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8 피해일지

2018. 5. 28

1: 25 am ~

 

어제부터(5.27) 줄곧 똑같은 패턴으로 뇌의 좌반구(측두엽 위주의 실험)를 가해자 모니터에 3D로 띄어 놓고 뇌, 눈, 귀, 치아, 위, 장 등을 번갈아 가면서 뇌파 실험.

 

눈알 빠질 것 같고 후두엽은 불 타오르게 열감 느껴짐.

 

2:17 am~

 

왼쪽 눈에 3차례 바늘로 찌른 것 같이 통증 유발하게 하면서 고문. 씨발 놈~!!

 

4:30 am~

 

밤에 정자세로 누워 있으니 후두엽(시상) 대신에 왼쪽 귀에(청신경 & 시신경) 전자기파 쏴대니 전자기파가 간접적으로 눈으로 들어와서 눈이 뻑뻑하고 아픔. 눈을 통해서 전두엽을 실험하고자 좌반구 3D를 가해자 모니터에 띄어 놓고 전자기파를 전두엽, 두정엽까지 계속 쏘아댐.

 

12:50 pm~

 

늦게까지 못 자는 바람에 오후 12시 45분에 일어났는데 자는 동안 옆으로 돌아누워 자서인지 후두엽에 열감이 장난아니고 따라서 눈이 엄청 아픔.

 

며칠 전에 오른쪽 귀에 엄청 따끔거리는 전자기파 쏜 것은 왼쪽 좌뇌의 측두엽과 관련있고 오늘 새벽에 왼쪽 눈에도 엄청 따끔거리는 전자기파 쏜 것도 오히려 좌뇌와 연결된 오른쪽 눈과 관련이 있다.

 

복제했던 치아도(앞니) 계속 건드리는 바람에 잇몸까지 부었고 헐기 시작. (특히 아래 송곳니)

 

정신분열증 환자가 전두엽과 측두엽의 이상 증세가 생겨서 환시와 환청, 망상 등이 나타나는 건데 그 증상 원인을 찾기 위해서 나한테 낮이고 밤이고 나의 눈 (시상)과 귀에 전자기파 쏘아대면서 전두엽과 측두엽의 뇌파를 계속 연구 실험 중인데 이걸 내가 왜 당해야하는지 그 당위성을 말해봐라~! 씨발 개새끼들아~!

 

⊙ 아랫니 왼쪽 송곳니의 잇몸이 엄청 부었고 헐어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송곳니는 뇌의 중심축이라고 하는데 뇌 움직임(뇌 운동)과 관련이 있나봄. 지금 받는 고문 실험과는 별개(?)겠지만 워낙에 치아 공격을 많이 받다보니... 좆같네. 다시 생각해 보니 계속 뇌의 좌반구만 돌리면서 좌뇌만 주로 공격받으니 몸의 중심을 본능적으로 잡으려다보니 왼쪽 송곳니 잇몸이 헐었나보군. 눈도 존나 나빠지다가 저 씨발 놈들 때문에 실명까지 가게 생겼네~~ 헌법 국가인 대한민국 맞냐?? 양심이라고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더러운 인간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뇌 생체 실험 가해자들부터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고 싶다.

4:00 pm~

 

법원에 소장내는데 제출한 피해기록서 작성하는데 엄청나게 눈 공격해서 눈이 쓰라리고 건조하고 안구가 빠질 것 같고 통증이 계속 지속됨.  

1시간 30분 동안 생 고문하고 지랄…  왜? 두렵니? 가해자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