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가해자가 머리(뇌) 및 신체에 전파를 쏘면서 고문하고자 할 때 형광등 쪽의 전기선을 악용한다. 보통 딱 딱 소리가 난다.
또한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집 창문만 흔들리면서 마치 여름 장마 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바람이 엄청 불 때 창문이 흔들리는 것처럼 말이다. 창문의 유리창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소수의 뇌 해킹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당하는 피해 유형이다. 이는 뇌파를 불법으로 해킹하기 위해서 필히 악용해야 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어떻게 자기장이 형성되는 지 알 수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공격할 때, 천장 안에 숨겨진 구리 코일을 악용한다.
전류가 구리 선을 통과하여 지나갈 때 강력한 전/자기장이 그 주변에 만들어진다. 그 생성된 전/자기장이 방 안에 퍼질 때 전자 장비가 그
에너지(파워)를 무선으로 받아들이면서 작동한다. 즉, 무선 충전 방식이다.
뇌파 해킹 피해자를 앞서 얘기한 전자 장비라고 가정할 때, 가해자가 외부에서 피해자 방 안 천장 안에 숨겨진 구리 코일에 전파를 쏘면 강력한 전/자기장이 피해자 방 안에 퍼지면서 어처구니 없게도 전자 장비와 다를 바 없게 된 피해자의 뇌와 몸 속에 박힌 칩이 그 에너지(파워)를 무선으로 받아들이면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로써 전자 장비(기계)가 되버린 생체실험피해자의 뇌(Brain)와 가해자의 컴퓨터(computer)가
연결(Interface)되어서 뇌파 값에 대한 데이타가 고스란히 가해자 컴퓨터에 저장된다. 이러한 데이타들이 모여서 거대한 데이타베이스가 된다.
'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4차산업혁명을 위한 민간인 생체실험 폭로 (3) (0) | 2017.07.09 |
---|---|
과거의 원초적 고문이 현재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의 전파고문으로.... (0) | 2017.05.27 |
전(자)파는 공공재이다. 그럼 누구 전파를 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0) | 2017.05.27 |
[스크랩] 조직스토킹(권력형집단괴롭힘)과 NLP심리전-불법사찰 심리전공작 (0) | 2016.05.09 |
[스크랩]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해성 검토(20160505)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