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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이 전파 공격 받으면서도 미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정말 이거야 말로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 실험이다. 안간힘 쓰며 미치지 않으려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내가 왜 이 더럽고 악랄한 싸이코 같은 실험의 쥐가 되었는지... 억울할 뿐이다.
전파 피해자는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바로 정신병자 되는 거 식은 죽 먹기겠지.. 씨발.. 전파 피해 받는 세상 좆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만 봐도...아니..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만 봐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데(전파 피해 받지 않는 삶) 왜 하필 나는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직접 24시간 머리와 신체 곳곳에 각종 전파로 공격 받아 보지 않으면 절대 이 고통을 알 수가 없다. 이 건 서서히 ... 아주 서서히 사람 피말라 죽이는 잔인한 뇌 생체 실험이다.
이런 비인간적인 잔인한 짓거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는 한 영원히 이 암흑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을 거다.
전파 피해자 어느 누구도 이 개 같은 실험 당할 이유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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