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2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12. 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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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정 이미지 떠올리거나 눈으로 보면, 인공지능이 의미 기억과 서술 기억과 관련된 단어 및 내용을 동시에 생각주입 및 음성주입.

후두엽과 관자놀이가 아프면서 눈이 시리고 쓰라렸던 건 소후두신경 때문이고 전두엽이 아프고 이마까지 열이 날 정도로 지끈지끈한 것 기억인출 및 사고와 판단, 브로카 영역(언어의 발음을 담당☞혀와 관련한 미주신경과 폐, 후두신경 등 발성기관과도 연결해서 실험 중임.) 과 관련된 거고 양쪽 측두엽과 이와 관련한 치아 앞니의 아랫니 6개가 동시에 시리면서 윽신거렸던 것은 학습과 기억(해마), 베로니케(언어정보를 인식하고 이해)와 관련해서 실험 당하기 때문임.

같은 원리로 특정 단어를 내뱉어도 그와 관련해서 시각 이미지 주입, 의미 기억과 서술 기억 주입, 음성 주입 가능. 앞서 기술한 대뇌피질이 동시에 활성화되면서 실험당함.

나의 뇌가 완전 강탈당함. 읽기, 듣기, (이해하는 쪽이라서 베로니케) 말하기, 쓰기 (언어의 표현과 발음이므로 브로카)의 언어 쪽 실험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감각 기억 (해마) 및 감정기억 (편도체)을 측두엽에서 끄집어내어서 이를 인출하는 (전두엽) 과정을 실험당하고 있음.

물론 학습과 기억과 연관해서도 시각정보와 청각정보의 외부 정보의 입력과 이를 기억장치에 저장하기 위해 후두엽, 전두엽, 측두엽이 삼위일체로 실험당하고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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