가까운 입력으로 반정부적 행동을 모두 가로막아 왔다.
한국에서 지금은 이 칩이 너무나도 많이 심어져 있고, 자신의 생각인 줄 알고 조종당하는 야당 의원들이 아주 많다. 이 범죄 행위는 걸리면 범죄자들이 즉각 사살당할 범죄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대규모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는 그 수가 엄청나게 많다. 24시간 4교대로 떠들어대는 국정원과 수하들은 어느 타겟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타겟을 옮겨 다니며 동일한 범죄 수법을 쓰기도 한다.
과거 대구 동성로파가 검거된 적이 있다. 국정원이 하던 전파 공격 고문 범죄가 너무 드러나자 전파 조폭이라고 덮어씌워 수하 갱단 하나를 교도소에 보내고 언론을 차단했던 것이다.
갱스토킹의 대상이 아닌 야당 의원 등 장기간에 걸쳐 뇌를 해킹당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아주 작은 소리로 전달되는 단어 등을 자신의 생각인 줄 착각하여 인공적인 암시 그대로 국정원이 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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