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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를 피해자에게 지속적, 장기간으로 쏘면 이를 흡수(피부를 통과)해서 축적이 되는 거 같음. 보통 전자기파를 흡수(x ray처럼 뼈만 빼고 다 통과)하는 곳은 신체에서 구멍이 있는 곳. 피부(뇌 두피 포함), 당연히 피부를 통과하니 내장까지 통과. 그래서 피해자들이 위, 폐, 장에 직접 전자기파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
근데 직접적으로 뇌에 쏠 때도 있지만 주로 구멍이 있는 <눈, 귀, 코, 입, 유두, 생식기(여자의 질, 항문)> 이렇게 간접적으로 이러한 신체기관에 전자기파 쏨. 또한 자기 수용체가 있어서 전자기파를 신체가 흡수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전자기파가 장기간 쌓이면 몸에 염증이 생김.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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