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직스토킹(권력형집단괴롭힘)과 NLP심리전-불법사찰 심리전공작

조직스토킹이란 거대권력과 자본 그리고 방대한 정보력을 지닌 조직이 어느 한사람이나 복수의 사람을 찍어서  

계속 감시하고 추적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것이고(소소한 조직이나 집단에 의해 다수의 인원이 동원되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스토킹도 조직스토킹이지만 빈도가 낮고 심각성이 덜하기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NLP심리전은 그 괴롭힘의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사용되는 잔인하고 더러운 심리전기법입니다.

이런 행위들은 독재시대의 감금과 고문, 빨갱이란 낙인찍기, 투옥, 재산박탈, 강제해고 등을 대체하는 궁여지책의 폭압통치법이라 생각됩니다.

NLP심리전은 암시와 연상 그리고 일상소음 등을 통한 은밀한 심리전이기에 배후세력과 자신들의 악행을 감출수 있고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수많은 인원과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오랜기간의 물밑작업이 필요한 꽤나 번거로운 심리전기법입니다.

이런 불법사찰 심리전공작의 대상으로 주로 선정되는 사람은, 배후세력과 심리전기법의 개념과 수단을 모르고 있거나 눈치채지 못할 만한 사람, 주변과의 연대와 지지가 공고하지 못한경우, 사회적 지리적으로 고립되거나 파렴치한 이웃이나 외부의 압력에 맞설수 없는 이웃들을 가진 사람, 주변 친인척들의 도움을 얻기 힘든 사람들, 불행한 과거 삶의 이력으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주로 타켓이 되서 테러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명확하게 한계와 약점이 있는 기법이기에 지나친 두려움이나 과대평가는 삼가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배후세력을 전혀 몰랐었고 심리전기법의 개념과 수법들 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주변과의 관계가 공고하지 못했습니다. 속한 정당이나 사회단체도 없었으며, 일가 친척을 모두 살펴봐도 법조인, 언론인, 사회단체 임원, 정치인 하나도 없었고 흑산도라는 상당히 폐쇄된 공간에서 살고 있었으며 주변 이웃들 중 많은수가 파렴치한이나 외지 부랑자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과 불면증 등으로 신경정신과 치료경력을 꽤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경정신과 치료기록을 열람하고 분석해서 심리전공작에 써먹는게 분명해보임)

그리고 권력과 자본에 의해 선정 됐어도 그들에게 뚜렸하게 해가 되고 대립구도를 만든  사람(그런 사람들에게는 배후세력과 자신들의 심리전기법이 쉽게 발각되고 세상에 알려질 위험이 있기에 제외되거나 제한적인 형태로 행해진다.)보다는 오히려 그들에게 맞선 뚜렷한 이력이 없고 정당이나 시민사회단체 활동이 없는 경우에 더 쉽게 타켓이 되는 걸로 보입니다.

유력 정치인이나 언론인에게 행해지는 것과 일반시민이나 사회적약자에게 행해지는 불법사찰 심리전공작은 목적과 동기가 많이 다른 것으로 보이며 방법상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시민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행해지는 불법사찰 심리전은 대상에 대한 저지나 분쇄가  목적이기보다는 주변사회에 대한 파급효과와 심리전기법의 시험 등이 주목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스토킹과 NLP심리전은 우선 권력과 자본이 거슬리거나 만만한 대상을 선정한후에

첫단계로 타켓이 된 피해자에 대해 불법사찰에 의한 정보수집이 이루어지는데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서 인터넷서비스  업체의 서버를 털고, 국가기간전산망을 장악해 공공기관에 등록된 정보들을 열람하고, 개인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해서 피해자에 대한 정보수집과 감시가 이루어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치료기록도 열람하는 것이 틀림없어 보이고, 특히 정신과 치료기록에 대해 철저한 자료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고 그에 바탕한 잔혹한 사회적 정신적 테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이웃사람들을 매수해서 피해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수집과 감시가 이루어 집니다.( 새마을 운동이 지역 감시를 위한 활동이였듯이, 현재는 지역기반 감시 시스템이 가동중입니다. 주로 유흥업소 업주들, 장기 실직자나 한량, 지역유지 하수인들이 감시인력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런식의 정보수집과 분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다음단계로 사회적 경제적 테러가 이루어 지는데

악소문 마타도어 공작 등으로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사기꾼과 불량배를 고용해 위해를 가하고

직장생활과 개인사업을 방해해서 실직시키는 짓들을 합니다.

이런 일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다음단계로 신경계에 불쾌한 자극을 가하고 암시와 연상작용 등을 이용한 

시각테러와 소음테러 등이 이루어지는데

가해세력이 피해자에게 이미 행했던 사회적 경제적 테러와 긴밀하고 필연적인 연관성을 가지거나 또는 피해자의 과거 삶의 과정중 고통스런 경험과 관련된 암시행위가 주를 이룹니다.

