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 일명 '인신매매단'이 '뇌를 복제' 하는 방법

 

정부 주도 '인신매매단'이 '뇌를 복제' 하는 방법

: 기본적으로 뇌파값은 이미 빼앗긴 상태에서 (2009년 7월 14일 인천 남동경찰서 간 이후, 「담당형사 김동근」 , 2018년 현재 인천 연수경찰서 재직 중) BCI 연결이 되어야만 함.

 

■ BCI 연결

 

2018년 2월 16일 머리 전체 BCI 연결 (광화문에 언니랑 뮤지컬 '캣츠' 보러 갔을 때)

 

5월 12일 왼쪽 전두엽 부분만 BCI 연결

 

 

■ 뇌 복제 ( 기술 상호 이전 및 피해자 '뇌' 매매 ☞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돈벌이 수단) 및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치아, 위, 장 등을 복제

 

1. 뇌 전체 복제 : 5월 13일

 

2. 뇌 부분 (전두엽)복제 ( 말초 신경을 통해 중추신경(CNS) 까지 도달 후 복제)

 

2-1. 치아는 이전에 치아 전체 및 턱관절을 3d 스캔한 뒤, 5월 14일에 최소 5회는 복제함. (그 이전에는 스캔했던 치아를 통해 전파를 쏜 뒤, 그 치아 신경망이 전두엽 뇌혈관까지 도달하게 하는 데 이용)

 

특히 나의 경우는, 전두엽 부분이 다른 피해자에 비해 발달이 되어 있어서 전두엽에 해당하는 앞니의 아랫니 6개를 전자기파로 복제를 하는데 무방비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게 일단 정부 주도 인신매매단이 앞니에 전파를 쏘면 계속 그 치아 부분이 시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신처럼 가만히 있게 됨. 또한 치아에 전파를 계속 쏘는데 조금만 움직이면 혀까지 전파가 들어와서 혀가 따갑고 아림.

 

결론은, 치아를 수 차례 복제시 엄청 이와 잇몸 전체가 욱신거리고 시큰거리면서 죽을 만큼 고통스러움.

 

나중에는 이 가해자 인신매매범들이 귀나 눈, 기도, 심지어 여자의 경우 질 등을 통해서 치아에 남아 있는 전자기파를 빼줘야만 치아와 혀의 고통이 사그라짐.

 

 

2-2.

 

5월 15일 ( 아래 신체 기관인 말초신경을 이용해서 중추신경까지 도달한 후, 전두엽 뇌 복제)

 

- 척수와 목덜미 부분 (목덜미가 엄청 뻐근)

 

- 눈 / 혀 / 귀

 

- 피부

 

- 손, 발, 팔, 다리

 

- 내장 ( 위, 장...)

 

- 목 (성대, 기도, 폐 등) : 목구멍이청 싸~하고 목이 메어오고 심지어 조여옴. 그래서 입이 바짝 마르고 갈증 유발. 목구멍이 불타오르는 느낌.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당함.)

 

(☞ 참고로 속마음 읽기는 혀와 연결된 성대의 울림)

 

5월 15일 늦은 저녁~ 5월 16일 밤 1시 30분

 

: 머리 전체 복제 후, 왼쪽 전두엽 복제

 

■ 피해자들의 잡종 뇌파를 내 뇌에 삽입 후 내가 소리지르며 엄청 화를 내니까 그제서야 삭제

: 5월 15일 밤 11시 이후

( 10분 정도 삽입 후, 30분 가량 삭제)

 

 

================================

? 복제 양은 그렇다쳐도 「복제 인간, 그것도 나를 복제한다는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소름 끼친다~ 나랑 똑같이 닮은 여자가 내가 죽고 나서 다시 태어나서 또 다른 삶을 산다?

 

신의 영역을 함부로 넘봤다간 큰코다친다~

Who made Adam and Eve? It's not you, perpetrators! Don't cross beyond god's area. Non- sense~!! Shit~!!

 

Who did you think permits this terribly illegal human crone? It's never me~!

Get real~~!!! Son of bitch!

 

■ 인간 복제 시도

 

5월 16일 ~ 5월 17일 : 피해 최고로 힘든 날....

