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mk 울트라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첨단 뇌과학에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공공재인 각종 전파와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심리전 무기 또는 사이코트로닉 무기라 불리는 음파를 악용한 범죄를 외국에서는 마인드컨트롤이라하고 그 타켓이 된 개인을 t.i.라고 합니다.  이러한 범죄는 미국의 mk 울트라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첨단 뇌과학에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저와 같은 뇌해킹피해자들이 국내외에 적지 않은 인원이 있으며 24시간 365일 뇌에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당하며 고문 당하고 있습니다. 이 범죄가 심각한 인권유린을 함에도 불구하고 수면 위로 뜨지 않은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뇌해킹피해자들은 하루하루 지옥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범죄는 단순히 뇌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한 인간의 행동 및 정신을 통제할 수 있는 지배세력의 국민 노예화 수단으로 악용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저와 같은 뇌해킹 피해자들이 외부에 이 피해를 알리고자해도 정신분열증 환자로 둔갑시켜 이 범죄가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아예 입막음하려 합니다.

이제는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이 범죄를 알려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