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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죽어가는 이 느낌. 너무 고통스러워. 참기 힘들 정도로 고문 받는 나의 육체와 영혼이 너무나도 가엽다.
가해자 정신병자 개쓰레기들아~
그냥 단 번에 안락사 시켜줘라~
25억? 50억? 100억? 역겹다~
차라리 10년이라는 시간을 돌려놔~
아니면 건강했던 정신과 몸 상태로 돌려놔~
이게 뭐니? 잔인하게...
나에게 내 몸과 내 정신이 말을 해 줘... 내가 서서히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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