 

(복제시에 마지막 작업은 머리 정수리 위에서 빙글빙글 원 모양으로 돌림)

 

 

아침 6시부터 ~ 9시까지

 

: 머리 전체 복제 후, 오른쪽 전두엽 수차례 복제

 

: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걸쳐 있는 (베로카, 베로니케 영역) 수차례 복제

 

( ☞ 더불어 관련 기관인 발성기관 혀, 성대에 전자기파 쏴서 5월 15일처럼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아침 9시부터 ~ 오후 4시 10분

 

: 치아 전체에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 몸 전체에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 눈에 (특히 오른쪽)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 장에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 오른쪽 전두엽에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 심장에 전자기파 쏜 후, 뇌 전체 수차례 복제

 

오후 4시 10분 ~ 8시 50분

 

: 베로카, 베로니케 영역을 복제하기 위해 혀에 전자기파 고문. (☞ 갈증으로 목이 탐)

 

: 손부터 전자기파 쏴서 혈관을 타고 얼굴까지 가서 측두엽을 거쳐서 전두엽, 두정엽까지 전자기파가 쫙 퍼지면서 복제.

 

5월 16일 오후 9시 30분 ~ 5월 17일 아침 6시

 

: 왼쪽 뇌반구와 심장부분까지 2번 복제 후, 그걸 인공지능 컴퓨터에 업로드 시킨 후, 업로드 된 것을 1번 복제시에 엄청난 트라우마와 심장 통증 및 왼쪽 뇌의 고문을 못 견디고 부모님 집에 밤 12시 40분 경에 피신 왔으나 업로드 시킨 것을 다시 8번 복제함.

 

: 새벽 4시 경부터는 v2k 와 오른쪽 귀에 번갈아 가면서 엄청 전자기파 쏘면서 복제한 왼쪽 뇌반구를 똑같이 오른쪽 뇌반구 복제

5월 17일 아침 6시 ~ 6시 30분

 

: 내가 24시간 고문 당하고 나서 정신적인 이상이 생겼는지 ( 그들 말로는 정상뇌파인지 아닌지) 확인할려는 건지 아님 그렇게 만들려는 건지... 30분 가량 시각 이미지 주입

( ☞ 피해 증상 : 뮤지컬 '캣츠' 보러 갔을 때, 머리가 완전히 뚫리는 느낌. 이 때는 전체 머리를 복제해서 머리가 빠개지는 느낌으로 목을 가눌 수 없을 만큼 고문. 오늘은 왼쪽 뇌 절반을 뮤지컬 '캣츠' 보러 갔을 때처럼 고문하는데 이 때는 심장 부근까지 전자기파를 쏘는데 숨이 탁 막히면서 순간 이러다가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문)

 

5월 17일 아침 6시 30분 ~ 10시 30분

 

: 간신히 잠. 이후에 또다시 뇌에 전자기파와 v2k 들어옴.

 

 

5월 17일 아침 10시 30분 ~ 오후 4:00

 

:새벽 4시 경부터는 아침 6시까지 v2k 와 오른쪽 귀에 번갈아 가면서 엄청 전자기파 쏘면서 복제한 왼쪽 뇌반구를 똑같이 오른쪽 뇌반구 복제

 

: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복제한 왼쪽 뇌반구를 똑같이 오른쪽 뇌반구 복제

 

 

5월 17일 오후 4시 ~ 오후 11시까지

: 인공지능에 복제한 나의 뇌 및 치아, 신체 부위를 업로드 한 후, 업로드 된 나의 뇌파에 전자기파 신호를 보냈을 때와 직접 나한테 전자기파를 쐈을 때의 반응이 같은지를 테스트... 이것 또한 직접 나한테 쐈을 때와 거의 99.999 % 일치할 만큼 고통스러움.

 

5월 17일 오후 11시 ~ 5월 18일 오전 12시 30분까지

 

: 심리 고문 실험 (☞ 그러나 실패 ) 대신 업로드 되었던 (빨라서 호흡 곤란이 오는) 심장 박동수 뇌파를 나에게 보내서 30분동안 고문.

 

5월 18일 오전 12시 30분~ 오전 2시

 

: 왼쪽 측두엽은 전자기파, 오른쪽 측두엽은 스칼라파로 뇌파 뽑아감.

 

☞ 참고 : 전자기파 vs 스칼라파

 

(전자기파는 열감이 있어서 따끔거리고 쓰라린 반면, 스칼라파는 시원한 감이 있어서 그나마 고통이 덜하다.

