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내장신경 공격 들어옴. 왼쪽 엄지손가락이 엄청 가려운 걸로 봤을 때, 측두엽 실험. 출근 준비하는데 요추 신경 공격으로 허리에 통증. 오후 1시 41분, 혓바닥 및 침샘 공격.
근무내내 눈이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 전자기파 덫을 온몸에 씌어서 근무내내 열감 때문에 얼굴 붉어지고 덥게 만듦. 퇴근 무렵,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무겁게 고문. 오후 8시 15분, 버스 기다리는데 요추 신경 고문. 버스 탔는데 침샘 고이게 하고 복부를 전자기파로 수십 차례 강타. 이후 경추에 전자기파 타고 올라오더니 목덜미에 통증있고 침샘이 고이면서 눈이 시리기 시작. 이게 뭔 죄니. 억울하게 실험 고문 당하면서도 당장 죽지 못하고 남들처럼 직장 다니면서 나름 꿋꿋하게 살려고 애쓰는데 남들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른 고문 받는 삶을 살기나 하고. 진짜 내가 왜이러고 생고문 받으면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 누가 이러고 개취급 당하면서 사니!!! 누가 아무런 이유없이 생체 실험 당하고 사냐고!!! 씨발!! 진짜. 억울하다. 억울해. 존나 억울해!!! 지금도 글 쓰는 오후 8시 35분에도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갑고 씨발.. 안 하던 욕도 고문 받다보니 저절로 나오게 되고. 인생 완전 조깐다. 개 씨발놈의 개한민국 생체실험 관련자 쓰레기 새끼들. 제발 나가 뒤져 없어져라. 너네가 뭔데 잘 살고 있던 사람 어느날 갑자기 마루타 만들어서 10년 동안 생고문하고 지랄이냐!! 씨발 놈들아!! 고문이 강하든 조금 약해졌든 간에 고문은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오면서 실험이나 당하고 있고... 비참하기 그지없다. 씨발... 고통스럽다. 고통스러워!!!
완전 좇같은 놈들!! 양심이 없는 건 알고 있지만 인두껍을 썼으면 너네가 그 짓거리하는 거 부끄러운 줄 알아라! 씨발.. 10년 동안 울궈먹었으면 이제 꺼져라! 계속 나한테 매달려서 대체 얼마나 더 빼갈려고 할 셈이냐!! 씨발놈들. 내가 돈으로 보이지!! 지들 실험용으로 쓸 아주 맛있는 재료로 보이겠지!! 지들하고 똑같은 인격체로 안 보고 어디까지나 생체 실험용으로만 보니깐 이런 식으로 개 취급하며 함부로 대하지. 내 뇌는 무슨 쇠철덩어리로 만들었냐?? 개쌍새끼들아!! 내 몸은 무슨 돌덩이고?? 고문 들어오는 거 보면, 무슨 지들이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쓰는 물건처럼 앞뒤 안 가리고 퍼붓고... 아주 가관이다. 개씨발놈들아!! 역겨운 쓰레기 새끼들!!
오후 11시 40분, 온몸에 전자기파 쏴대서 피부 가려움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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