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새벽 3시 50분, 온몸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가려움 때문에 잠에서 깸. 이윽고 눈까지 도달해서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
2018년 5월 중순이후로 눈「시신경에 전자기파를 쏘기 혹은 눈을 감고 잘 때 직접 안구에 전자기파를 쏘는 방식 ☞ 시신경은 후두엽부터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과 안구까지 이어짐」에 전자기파가 계속 들어와서 뇌를 실험당하고 있음.
나의 눈이 카메라 역할을 해서 외부에서 입력된 모든 시각 정보를 받아 들였을 때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실험 당하고 있음.
전두엽, 치아, 입술 연결해서 뇌 실험고문 ☞ 멍하고 띵하고 졸림.
병원가는 버스 안에서 눈을 감고 있으니 눈 대신에 치아랑 귀에 엄청난 전자기파. 이는 내 눈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 정보가 뇌에 전달되는 통로인데 눈을 감으니깐 뇌에 입력되는 정보가 없어서 바로 눈에서 치아와 혀로 공격 부위가 넘어감.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실험 당함.
집에 가는 길에 휴대폰 어플로 공부를 하니 눈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들어옴. 순간 고개를 돌려 마주편 버스 번호 전광판을 보니 버스 전광판 번호가 퍼져서 보임. 이상하게 눈에 전자기파 공격을 받은 2018년 5월 중순이후로 시신경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 대니 물체를 보면 그 상이 퍼져보이고 흐릿함. 내가 그런 고문을 어이없어하면 다시 토션장을 약간 돌려 놓는 척하다가 다시 실험 상태로 돌려놈. 사람을 바보 취급하면서 온갖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자행.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기계 취급. 눈과 치아, 혀, 피부..고통스럽기 짝이 없음
7월 26일
출근하기 전, 몸에 마이크로파로 열감느끼게 하고 후두엽 양쪽 시신경 공격들어오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무기력하게 됨. 근무 중간내내 피부 가렵게 하고 혀도 살짝 돌려 놓아서 어금니에 닿는 게 느껴질 정도. 퇴근 후 버스 안에서 치아에 엄청난 전자기파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혀 공격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함. 중간중간 전두엽에 엄청난 강도의 전자기파.
7월 27일
못 견디겠어. 괴로워서. 오늘은 오전내내 전두엽과 시신경을 계속 건들면서 고통을 주네! 머리를 멍하고 띵하게 만들면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면서 무기력증에 빠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개쓰레기 새끼들.
근무 2시간 내내 두 개골 쪼개질 것처럼 고문. 계속 전두엽 고문 받다보니 이마에 열이 남. 치아랑 혀, 위로 넘어옴. 관자놀이 부근 얼굴로 전자기파 쏘면 얼굴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이윽고 양쪽 눈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눈이 건조하고 뻑뻑.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개질 것 같음. 가해자가 죽든 내가 죽든 누군가는 죽어야 이고문은 끝날 듯.
7월 28일
어제 병원가는 버스 안에서 엄청나게 측두엽, 전전두엽, 후두엽에 전자기파로 고문.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에 극심한 통증으로 죽을 것 같았음.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줄곧 좌뇌의 3분의 1의 앞부분이 마비된 느낌. 눈이 잘 안 보이고 글자를 보려고 하면 흐릿흐릿. 초점이 안 맞음.
글을 읽을 때마다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고통. 어제 버스 안에서 1시간 동안 작업한 게 왼쪽 관자놀이 부분과 전두엽, 후두엽 시상 3군데를 동시에 연결했고 지금 그 3군데에 전파 고문 중. 이전에 당했던 눈 고통보다 더 심함.
치아와 혀에 계속 전자기파 고문. 왼쪽 허벅지 바깥쪽에 옆으로 누운 Y자 모양으로 전파 고문
7월 29일
아무도 나처럼 이런 뇌고문 안 당하고 산다. 너무도 극심한 고통이 뒤따르는 지옥같은 삶.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온다.