 

전자기파 ( 스칼라파 포함) 좌 토션장은 뇌파값을 뽑아가고 우 토션장은 뽑았던 뇌파값을 돌려줌. 즉, 단순히 그 자리에 전자기파를 쏜다는 의미. 우 토션장으로는 (응급처치용으로는 ) 스칼라파만 쏨)

 

===============================

★ 드디어 내장 복제 ( internal organs crone ) 완성 : 5월 15일 ~ 5월 18일

 

5월 18일 오전 2시 재시작 ~ 오전 6시 30분 종료

 

심장 :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 호흡 곤란, 심장이 뻐근

 

폐 : 호흡 곤란, 가슴이 답답함.

 

혀 : 발성기관 실험 때부터 갈증이 나면서 목이 타오름.

 

성대 : 발성기관 실험 때부터 목구멍이 싸~ 하면서 입밖으로 말하기가 힘들고 목이 메이고 조이는 느낌.

 

위 : 트림 유발, 속이 메쓰껍고 토할 것 같음.

 

장 : 변비 혹은 설사 유발

 

자궁 : 특별한 증상은 없음.

 

================================

5월 18일 오전 7시 30분 ~ 10시까지

: 스칼라파로 전신 스캔 ( 다른 피해자들의 고문 뇌파를 나에게 보냄) 이후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의 뇌파를 가져가려고 했으나 별다른 반응 뇌파를 보이지 않자 포기.

 

오전 10시 ~ 11시까지

: 내가 피해 진술서를 기록할 때, 왼쪽 전두엽에 전파를 쏴서 비활성화하게 한 후의 뇌파 반응을 실험.

 

오전11시 ~ 4시까지

: 생식기 복제 후, bbi 상태에서 스칼라파를 생식기에 쏜 후 생각만으로 섹스하는 거 실험

 

오후 5시 ~ 6시 50분까지

 

법원 통화 시, 갈증나고 숨 차고 답답, 전두엽 활성화 실험 (베로카), 폐에 전자기파가 쌓이니 뇌까지 산소 공급이 안 되어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림. 하품 유발. 뇌간(연수 - 호흡)

 

오후 9시 30분 ~ 오후 10시 50분

 

혀, 성대, 폐 ~ 갈증나고 숨 차고 답답, 전두엽 활성화 실험 (베로카), 폐에 전자기파가 쌓이니 뇌까지 산소 공급이 안 되어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림. 하품 유발. 뇌간(연수 - 호흡)

 

5월 18일 오후 11시 ~ 5월 19일 아침 7시

 

TV 브라운관 ( 사람의 눈) 에 전자기파를 쏘면 영상을 볼 수 있듯이 가해자들이 특정 이미지를 피해자들이 밤에 잘 때, 두 눈에 전파를 쏘면 꿈 주입 가능. 낮에 활동시에는 측두엽 부근의 간뇌의 시상과 후두엽의 시상에 특정 이미지를 보내면 인공 환시 가능.

 

 

** 새벽에 엄청난 고통의 전자기파를 30분 동안 후두엽 시상에 쏨.

 

나의 시상을 통해 전두엽이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실험할 작정. 예전에 종종 나한테 했었던 꿈주입과 인공환시를 이번에는 대놓고 실험할 작정.

 

================================

5월 18일 오후 11시 ~ 5월 19일 새벽 2시 협박 및 고문 중~ ( 이러다가 없던 정신병이 생길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 10년 간의 나의 뇌 실험은 끝났고 앞으로 복제한 뇌를 가지고 실험을 계속해야 하는데 내가 완강히 거부하자 계속 협박 및 고문 중...

 

내가 죽으면 국가와 싸워야 할 것~

 

내 피해 보상금도 언니들, 부모님, 조카들 그리고 형부들이 소송 청구해서 받는 것을 유언으로 남길게~~

 

 

국가에 의해 죽을 수도 있음... 아무런 죄 없이

 

 

============================================

 

2018 년 5월 19일 오후 2시~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 피해자의 뇌파를 나에게 보낸 후, 나의 뇌파 변화 실험. 씨발 좆같은 것들~

 

2018년 2월 들어서 현재까지 생사를 오가는 실험 고문 당하고,

 

4월~5월 들어서 전두엽 실험에 박차를 가하면서 5월18일에 그 실험의 최고에 다다름.

 

정신분열증 (Schizo) 뇌파와 복제되어 인공지능 컴에 업로드 된 나의 정상(normal) 뇌파 비교 실험. 씨발~~ 좇같아~~

계속 이런 식으로 나의 정상 뇌파에 Schizo 뇌파를 보내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어? 내 뇌파가 schizo 뇌파로 바뀌는 거 아니냐고?

