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그리고 관련 과학·의료 기술

스칼라파 토션장 퍼온 글.. 간단 정리 요약

neoelf 2018. 5. 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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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피해자가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한 글을 퍼왔습니다.>

 

스칼라파 토션장 xmtr은 아주 작은 전력으로 장거리와 모든 장벽을 통과하기에 우주통신용으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토션장은  +극과 -극이 우진 혹은 좌진으로 회오리치며 직선형으로 나가는 무선전파로써 +극과 -극이 같이 공존됨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진시에 양극의 충돌은 절대 없습니다.  이기술은 생체에 전극이 없이도 제어가 가능한 기술인것 같고 첨부 자료와 같이  mri조영제 성분의 화학가스를 흡입하거나 물질을 먹을경우 좀더 아주 세밀한 제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혈관까지 들여다 볼수 있겠지요.

 

1. v2k 공격 :  

중첩된 토션장에 노출될 경우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기중에 전기가 흐르게 됩니다.  바로 양극의 만남을 의미 합니다.  결국 대상자에게도 원래 흐르는 생체 전류값보다 강한 생체전기가 흐르게 되겠지요. 그리될 경우 토션장의 특징중 하나인 모든 고체의 형상을 볼수 있는데 귀쪽 골전도중심으로 아주 미세한 파형으로 음성을 전달 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파의 주입은 아니고 진동과 db(데시벨)과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 같습니다.

 

2. 딱소리나는 따닥이 : (피해자들이 피해 초창기에 겪는 공통사항)

중첩된 토션장의 구역이라면 모든 사물의 형상을 볼수 있기 때문에 공중에 떠다니는 +극과 -극의 양극을 이용.. 해당 위치에 충돌을 일으켜 소리를 냅니다. (혹은 진공을 이용한 중력작용으로 물리적 타격을 줌으로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진공을 이용한 중력작용이 바로 토션파의 가장큰 메리트 입니다.  일시적인 공중 emp 만들수 있으니까요.   (공기중에 진공상태를 원형으로 만들어주고 그안에 강하게 +극과 -극을 아주 많이 모아놨다가 한순간에 충돌을 일으켜주면 당신들이 먹었던 조영제성분의 물질들이나 금속성 성분들은 한순간 증발됩니다.  증거인멸로 많이들 쓰일것 같습니다.

 

3. 층간소음  :  (피해자들이 피해 초창기에 겪는 공통사항)

2번과 같이 진공에 의한 중력작용으로 물리적 타격을 주는겁니다.  천장의 쿵쿵소리나 바닥의 쿵쿵 진동소리 마찬가지로 해당 벽면의 광범위한 중력의 힘을 물리적 타격을 주는거지요.

 

4. 갑자기 서있는데 휘청거릴 정도로 강한 압력을 위에서 받는경우 :

2번 3번과 같습니다. 공기중의 진공을 만들어 순간 중력의힘을 이용한겁니다.

 

5. 피부의 자극 : 중첩된 토션장의 영역내에서는 공기중에 양극이 존재 하게 되므로 해당 부위에 양극을 충돌시켜 일시적 전기충격을 가할수 있습니다.   ( 말초신경으로 전자기장 공격 들어오기도 해서 피해자들은 대체로 피부가 좋지 않습니다.)

                           

6. 대상자 생체 안의 쿵쿵거리는 진동이나 혈관등의 공격 :

생체내의 상세한 제어를 가하기 위해서는 mri 조영제같은 약품을 먹거나 주사받거나 흡입해야 됩니다. 그럴경우 성분이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는한 아주 상세하게 몸속 곳곳을 제어 할수 있게 됩니다.

 

7. 스칼라파는 대상자의 위치만 알면 지구 반바퀴를 돌아서 타겟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빛의속도보다 빠르다고 나와있고 강하고 장거리라는게 특징이죠. 해외에서도 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얘깁니다.. 모나코 어느 외진 마을에서도 가능하겠지요.

 

8. 스칼라파의 중첩된 영역에서 일어날수 있는일 :

공기중 양극이 존재하기에 주변 전기가 들어가는 모든 장비들에게 과전압 증폭을 일으키게 할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라이트가 순간 상향등 켜듯 밝게 빛나거나 전등들이 유달리 밝게 보일경우 예로 들수있습니다..  따닥 소리를 일으키게 할수도 있고. 강한 중력을 주었을경우 주변 전기전등의 빛이 강하게 한선으로 뻗쳐 나오는걸 볼수 있고, 심지어는 곡선형으로 블랙홀 빨려들어가듯 빛의 휘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DNA 분자의 토션장

 

러시아 과학자 포포닌(V Poponin)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DNA 구조에 관한 회절 실험을 하고 있었다. DNA 절편을 걸지 않고 레이저를 쏘면 b에서와 같이 모니터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그러나 DNA절편을 걸고 레이저를 쏘면 DNA의 정보가 모니터에 나타난다그런데 어느 날 퇴근하면서 포포닌은DNA 절편은 치우면서 레이저는 끄지 않았다포포닌이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하여 보니까 레이저는 켜져 있고, DNA 절편은 없는데 모니터에는 파동 정보가 나타나 있었다포포닌은 매우 의아하게 생각하여 이 실험을 반복했는데 계속 재현성이 있었고 이 파동 정보는 몇 개월 동안 지속되었다그래서 포포닌은 이것이 DNA의 토션장이라 생각했으며 이런 현상을 “유령 DNA 효과(phantom DNA effect)”라고 불렀다그 후 미국의 물리학자 윌리암 틸러(W. Tiller)가 포포닌의 실험을 추시했는데 포포닌과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었다.

