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이 이 정도이다.

neoelf 2018. 7.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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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 아니다.  고문의 연속.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사는 게 지옥이다.  이 뇌 실험고문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통이 얼마다 큰지 모른다.   뇌는 물론이거니와 눈, 치아 등 신체 곳곳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 사람이 당할 고문이 아니다.   마치 사람을 고통을 못 느끼는 무생물인 기계 다르듯이...

최근들어 매 순간순간 고통이 커서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억울하게 뇌 실험을 당하면서 고통받는 삶을 굳이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다.

무엇보다도 고문의 고통이 너무 크다. 특히 눈과 치아에 연결을 해서 뇌 실험을 당할 시..
이러고 당하면서 누가 과연 살 수 있는지 오히려 묻고싶다.

또한 내가 살아 있음으로써 가해자 개새끼들의 실험 도구용으로 계속해서 실험에 쓰이는 거 자체가 너무 싫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마루타로 저 가해자 새끼들의 실험에 도움이 되고 또 저들은 실험으로 인한 부수적인 이익으로 더러운 돈과 명예를 얻을 테니깐.

가해자 쓰레기들아~!
얼마 안 남았네~! 너네가 나를 상대로 실험용으로 쓸 날도~! 언제까지 내가 너네 실험용 마루타로 계속 쓰일 줄 알았냐?

이렇게 고문 당하는데 대체 누가 버티겠냐!
더러운 욕심 버려라! 양심도 없는 인성 개쓰레기들아!

비인지 포함해서 9년 동안 공짜로 사람 가지고 실험했으니...

누군 처음부터 실험 마루타냐? 누군 처음부터 가해자고? 인간은 다 누구나 평등하단다!

내가 이렇게 인간 이하로 취급 당하는데 너네라고 언제까지 호위호식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냐? 너네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냐? 국가 주도하에 훈련된 개일뿐이야!!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이 이 정도이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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