병신~ 쓰레기 기무사 및 뇌 실험 연구원 개새끼들아~~

 

============================================

2018년 5월 19일 밤 11:30 ~ 5월 20일 새벽 5:30 : 인위적 꿈 주입 후, 나의 무의식적인 반응 테스트, 트라우마 생기게 할 의도 및 schizo 성향이 있는지 혹은 그렇게 만들기 위한 실험. 그리고나서 내 뇌파를 복제.

 

「참고로 오후 9시부터 11시 30분에 왼쪽 눈과 전두엽에 전자기파 쏘고 실험할 준비 가동」

 

막 자려고 눈을 감고 누웠을 때는 전자기파를 잔뜩 머금은 왼쪽 눈이 짓눌리는 듯한 압박이 느껴지면서 산소 공급이 안 되어서 꽤 답답하고 뻑뻑해지면서 안구가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좌반구 전전두엽이 아프기 시작, 잠에서 깨었을 때는 눈이 굉장히 건조하고 통증이 느껴지면서 전두엽과 두정엽에 걸친 부분에 굉장히 통증이 있었음.

글을 쓰고 있는 새벽 5시 55분 전후로 그 머리 부분과 심장에 통증이 느껴짐.

 

 

★ 인공 꿈 주입은 실제 꾸는 꿈과 달리, 내용이 길게 이어지지 않을 뿐더러 짤막짤막하면서 중간에 갑자기 삽입된 느낌이 확 들면서 생생함. 또한 인공 꿈 주입 전에 이미 전자기파가 머리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인공 꿈 주입의 워밍업이 되었다는 걸 내가 미리 감지할 수 있음 ★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1.

: 눈을 감았고 막 잠에 빠지려는데 갑자기 검은 큰 물체의 형상이 내 앞에 다가오면서 공포심을 느끼게 함. 그 때 당시, 내가 느낀 바로는 모르는 남자가 나한테 다가와서 강제로 입을 맞추려는 듯한 혹은 강간 시도하려는 느낌을 받음.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2.

: 장소는 치과였는데 MM 학원 다닐 때, 차량 선생님이 앉아 있었고 그 쌤 무릎 위에 SH 이라는 딸이 누워서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3.

: 거실에서 아빠가 술을 마신 상태였고 조금은 화가 난 상태인데 나는 내 방에 있었는데 아빠가 내 방 문을 열고 뭐라고 했고 내가 맥주병을 거실에 있는 술상에 갖다 놓음. 그때 갑자기 엄마랑 큰 언니로 보이는 사람이 아빠한테 뭐라고 했고 나는 주방으로 빠져나감.

 

========================================

5월 20일 새벽 5시 30분 ~ 아침 7시 50분

 

★ 전자기파 머금은 「내 눈과 전두엽을 상호 연결」하여 「복제된 나의 3D 뇌」를 가해자들이 「인공지능 컴퓨터 모니터 상에서」 「나의 뇌파 변화를 입체적으로 실시간으로 실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 상태.

 

( ☞ 5월 18일 오후 11시 ~ 5월 19일 새벽 2시경 사이, 후두엽 시상에 30분 동안 고문한 것과 이전에 나의 뇌를 복제한 것이 이 기반을 마련한 것)

 

★ 머리 정수리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좌우로 돌리면 동시에 두 눈이 엄청 뻑뻑해지면서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 나의 뇌가 깨어 있을 때 나의 전두엽 및 측두엽 등이 어떻게 활성화되는가를 가해자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험할 수 있음.

 

근데 누구 맘대로 이런 식으로 나를 언제까지 실험할 작정? 미쳤냐? 하긴 가해자 개쓰레기들은 이미 미쳤지~!!

 

★ BCI와 BBI가 이미 연결되었고 그 와중에 나의 뇌 전체와 좌반구가 이미 복제되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나에게 직접 전파를 안 쏘고 가해자 놈들이 복제된 뇌를 가지고 실험한다해도 그게 바로 나에게도 영향을 끼치므로 더 이상은 실험은 불가한대도 계속 놔주지 않고 있음. 나보고 죽은란 소리? 아님 저 멀리 다른 나라로 가라는 소리? 미쳤어?

