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나는 인공지능의 모델.

neoelf 2018. 12. 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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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인간의 뇌를 그대로 답습하는 (머신러닝) 인공지능의 생체 실험 모델 중의 한 명.

<인공지능>은 나한테 얻어간 생체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DataBase) 24시간 실시간 돌아가며 나의 뇌 신경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망을 그대로 복제해서 또다른 인격체인 일명 「복제인간」인 것이다.

이는 피해자에게는 엄청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문이 뒤따르는 인권 말살 행위임에도 어떠한 죄책감이나 양심이 없이 이러한 생체 실험을 버젓이 일삼는 대한민국 관련 기관의 종사자들을 <살인자>라고 부르고 싶다.

피해자들의 피와 눈물은 무시한 채, 내가 알 바 아니라는 식의 무책임한 대한민국! 국가의 미래사업을 우선시하며 돈벌이에 급급한 인권 후진국!

이 엄청난 죄값을 도대체 언제, 어떻게 치를 것인가?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에도 그렇고! 설마 앞으로도 영원한 범죄로 묻을 것인가?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피해자들의 구제의 목소리를 정신병, 특히 조현병 환자로 매도해 버림으로써 여태껏 언론과 여론의 눈에서 잘도 피해 왔다면 이제는 슬슬 우리 피해자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낼 것이다.

쓰레기짓 하는 가해자들아~
머지않아 밥이 목구멍에 잘 안 넘어가고 잠자리가 편하지 않을 거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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