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의식의 위력 : 생각할 때쯤이면 이미 뇌가 판단을 내린 뒤이다.

우리가 생각(전두엽) 을 할 때쯤이면, 이 때의 생각은 앞으로의 일을 계획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또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감각 (시각, 청각, 체감각)을 통해 반응하면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세 가지 유형에 따른 피해자의 생각에 대해서 몇 초 먼저 이를 파악하고 있는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는 피해자가 의식(생각)하기 이전인 무의식 사고 및 행동에 대해 이미 파악을 했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흔히 주장하는 생각 읽기, 생각 주입 (여기서 주입은 실제로 피해자 본인 생각이 아닌 인위적인 생각 주입일 수도 있고 피해자 본인도 인지 못 한 피해자 본인 생각일 수도 있다.) 등의 실험을 당하는 것이다.

무의식 행동을 얘기하자면, 피해자 본인이 직접 행동을 하려고 의식해서 나오는 행동도 있지만 피해자가 의식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자동 반사의 행동도 있는데 이 또한 이미 인공지능 슈퍼컴이 피해자의 뇌파를 이미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의식하기 이전에 어떠한 행동을 곧 할 건지 파악할 수도 있을 것이며 피해자가 의식하기 이전에 미리 행동 명령을 내리는 전두엽 뇌파를 조종해서 피해자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따라서 생각 및 행동을 조종 받는다는 피해자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의식적 사고 및 행동은 대뇌피질 4엽이 담당하며, 무의식적 사고 및 행동은 변연계가 담당한다. 하지만 변연계를 대뇌피질의 5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음에 무의식과 관련한 변연계에 관한 자료를 올릴 생각이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 다시 내 블로그로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