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뇌섹스 그리고 계속되는 성적 고문

neoelf 2017. 7. 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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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뇌해킹 피해자가 된 후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5년 12월에 성고문이 시작되었다. 이 때는 단순히 질 속에 전파를 쏘아서 따갑거나 간지럽게 만들고 질 안에 차가운 무언가가 들어와서 꿈틀거리는 느낌만 받음.

 

2017년 봄에 들어와서는 유두 공격이 이전보다 심해지고 정자세로 누워 있을 땐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한 후( 신체 조종 가능) 남자 페니스가 질 안에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반복적인 피스톤 운동을 그대로 전파로 재현함. 실제로 질 속에서 조였다 풀었다 하는 느낌 받음.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는 복부의 근육을 조였다 놓았다 한 상태에서 그와 동시에 허리와 엉덩이 전체를 전파로 감싼 후 남자가 여자에게 후배위하는 (뒤에서 앞으로 미는 행위) 동작을 그대로 전파로 재현함.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새벽.. 가해자들의 성 고문은 더욱 과감해지고 대범해짐. 남성과 여성의 정상 체위 시, 여성의 두 다리를 남자 어깨 높이로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를 뇌 조종으로 인해 나의 두 다리를 그 정도 높이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게 만듦. 충분히 신체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조종 가능함. 정자세로 누워 있을 때, 무릎 세우기 자세 만들어서 성적 공격도 시도함.

 

언제까지 이런 성 고문이 지속될지... 뇌 공격 당하는 것도 모자라 뇌섹스를 매일 밤 해야한다니... 가끔씩 내가 몸 파는 여자가 된 듯해서 순간 내 모습이 비참해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