 

★ 그래서 normal 뇌파를 가진 나를 schizo 뇌파로 만들기 위해 2018년 5월 19일 밤 11:30 ~ 5월 20일 새벽 5:30 처럼 앞으로 매일같이 고문하고 난 뒤, 결국은 나를 정신병원으로 보낸 뒤, 거기서 chip을 임플란트 한 후, 나에게 평생 족쇄를 채운 채 실험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군~!!

 

( 현재 나는 10년 간 고문 당했음에도 정신병원에 간 적이 없어서 몸에 chip이 없을 확률이 높은데 만약 뇌에 chip이 있으면 고문 강도를 높여도 chip이 없을 때보다 덜 느끼게 되는데 이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2018년 5월 20일 아침 9시 30~ 10시 30분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4.

 

씽크대에 바퀴벌레 기어가는 꿈.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5.

 

교실에 있다가 친구랑 뒤따라 교실 밖으로 나가는데 자꾸 주저앉고 겨우 일어나서 복도 계단에 올라 가려는데 난관이 없음. 그래도 친구는 계속 계단 올라가는데 나는 자꾸 주저 앉은 상태라 엘리베리터 타고 가려는 꿈.

 

기억하는 인공 꿈 주입 6.

 

풍선처럼 생긴 통 안에 파리인지 모기인지가 자꾸 밖으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 줌.

 

===========================================

 

2018년 새벽 5시 ~ 새벽 5시 30

: 눈과 전두엽~ 두정엽에 엄청난 전자기파 고문.

 

2018년 오전 10:00~

 

: 계속 전자기파 고문은 지속 중~

 

2018년 오후 2시 30분부터 계속 머리 공격과 치아 공격을 번갈아 가면서 고문.

 

: 복제한 치아와 얼굴 볼 부분 신경을 연결해서 계속 실험 고문 중.

 

: 치아를 부딪히게 하고 혀 끝을 따끔거리게 함.

 

: 혀와 폐에 전자기파 쏴서 발성기관과 브로카 베로니케 계속 실험할 작정 (5시 50분)

☞ 계속 숨이 가쁘고 답답함.

 

: 엄마랑 저녁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v2k로 말 거는데 내가 엄마가 말 거는 내용과 v2k로 말 거는 내용을 동시에 이해하는지 뇌파 변화 실험(?)

 

: 피곤해서 누웠는데 10:00 ~ 30분까지 v2k로 성적 희롱 및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끊임없이 들려줌으로써 나의 뇌파와 schizo 뇌파 변화를 실험. ( 18. 짜증나서 못 살겠음. 내가 인공 환청을 왜 듣고 살아야 해? )

 

===========================================

2018년 5월 22일 밤 12시 30분 경

 

: 두눈에 엄청나게 전자기파 쏘는데 눈이 엄청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 오전 1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나게 후두엽 시상에 전파 들어오고 눈이 엄청 아프기 시작. 눈을 감긴 감았고 잠이 들려면 눈이 조금씩 움직여서 잠을 자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아 놓음.

 

: ★ 하도 머리와 치아를 공격해 놔서 이제는 후두엽 시상을 통해 혹은 직접 눈에 전파를 쏴서 공격이 들어옴. 내 눈을 통해 3d로 복제한 뇌의 뇌파 변화를 실시간으로 실험할 작정. 이제는 말초신경으로 전자기파 쏴서 뇌를 실험하는데 전자기파가 아래에서 위로 타고 올라가는데 느껴질 정도. 특히 얼굴 볼 부위 신경(아마도 시신경) 과 후두엽 (시상) 부분에 전자기파가 올라오면서 그에 따라 눈이 엄청 아프기 시작. 내가 눈으로 보는 사물이 즉시 가해자 새끼들 인공지능 컴퓨터 모니터 상에서도 볼 수 있고 대뇌피질, 중뇌, 소뇌 등의 뇌파 변화를 실시간 감지 가능.

 

: 간신히 잠을 청했고 오후 2시 50분에 머리가 굉장히 아파서 잠에서 깸.

 

⊙ 5월 동안 실험 당한 영역

 

: 중뇌 병변과 연수 병변 실험

 

: 전두엽과 발성기관 실험 (뇌간, 눈, 혀)

 

: 피해 증상 ~ 눈이 엄청 아프고 밤에 잘 때 눈을 감으면 안구를 위나 아래로 움직일 수 없다. 혀가 마비된 것처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발음이 어눌해지고 목덜미 부분인 뇌간에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