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2018. 6.1) 기록 : 수면 방해
5월 31일 밤 10시에 자려고 누웠고 이 날은 법원에 갔다 온 날이라 너무 피곤해서 전자기파가 들어오든 말든 잠에 골아 떨어진듯....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복제당한 아랫니 치아에 전자기파 들어오는 느낌과 유사 성행위 공격이 들어오고 v2k가 들어오면서 예전에 비인지 피해자일 때 내가 무심코 엄마한테 속으로 생각했던 조금은 싸가지 없는 말까지 들먹이면서 나한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냐고 비아냥~~ 물론 그걸 입밖으로 낸 적은 없지만 「근본 문제의 핵심」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 게 잘못이 아니라 「불법적이면서 비윤리적으로 나의 「해마」기억을 모조리 들춰내 」과거의 기억부터 현재까지의 혹은 앞으로의 미래 계획까지의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사고까지」 들춰낸 「비양심적이고 잔인한 가해 개쓰레기들인데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니 우습기 짝이 없다!!
2018년 6월 1일부터 수면방해를 기록할 예정이다. 물론 다음부터는 1~2줄씩 짧게~~ 오늘은 전자기파와 음파 때문에 새벽 1시 10분 넘어서 잠에서 깼다! 원래 밤에 자려고 누우면 6~8시간은 한 번도 깨지 않고 수면을 취했던 사람이었다.
5월 들어서 당했던 「해마」와 「REM 수면시」의 뇌 기능 (기억을 불러들이는 뇌의 기능 , 특히 밤에는 시각적 기억)을 실험 당하고 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두엽에는 열감이 장난 아니게 느껴지면서 통증이 느껴지고 뜬금없이 왜 왼쪽 nipple 공격이 들어오는지... 미친 놈들... 한 동안 1년 넘게 당했던 뇌 성고문 시에 어떠한 뇌의 영역이 활성화되는지 정리할 예정이며 해마의 기능의 재정리 및 REM 수면 시의 뇌 기능을 정리할 예정이다.
두 달 간의 취업 방해 (저 개새끼들이 실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아무래도 경제 능력이 떨어지면 집에만 있게 되고 그렇게되면 내가 처참히 당했던 것처럼 지들이 원하는 대로 이곳 저곳 뇌 실험 할 수 있으니깐) 후에 다시 직장 구해서 「오늘 첫 출근인데」 또 잠 못 자게 고문. (즉, 지들 실험을 하기 위해)
오늘은 길게 썻지만 이 피해 당하고 나서는 항상 그랬듯 밤에 제대로 잔 적이 없는데 피해 시간을 기록해야겠다. 물론 잠을 못자게 하는 공격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만~!!
다시 잠을 청해야 한다. 10년 가까이 (비인지 기간 포함) 돈 10원 한 장 받지도 못하고「 온갖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실험」은 다 당하는데 이 「불법 & 비밀 생체 실험」에 대해 쉬쉬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다는 건 「스스로 바보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
되든 안 되든 외부에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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