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 2시. 전두엽 두 개골이 쪼개질 것 같은 고통과 후두엽이 뒤틀리는 듯한 고통. 치아는 욱신거리면서 시리고 혀도 따가움. 눈은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극심한 고통. 눈알이 앞으로 쏟아져나올 것 같고 세수를 했더니 바로 눈알이 쓰라리고 따가운 고통.
2. 아침 7시 40분, 여자 생식기 질을 통해 전자기파 들어옴, 오른쪽 귀가 상당히 가려우면서 안에 뭐가 들어간 느낌의 통증. 곧 오른쪽 눈이 콕콕 찌르는 고통과 왼쪽 눈이 따가운 고통. 항상 그래왔듯이 밤에 잠들기 전에 1~2시간 고문. 기상 알람 2시간 전부터 몸에 전자기파 축적 워밍업 작업. 실질적으로 자는 시간 3시간 정도. 이 실험 고문 당한 이후로, 편안하게 잠든 적도 없거니와 기분 좋게 잠에서 깬 적이 없음. 어제는 그렇게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을 하다니 오늘은 눈이냐? 이게 지켜본 결과, 4일에 한 번씩 공격 돌아가는 패턴 1. 직접 머리 고문 2. 치아를 통한 머리 고문 3. 눈을 통한 머리 고문 4. 온몸에 전자기파 샤워 후, 말초신경과 뇌간을 거쳐 머리 고문.
3. 폐와 목(후두)에 전자기파 고문.
4. 머리를 하도 공격해놔서 두피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도 통증이 있음. 특히나 최근에는 머리 감을 때 샴푸질 할 때도 두피를 살짝 건드려도 통증이 있음
5. 근무 내내 말을 더듬게 만듦. 한 순간에 stutterer/stammerer 됨
6. 병원 가는 버스 안이 개새끼들의 공격하기 좋은 골든 타임. 오른쪽 전두엽에 순간 엄청 따끔거리는 공격☞ 이윽고 양쪽 눈이 시리고 쓰라림
7. 집에 도착하니, 머리 속 전체에 전자기파가 순환되는 느낌. 눈과 머리와 연결된 타 신체 곳곳 : 송곳니, 오른쪽 발의 측면 복숭아 뼈 부근, 방광(화장실 자주 가는 원인), 자궁, 무릎(멍이 두 군데 생김), 엉덩이 (예전에 당했던 뇌 섹스 시, 여자 생식기인 질, 척수와 더불어 자주 공격 당했는데 이는 중추신경인 (CNS)에 바로 전자기파가 도달하는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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