피해자의 정신적 상처와 긴밀한 연결이 있을수 밖에 없는 "빤히 쳐다보고 비웃듯이 씩 웃거나, 외면하는 듯한 눈빛이나 몸짓들, 피해자의 몸짓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는 짓"들을 하면서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학대합니다.

이런 시각테러와 함께 소음테러(노이즈캠페인)가 이루어지는데

시각테러와 달리 소음테러(노이즈캠페인)는 숨거나 피할수가 없어서 특히나 괴로우며

가해를 하는 측에서도 여러모로 손쉽고 효과적인 수단이기에 주력 테러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조직스토킹 초기에 피해자가 외부활동을 자주 하는 경우엔 시각테러와 소음테러가  함께 이루어 지지만

피해자가 위축되 집안에 은둔하게 되면 소음테러가 주로 이루어지는데 헛기침, 층간소음 등의 건물충격음,  차문 여닫는 소리같은 저주파음 계열의 소음이 주로 쓰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365일 쉴새없이 피해자 집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침뱉는 소리와 심한 헛기침들(의도적 헛기침은 일베신호처럼 같은 조직원들끼리 알아보는 신호로도 많이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심한 층간소음이나 세대간 소음, 차량의 강한 엔진음과 차문을 세게 닫는 소리,  수시로 이루어지는 과도한 공사소음들로 피해자의 신경계를 공략해 갑니다.

이런 시각테러와 소음테러는 일반의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주 불쾌한 자극이 되는데

과거의 고통스럽거나 수치스런 경험 등에 의해 트라우마나 정신적인 약점이 있는 경우엔

암시와 연상의 과정을 거쳐 이런 취약점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타격하게 됩니다.

교통사고 전력이 있는 사람에게 차량소음으로 괴롭히고

사회적 경제적 테러로 왕따와 실직이 되거나, 강한 외부의 힘과 압력에 노출되 심한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심한 헛기침이나 침뱉는 소리로 괴롭히고

심한 폭력피해의 전력이 있는 피해자에게 주먹으로 손바닥을 팡 팡 치는 식으로 끊임없이 괴롭히면서

지속적인 소음스트레스와 암시와 연상을 통해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공포심을 자극하고 촉발시키고 강화시켜 피해자를 폐인상태로 몰고 갈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만연하는 층간소음피해도 상당부분이 권력과 자본의 계획에 따른 심리전테러공작입니다.

가해세력이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물타기 교란공작을 펼치는지 당하는 피해자들도 못된 이웃과 건물의 문제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런 행위들 외에도 개인의 약점과 상처, 특별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건들을 교묘한 암시의 형태로 끊임없이 자극하는 짓들을 쉬지 않고 행합니다.

쉬지않고 행해지는 이런 교묘한 암시나 일상적인 소음으로 위장한 테러들을 통해서 가해자들은 깜쪽같이 숨을 수 있고, 이런 행위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격하게 대응하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나 인격파탄자로 몰아 부칠수 있습니다.

가해자는 숨고 피해자를 정신병자와 인격파탄자로 몰아 부치고 누명을 씌울수 있는 것!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트라우마와  개인적 약점들을 공략하는 방식외에 개인적 일상의 여러 잡다한 일들과 관련된 암시를 지속적으로 주고 관련된 상황극들을 연출하거나, 특정한 색상이나 무늬의 옷을 입은 사람이나 특정색상과 모델의 차량을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반복적으로 배치해 놓아서, 피해자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암시하거나 가해세력이 피해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과시함으로써 공포심을 심어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수법에 제대로 걸리면 흡사 가해세력이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듯한 착각과 자신의 머릿속을 모두 들여다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질수 있습니다.

가해세력이 개인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하고 국가기간전산망과 매수된 이웃들을 통해 일거수 일투족을 오랜기간 모두 감시하고 추적한것을 모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결과입니다.

조직스토킹에서 이뤄지는 이런 전체적인 행위들을 NLP(신경조작기법, 신경언어프로그래밍)기법이라 할수 있는데 테러를 하는 배후세력이  정신분석학과 신경생리학, 행동심리학에 대한 기본 개념과 지식들을 악용해서 만든 심리전기법입니다.

NLP기법은 대중문화와 마케팅기법, 대화기법, 연애기법, 명상기법, 대중선동과 여론조작에서도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암시와 연상 그리고 적절한 자극과 분위기 연출로 상대의 감정과 의지를 조절하는 대부분의 기법들이 NLP에 속한다 할수 있다) 우리 실생할과 멀지 않은 심리조정기법이고 크게 유해성이 없다(선동과 조작 제외) 할수 있지만, 자본과 권력을 가진 상위정보기관에서 펼치는 NLP심리전은 이런 기법들을 악용해서 개인의 정신과 주변상황들까지 조작해서 한개인을  말살해가는 더럽고 잔혹한 심리전 기법입니다.

