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공격을 당하게 된 순간들을 다시 정리하자면.....

2014. 10월 말, 층간소음으로 위층과 다툰 날! 그 날 이후로 이웃사이센터, 지구대, 주택공사, 층간소음 관련 구청 및 시청 전화상담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신문고 싸이트 글 남기는 등 여러 행위를 했음   2014.12월 초부터 단순 층간 소음이 아니라, 삐~소리가 나면서 내가 여지껏 살면서 경험해 보지 않은, 즉 소리로 인해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당할 수도 있구나라고 처음 인지한 달~ 이 때부터가 본격적으로 내가 전파 타겟이 되었던 달인데  그때 당시는 그걸 몰랐던 거지~~   2015. 4. 각종 소음을 피하기 위해   이사를 갔지만  보일러 소음, 세탁기 소음, tv소음, 냉장고 모터 소음, 층간소음, 저주파 진동 소음 등 각종 소음으로 시달렸음! 이 때만 해도 계속 윗집  사람을 의심했음! ㅠㅠ  물론 지금이야 그 각종 소음 및 진동이 초지향성 스피커로 국가기관 가해 집단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소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2015.10.8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가 전파무기이며 또한 이 가해집단이 국가기관 소행일지 모른다고  인지한 날짜!    2015.11.20 전파무기가 국가기관에 의해 이뤄진다고 확신한 날짜!    2015.12 말부터 전파섹스당함~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