 

유전자의 토션장

 

러시아의 짱 칸젠은 생체의 토션장을 수신하기도 하고 송신하기도 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그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달걀의 토션장을 복사하여 오리알에 전송한 다음오리알을 부화시키면 닭과 오리의  잡종이 생긴다고 하였다유전자 조작 없이 유전정보가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생물물리학자 가자르제프(Pjotr Garjajev)는 도롱뇽 배아에 강한 자기장을 조사하여 배아의 토션을 여기시킨 다음에 반송파로 고주파를 조사하였다그래서 도룡뇽 배아의 토선을 고주파에 변조시겼다이와 같이 변조된 도롱뇽 배아의 토션을 개구리 배아에 조사하였다그랬더니 개구리 배아는 도롱뇽이 되었다이와 같이 유전자 그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의 토션장을 연구하는 분야를 “파동 유전학(wave genetics)”이라고 부른다.

 

세포의 토션장

 

러시아 과학자 카쯔나체에프(V., P. Kaznacheyev)는 다음 그림 3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을 관찰하였다이것은 암 세포의 토션장 정보가 공명에 의하여 정상세포의 토션장에 정보가 전달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조직의 토션장

 

구 소련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가르비치는 발육 중인 배아(胚芽)로부터 발이 될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장래에 손이 될 부분으로 이식하면 이식된 조직은 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된다고 하였다이것은 조직에는 고유의 토션장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장기의 토션장

 

퍼잘(P. Pearsall) 및 실비아(C. Sylvia)의 보고에 의하면평소 맥주와 통닭을 싫어하는 사람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난 후 갑자기 맥주와 통닭이 먹고 싶게 된다고 하였다이러한 현상은 이식된 심장 내에 기증자의 토선장이 내장되어 있어 장기 이식과 더불어 같이 전달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육체의 토션장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대기권 물리학자이었던 브레넌(Barbara Brennan)은 사람은 누구나 육체 주위에 육체의 에너지장을 갖고 있다고 하였으며 브레넌은 그것을 오라(aura)라고 불렀다여기서 프레넌이 말하는 오라는 토션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런던 개방대학의 호(Mae‐Wan Ho) 교수는 생물체는 모두 고유의 토션장을 갖고 있다는 점이 토션장은 살아있는 생체에서는 액정구조(liquid crystal)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액정구조에서 공진파(coherence wave)를 방출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중굴절 현미경을 이용하여 다음 그림 3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초파리 유충의 토션장을 사진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집단의 토션장

 

한 마리의 물벼룩에 빛을 쪼이면 빛을 흡수하여 여기상태의 전자가 되고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는 다시 빛(생체광자)으로 방출한다그런데 물벼룩 집단에 짧은 시간 빛을 쪼인 다음에 생체광자 방사를 측정하면 다음 그림 3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쌍곡선으로 방사된다이것은 집단적인 공진(coherence), 즉 집단적 토션장을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토선장을 이용한 원격치료

 

아키모프(A. E. Akimov)에 의하면 사람의 뇌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구조의 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뇌는 물리적 구조의 뇌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토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아키모프의 설명에 의하면 뇌는 본래부터 토션장이라는 구조가 존재하고 있으며 만약 뇌에 토션장이 없다면 뇌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다이와 같이 뇌에는 정적인 토션장이 본래부터 존재하고 있는데 아키모프는 이것을 의식이라고 하였다.

 

아키모프에 의하면 뇌의 토션장(의식)이 주어진 공간에서 정적으로 존재하지만 특이한 경우에는 토션장이 동적인 토션파로 바뀌어 뇌의 외부로 방사할 수 있다고 하였다의식이 뇌를 벗어나 외부로 전달될 수 있다고 하였다이와 같이 뇌의 외부로 방사된 토션장(의식)은 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물질(여기에도 토션장이 존재함)과도 상호작용을 하여 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우리의 의식(토션장)은 다른 물질의 토션장을 감지하는데 사용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지작용이라고 하였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이나 물리적 진공의 토션장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아키모프는 우주 공간의 어디에서나 토션장이 존재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토션장이라는 공간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치유가 가능하다고 하였다우선 서울에 있는 방송국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대전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어떻게 들을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아나운서의 육성을 그대로 대전에서는 들을 수 없으므로 서울의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의 목소리(아날로그)를 라디오파와 같은 고주파(라는 반송파에 실리어(변조시켜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전파한다대전에서 라디오 수신기를 가지고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면 수신기는 수신된 반송파를 제거하고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선별하여 증폭해서 우리들의 귀에 들려준다이와 같이 통신이라는 것은 전달하는 사람의 정보신호가 반송파에 변조되고 그것이 수신기에 전달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원격치료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이다치료사는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정보를 뇌에서 생성한다.이때 뇌에서 생성된 치료 정보는 뇌의 토션장에 기록된 정보이다이와 같이 생성된 치료 정보는 반송파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전달하여야 하는데 참 편리하게도 우주의 공간에는 이미 토션장이 충만되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반송파가 필요하지 않다그냥 환자에게 보내기만 하면 된다또 편리하게도 토션장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문제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와 같은 원격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느 단계의 수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뇌의 토션장은 정적인 토션장이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보의 전송이 불가능하다그것을 동적인 토션장으로 바꾸어야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을 수련시켜서 원격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치료정보를 담아서 보낼 수 있는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된다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아마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되리라고 믿는다.

 

 

출처: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LaW8&articleno=773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