이런 심리전 테러는 야권의 강성 정치인이나 민주 언론인, 노동운동가 등의 탄탄한 사회적 지지와 대처능력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심리전기법의 핵심개념과 수단이 외부로 알려지는게 두려워 제한적인 형태로 행해지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일반 시민이나 사회적 약자에게는 오히려 더 강력하고 잔혹한 형태로 다양한 테러가 이루어집니다.

일베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노알라 그림을 방송에 올리거나 "노무 노무, 운지 운지, 부엉 부엉" 등의 용어를 남발하는 것도 가슴아픈 상처를 암시(모두가 뻔히 알기에 암시라 하기도 뭐하지만)의 형태로 공격하고 자신들의 힘과 세력권을 과시한다는 점에서 nlp심리전과 맥을 같이 하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오뎅먹으면서 조롱하거나 자식팔아 신세 고치려 한다 비난하면서 거짓루머를 퍼트리는 것이나, 야권의 강성정치인이나 민주언론인의 회견발표나 기타 다른 활동시 헛기침이나 이런저런 소음이나 허튼짓 등의로 방해하고 거짓 루머를 퍼트리고 이런 저런 소송으로 사법테러를 하는 것도 조직스토킹이자 nlp심리전이라고 확신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탄탄한 사회적 지지와 대처능력을 지닌 사람에게는 자신들의 심리전기법과 더러운 악행이 외부로 알려지는거 두려워 제한된 형태로 행해지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일반시민이나 사회적 약자에게는 오히려 더 강력하고 잔혹한 형태로 다양한 테러가 이루어지는데 일종의 정치적 희생양이나 심리전기법의 시험용도, 대국민 분열 이간책, 물타기 교란공작의 목적 등으로 일반시민에게도 이런 행위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은 이런 심리전테러를 행함에 있어서 개인의 처지와 특성, 사회적 관계와 주변환경 등에 따라 테러의 수위를 적절히 조절하고 방법들을 달리하면서 교묘한 물타기 교란전을 펼치기에 웬만해선 자신이 거대권력과 자본의 타켓이 된 사실이나 배후세력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구세력과 그에 조력하는 수많은 정치인과 언론인, 시민단체 임원, 경찰, 수구알바들, 정신과 의사들이 

이런 실상을 알고 있지만, 제지할 생각은 전혀 없이 이런 행위들에 조력하거나 쉬 쉬하고 덮기에 급급합니다.

야권의 정당과 진보언론, 시민단체에서도 실상을 알고도 덮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진보언론사나 시민단체의 제보접수자나 야당 정치인의 보좌관들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전혀 모른척 시치미를 떼거나 전파무기같은 전혀 엉뚱한 헛소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윗선과 접선을 극렬 저지합니다

가해세력이 피해자들이 접선할 만한 사람들에게 모두 손을 써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되서 가해세력의 물타기 교란공작에 휘말렸거나 또는 돈 꽤나 받아 쳐먹고 압력을 받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이런 문제뿐 아니라 충격과 공포로 워낙에 위축된데다, 가해세력에 의해 사회적 관계와 sns도 모두 차단된데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피해사실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이런 더러운 행위들에 돈몇푼에 매수되 수많은 사람들이 가담하고 있는데

극빈층이나  도덕관념이 희박한 사람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군인과 경찰, 공무원들도 상부로부터의 압력 등에 의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소음테러알바, 스토킹알바, 노이즈캠페인알바, 신종일베, 심리전테러알바, 조직스토커 등으로 부르는데 현재 다수 대중이 이에 대한 정보와 개념이 없는 상태고

테러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이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자신들의 행위가 절대로 외부로 안알려지고 처벌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이런 더러운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후세력은 자신들의 더러운 악행을 감추기위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베리칲, 벽투시기, 신경조작물질, 인공환청, 불법인체실험, 일루미나티 배후설, 지역유력자 배후설, 집단정신병설 등의 허황된 거짓정보를 퍼트리고, 그외 정신병자나 허언증 코스프레를 하는 수많은 위장피해자를 풀어서 교란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후세력으로는 국정원과 삼성이 자주 거론되고 관련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간악한 심리전테러에 대한 자세한 대처법은 아래 주소에 올려 놓겠습니다.

http://www.hanitv.com/guest/205836

일반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많이 행해지는 이유

http://www.hanitv.com/guest/211294

제 연락처 남겨 놓습니다. 다음 관계자님 혹시 규정에 위반된다면 연락주십시요.

더 맣은 정보가 필요하거나, 제가 남긴 글에 대해 검증을 원하신다면 많은 증거자료와 관련 인원명부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 주십시요.

010-9972-9219   domsu001@hanmail.net

다음에서 '흑산도 스토킹알바'  '목포 스토킹알바' 로 검색시 올라오는 동영상들 제가 올려 논것들입니다.

출처 : 정치

글쓴이 : 일베척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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