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7월 23일 ~ 24일 피해일지

neoelf 2018. 7.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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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하도 공격을 심하게 해놔서 이제는 공격 할 때는 마땅치 않으니까 머리, 눈, 치아, 피부(몸 전체, 특히 팔,다리), 후두, 장, 왼쪽 유두, 생식기 등 돌아가면서 고문.

근무 내내 시신경 전자기파 쏘면서 나를 통해서 모든 시각적 정보를 입수☞ 눈이 시리고 고통스러움.

7월 24일
■ 피부에 전자기파 맞으면 처음에는 모기 물린 것처럼 동그랗게 붓는다. 이후에 엄청 간지러우면서 나중에는 빨간 반점처럼 되다가 혹여나 잠결에 긁으면 진물이 나고 점점 크기가 번진다.

■ 30분간 계속 배 근육을 튕기면서 몸 안에 쌓인 전자기파를 계속 얼굴 쪽으로 보내더니 결국 시신경까지 도달.

증상은 안구가 엄청 시리고 따갑고 속칭 애교살이라 불리는 눈 아랫부분이 엄청 가려움.

마찬가지로 안구에 전자기파가 들어온 순간 눈 아래 (애교살) 부분이 전체적으로 부우면서 특정 부위가 모기 물린 것처럼 동그랗게 부워 올랐음.

이전에 눈과 뇌는 서로 연결되어서 눈으로 보는 모든 시각 정보가 뇌에 입력되어 특히 전두엽과 측두엽이 활성화 된다고 올린 적이 있음.

특히 나는 눈과 치아를 뇌와 연결 시켜 놓아서 뇌를 (특히 좌뇌) 실험 고문 당하고 있는데 엄청 고통스럽고 항상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고 있음.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온 순간 오후 12시부터 약 5분간 생식기 왼쪽 대음순에 엄청나게 따끔거리고 쓰라린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걸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그리고 밖인데도 쌍욕이 입밖으로 여러 번 나올 정도로 치욕스런 고문을 줌. 이렇게 한 이유는 왼쪽 시신경까지 전자기파를 도달시키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왼쪽 대음순을 공격. 또한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를 남길 수 없으니 은밀한 부위를 선택. 이 모든 세세한 신체 부위를 정밀하게 공격 가능한 것은 뇌를 완전히 가해자에게 잡혔기 때문.

12시 18분에 지하철 탔는데 항문으로 전자기파 공격... 이윽고 치아 앞니 아랫니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옴.

이런 패턴임.

■ 비인지 기간인 5년 동안은 말초신경(팔과 다리 등 피부 염증 유발)과 위, 척수 등을 통해 뇌 실험. 한 달에 평균 2회 정도는 항상 소화불량괴 두통 때문에 고생. 목 뒷덜미(뇌간 부근)이 뻐근.

■ 2014년부터 2018년 5월 중순까지는 머리에 직접 공격. (물론 2년 동안은 성 고문을 당함. 이것도 성 고문을 가장한 뇌 공격)

■ 2018년 5월 중순 이후로는 눈, 귀, 치아, 위, 장, 후두, 혀, 말초신경(특히 팔과 다리), 생식기(대음순, 항문), 유두(nipple) 등에 직접 전자기파 쏘아서 이후에 뇌에 도달하게 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뇌 실험.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