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말에 생체 실험을 대놓고 하는구나. 평일에는 내가 직장 생활을 하니... 주말에 몰아서 하는 거니?? 아무리 그래도 밤에 잠을 자게 해 줘야지~ 씹새야~ 너네가 하도 적나라하게 뇌섹스 프로그램을 돌리니 내가 오늘 새벽에만 해도 3~4번은 깬 것 같구나~ 악마 새끼들아~ 잠 못 자게 사람 고문해 놓고는 밤에 작업하는 가해자 새끼들은 이제 집에 들어가서 두 다리 쭉 펴고 뇌에 어떠한 전파 공격도 안 받고 편히 자빠져 자겠구나. 병신 새끼들아~ 너네가 무슨 자격으로 무고한 나를 마인드컨트롤 타겟으로 정해서 각종 뇌실험 및 vr섹스 실험 그리고 심리 실험을 하고 자빠졌니? 내가 이런 생체 실험 당하려고 이 세상에 우리 부모님이 나를 태어나게 한 것도 아닌데.
오늘 새벽 vr섹스 실험은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것 같구나~ 씨발 것들아~! 실제 섹스를 즐기고 오르가슴을 느낀 여자의 뇌파값을 그대로 복사한 프로그램을 나의 뇌에다가 그대로 그 프로그램을 돌려서 나 또한 그 섹스의 느낌과 오르가슴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면서 나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하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내 생식기에다가 전파인지 초음파인지를 쏘아대면서 자극을 가하고... 진짜 너희들은 잔인한 놈들이다.
이런 실험을 당하면 나는 다양한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된다. 끊임없이 쏘아대는 전파 때문에 뇌와 생식기에 가해지는 고통스러움, 강제적인 섹스 실험으로 의한 치욕과 수치스러움, 아이러니하게도 뇌 섹스로 인한 원치 않은 쾌락감.
왜 내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마인드 컨트롤(정신 조종) 타겟이 되었을까? 어떠한 경로로 전극칩이 내 머리와 신체에 박혔을까? 언제까지 내가 이러한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생체실험을 당해야 할까?
지금 이 시각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친다. 이게 무고한 시민을 타겟 삼아 인간이 인간에게 감히 할 수 없는 짓을 서슴지 않고 가하는 악마 같은 가해자들에게 하늘이 노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신이 계시다면 저 악마 같은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셨으면 좋겠다. 뿌린 대로 거드리라~ 가해자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한 고문들을 그대로 돌려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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