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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기억을 삭제할 수 있다면 인위적 기억 주입이나 조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고 피해자들이 실험 당하는 인공 환시 또한 시각적 기억과 관련한 조작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데쟈뷰 현상도 마찬가지일 수 있고요.
지하철에서 마주편에 앉은 성인 3명이 일제히 동시에 나를 향해서 스마트폰을 들어올리는 장면을 가해자놈들이 나에게 보여주었는데 이는 내가 지하철에서 똑같은 행위를 했던 한 남자의 시각적 기억을 나의 후두엽 시상이나 눈의 망막 혹은 시신경에 (카메라 렌즈에 보여지는 이미지 상을 조작할 수 있는 것처럼) 전자기파를 쏴서 충분히 조작 가능할 것 같다. 즉, 시각적 기억의 조작.
밤에 잘 때 인공 꿈 주입 또한 안구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을 움직이지 못하게 조작해서 (실제로 안구를 위나 아래로 움직이지 못하게 실험 당했음) 눈에 직접 전자기파(이때는 빛)를 쏘거나 아니면 후두엽 시상에 전자기파(빛)를 쏴서 특정 이미지를 투사하면 인위적인 꿈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측두엽의 시상에 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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