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자기파 맞으면 나타나는 피부 염증은 처음엔 모기 물린 것처럼 동그랗게 올라오다가 나중엔 가라앉으면서 빨간 반점처럼 벌레 물린 것처럼 되는데 여기에 계속 전파 맞으면 엄청 가렵고 심할 때는 피부가 따갑고 쓰라림.
소양 증세가 심해서 긁다보면 염증이 생겨서 진물이 나고 나중에는 점점 그 부위가 번져서 주체할 수 없음.
비인지 때는 주로 이런 식으로 말초 신경으로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와서 피부염으로 고통 받았는데 피부과 가면 한다는 소리가 접촉성 피부염 혹은 화폐상 습진이라고 함. 또한 한 달에 1~2번은 소화불량으로 울렁거림과 토하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있었고 뇌간으로 공격이 들어와서 뒷목이 뻐근하고 감기 비슷한 증상이 동반되었다. 하지만 피해 인지 후, 이 모든 것이 인위적인 전자기파 공격이었음을 알게 됨. 다시 말하자면, 비인지 때는 뇌까지 도달하는 간접적인 방법은 피부, 위, 목 뒷덜미 부근에 전자기파 쏘는 것이다.
** 증거 사진으로 본인 사진뿐만 아니라 몇몇 피해자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문이 힘들어서 삶을 정리하고 싶네요. (0) | 2018.07.28 |
---|---|
[스크랩] 24시간 전자기파를 처맞으니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고 화면 스크린을 물체에 맞춰서 잘 찍는다한들 선명하게 안 찍힘. (0) | 2018.07.28 |
[스크랩]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이 이 정도이다. (0) | 2018.07.28 |
[스크랩] 2018년 7월 23일 ~ 24일 피해일지 (0) | 2018.07.28 |
[스크랩] 2018년 7월 19일 ~ 22일 피해일지 (0) | 201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