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스크랩]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해성 검토(20160505)

neoelf 2016. 5. 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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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무기 위험성에 관해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문외한인 일반인이나 초기 피해자 이해를 위한 자료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해성 검토(20160505)

 

< 마인드컨트롤 무기 개요>

 

  0 마인드컨트롤 무기는 미소정보기관이 개발한 전파무기로 기존 물리적 직접적 공격의  개념을 넘는

    혁신적 무기

     * 인간의 두뇌에 대한 전파 공격으로 의식과 행동을 통제

 

  0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카나다, 호주 등 다수 국가에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호소

    하고 있으며 법제정 등으로 기술의 확대와 무차별적 적용을 막고 있으나 억지력 제한적

     * 러시아,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공간보호법 등 입법화하여 견제를 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대중들의 무관심 속에 고통

 

  0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의한 피해의 특징은 인공환청, 신체공격 등 정상적인 생활영위가 어려울

     정도로  극심하며 피해의 호소는 주변인들에 의해 정신병(조현병)으로 오해받고 있는 실정

    * 마인드컨트롤 공격은 최초 매뉴얼 수립시 정신분열증(조현병)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피해의

      증세는 전문의들조차 정신분열증으로 분류

 

  0 한국내 TI(피해자, Targeted Individuals)수는 4~5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에 의한 사고, 살인, 자살

     등 위험성 심각

    * TI 숫자는 국내 인터넷 포털 온라인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수에서 유추

 

 

<검토 내용>

 

0 역사적 배경

 

  - 2차대전 전후 미소 냉전시대에 군사무기로 개발된 마인드컨트롤 무기는 강대국의 필요에 의해

     대중  통제 등 점차 민간부문으로 이동, 영향력 확장중

    * 나치 학자들이 최초 개발후 5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CIA에서 개발

 

  - 미국은 CIA의 주도로 MK Ultra Project 등 형태로 민간인을 대상으로 실험해 왔으며 NSA는 위성

     기술과 접목, 전세계민간인들을 실헌도구로 이용

     * 이리유카바 최의 저서 '그림자 정부'(2008, 해냄사 출간)에 설명된 바와 같이 HAARP기지(미국,

        호주, 카나다 등에 기지국 설치)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공격

 

  - 한국은 한국전쟁시 포로심문 등을 목적으로 미군들이 무기를 도입한 후 준비기간을 거쳐 19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실험 공격

 

0 국제상황

 

  - 미국에서는 로버트 던컨 박사(마인드컨트롤무기개발 참여)가 2013년 그의 저서 'The Matrix Deciph-

     erd'에서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실재와그 위험성을 폭로하였고 이외에도 NSA요원 줄리아니매키니

     등 수많은 정보기관 출신자들이 그 폐해를 고발

 

  - 또한,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발의로 2001년 107회 정기의회에서 공간보호법을 제정한 한편,

     2015년에는 캘리포니아 리치몬드 시의회에서 마인드콘트롤 무기부분이 삽입된 동법 수용

 

  - 러시아는 2001.6월 유리 로파틴의원의 주도로 마인드컨트롤 무기 방지법을 제정하였고

 

  - 일본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NGO를 결성, 피해 상황을 호소하는 시위를 전개하고 대국민 계도

     활동  전개

 

  - 유럽에서는 전직 MI5요원 베리트라워 박사 및 벨기에 퇴임 변호사 팀 오웬 등이 TV쇼에 출연, 양심

     선언을 하는 등 전세계에서 반대 활동 발아

 

 0 국내 상황

 

  - 최초 온라인 조직인 인권포럼 결성 이후 스토킹카페 등 대표적인 온라인 모임 6개가 활동중이며

     전파무기 피해자 모임(고문 윤범석)에서는 현재 서울시에서 120명의 피해자 NGO 구성을 신청

 

  - 2012년부터는 활동이 가능한 TI 10여명이 광화문, 국내기관 앞에서 시위를 전개해 오고 있고

 

  - MBC에브리원(x파일  2009.4월 방영), JTBC(이영돈 피디가 간다 2015.2월 방영)등 국내 언론사

    에서도 관심 표명

 

<마인드 컨트롤 무기 공격 양상>

 

* NSA요원 줄리아니 매키니 폭로

  - TI의 개인사와 생체 표본 수집을 위해 24시간 물리적 전자적 감시

  - TI에게 공개적 또는 은밀한 형태의 지속적 반복적 가해를 통해 극단적인 스트레스 대처 능력 연구

  - 극도의 비정상 상태와 신체를 약화시키는 형태의 고통을 유도할 목적으로 지향성 에너지 무기 가해

  - 무의식적 두뇌속 소리를 유도 또는 수면상태내에서의 꿈의 전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경 정신

     공학 실험

  - 장기적으로 TI 스스로를 불신케 하는 행동과 말을 하도록 조종

  - TI를 고립화 시키고 재정궁핍화 시키기

  - TI가 분노하고 격해져서 자살하거나 살인을 하도록 강압적 지속적 테러

 

<현실적 위험성>

 

0 국론 분열 실태

  - TI중 상당수는 가해세력의 24시간 공격에 의해 온전치 못한 판단하에 이웃이나 친지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실지로 살인 등 강력 범죄 간헐적 발생

 

  - 마인드컨트롤 공격은 층간소음 등 소리 공격으로 TI와 이웃을 이간질하고 있으며 관련 범죄 발생

    급증

 

  - 한편, 동네기반 희롱(이웃을 포섭한 이지메), 길거리 연극(가두 이지메) 등 스토킹을 병행하여 시민

    들간 이간질 및 충돌 야기

 

  - 또한, 국정원,검찰, 경찰 등을 표적으로 시위, 비난, 온라인 도배 등 국민들의 대정부기관 신뢰도 및

    국론 결집에도 악영향

 

0 경제적 손실 등 국가경쟁력 약화

 

  - 많은 TI들이 대학 졸업후 용접공, 편의점, 식당 알바 등을 전전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에서 이탈

 

  - 대부분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의 도움으로 연명하거나 주위의 폐를 끼치는 신세

 

  - 일단 TI가 되면 직업을 잃고 가정적으로는 이혼 등 사회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여 이들의 하층민화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직결

 

<대처 방안>

 

  - 국내에서도 가칭 '마인드컨트롤 무기 사용 방지법'을 제정하여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인

    실험을 중지시켜야 하겠으며

 

  - 군사적 목적이든 연구적 목적이든 방법과 적용범위 등을 제한(영장 발부 등)하여 국민적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하고

 

  - UN인권위원회 등에 상시적 감시를 요구 하는 등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본 문제에 대처해 나가는 등

    법과 제도를 초월한 이러한 야만적인 행위에 도덕적, 제도적 재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