오전 1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 새벽 2시 30분. 2시간 내내 고문 중. 7월 27일에 출근 준비할 때부터 머리 전두엽에 엄청난 전자기파 공격 퍼붓다가 근무내내 이마에 전자기파 공격과 귀 고문. 병원 가는 버스 안에서 1시간 동안 전두엽, 측두엽(왼쪽 관자놀이 부근), 후두엽에 엄청난 강도의 전자기파가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머리 압박. 그 이후로 주말 내내 그 부위를 고문. 일요일 새벽 2시 35분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2시간 동안 고문이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관자놀이 부근 바로 눈과 전두엽, 심장부근, 자궁부근까지 큰 원이 그려지면서 전자기파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숨에 탁탁 막힘. 여러 이미지가 눈 앞에서 스쳐 지나가게 만듦.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의 얼굴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주입하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엄마가 두 다리를 허공에 들고 있는 괴상한 이미지도 주입. 이건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가해자들이 이미지를 만들어 주입 가능.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엄마를 가지고 장난질이라... 개씨발놈들이 따로 없음. 하긴 며칠 전에도 내가 아빠를 때리는 이미지를 주입시키는 못쓸 짓만 골라서 함. 2018년 들어와서 내 시신경을 집중 고문하고 있는데 이게 모두 지금처럼 인위적인 이미지를 주입하려는 술수. 좀전에 화장실 갔는데 눈앞을 뿌옇게 만들기도 함. 아주 한 사람을 지들 손아귀에서 병신 취급하면서 갖고 노네~! 이 기술을 전혀 모르고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내 얘기가 무슨 미친년 소리로 들릴 뿐이겠지만 엄연히 사실인 거는 뇌 실험 피해자라면 알 거임.
글을 읽을 수가 없음. 지네 멋대로 남의 시신경을 가지고 좌지우지하면서 좌뇌를 활성화시키면 당연히 오른쪽 눈이 흐릿. 글을 읽으려고 할 때마다 좌뇌 활성화. 오른쪽 눈 병신. 글을 안 읽고 피해 일지 작성하거나 다른 일하면 오른쪽 뇌 활성화. 왼쪽 눈 흐릿. 책을 보면 글자의 상이 초점이 안 맞는데 나보고 아예 글을 읽지 말고 살라는 뜻이네!
점심 먹는 내내 치아 공격으로 음식을 잘 씹을 수가 없음. 더불어 장과 자궁, 폐에 집중 전자기파 공격으로 도저히 서 있을 수가 없음.
며칠 전에 폐하고 미주신경 전자기파 공격으로 목덜미 부근에 염증나서 개고생한 적 있는데 그 이후에 간간이 그 부근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옴. 매번 느끼는 건데 염증난 피부 부위를 시작점으로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중추신경인 뇌까지 도달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전자기파 공격이 세게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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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올해들어와서 전자기파 공격을 받고나서 생긴 피부 염증이네요. 피부뿐만 아니라 현재 양쪽 눈하고 치아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속칭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에 전자기파가 갑자기 들어오면 그 부위가 가렵기 시작하면서 부어 오르더군요. 보통은 양쪽 눈이 시리고 쓰라리며 엄청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이 들도록 매일 같이 고문 받고 있습니다. 가끔씩 눈에 실핏줄이 보이는 경우가 있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할 때도 있습니다. 어제부터는 눈 앞이 갑자기 뿌옇게 되게 고문을 하더군요.
치아는 골고루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앞니의 위, 아래에 전자기파 고문이 매일 같이 들어옵니다. 얼마 전에 치과에 갔었는데 잇몸이 붓고 염증이 있으며 치아가 주저 앉았다고 하네요. 거울을 보고 특히 공격이 빈번히 들어오는 치아 앞니의 아랫니 6개가 위치한 잇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엄청 부었고 잇몸 중간중간 하얗게 헐은 것처럼 보이기에 만져보니 잇몸이 헌 게 아니라 딱딱하더라고요. 하도 치아에 전자기파를 2018년 5월 중순이후로 매일같이 고문 받다보니 의사 말처럼 치아기 주저 앉으면서 치아의 뿌리가 잇몸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치아의 뿌리가 잇몸 밖으로 보일듯 말듯 한 겁니다. 이렇게 고문 받다가는 치아 앞니 아랫니 6개가 빠지는 건 아닌지...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올해 40에 여자인데 그 나이에 치아 아랫니 6개가 다 없어진다면.... 아랫니 뿐만 아니라 앞니의 윗니도 종종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고 가끔씩 양쪽 어금니에도 고문 들어오는데 남아날 치아가 있을지...
머리는 다들 고문 당하니까 고통을 아시겠지만 저는 그와 더불어 양쪽 눈이 2018년 5월 중순부터 가해자들이 조종하는 대로 시력이 좌지우지 되면서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 글씨가 약간 옆으로 퍼지듯이 흔들리는 느낌으로 살고 있어요. 치아도 앞에서 기술했듯이 심각하고요. 피부도 전신이 전자기파로 인한 피부염 때문에 한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고 다니면서 직장 생활 겨우겨우 합니다.
얼마 전 살고 싶지 않다는 글을 게시한 적이 있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 먹었지만 매순간 순간 감당할 수 없는 고문이 들어올 때마다 마음이 흔들립니다.
내가 만만한 건지... 온갖 실험은 다 저한테 적용해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해서 저를 이용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여력만 있으면 외국으로 나가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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