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전파 가해자가 공격시 자기장을 생성하는 방법 중 하나

neoelf 2017. 5. 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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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가해자가 머리(뇌) 및 신체에 전파를 쏘면서 고문하고자 할 때 형광등 쪽의 전기선을 악용한다. 보통 딱 딱 소리가 난다.

또한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집 창문만 흔들리면서 마치 여름 장마 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바람이 엄청 불 때 창문이 흔들리는 것처럼 말이다.  창문의 유리창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소수의 뇌 해킹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당하는 피해 유형이다.  이는 뇌파를 불법으로 해킹하기 위해서 필히 악용해야 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어떻게 자기장이 형성되는 지 알 수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공격할 때, 천장 안에 숨겨진 구리 코일을 악용한다.

전류가 구리 선을 통과하여 지나갈 때 강력한 전/자기장이 그 주변에 만들어진다.  그 생성된 전/자기장이 방 안에 퍼질 때 전자 장비가 그

에너지(파워)를 무선으로 받아들이면서 작동한다. 즉,  무선 충전 방식이다.  

 

뇌파 해킹 피해자를 앞서 얘기한 전자 장비라고 가정할 때,  가해자가 외부에서 피해자 방 안 천장 안에 숨겨진 구리 코일에 전파를 쏘면 강력한 전/자기장이 피해자 방 안에 퍼지면서 어처구니 없게도 전자 장비와 다를 바 없게 된 피해자의 뇌와 몸 속에 박힌 칩이 그 에너지(파워)를 무선으로 받아들이면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로써 전자 장비(기계)가 되버린 생체실험피해자의 뇌(Brain)와 가해자의 컴퓨터(computer)가

연결(Interface)되어서 뇌파 값에 대한 데이타가 고스란히 가해자 컴퓨터에 저장된다. 이러한 데이타들이 모여서 거대한 데이타베이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