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0 ~ 12:30 칼로 혀를 가르는 듯한 아주 아주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사물이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림.동시에 자궁과 방광, 신장에 열 폭탄 같이 투하하는데 상당히 뜨거움. 이런 좇같은 고문을 더이상 견디기 힘듦. 오전 12:30 ~ 1:00경추부터 뇌난도질이 극심함.참기 힘듦.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일어나기가 힘듦.누워있으니 머리골에 피가 쏠리고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음.전신 염증 유발로 몸이 무겁고 두들겨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2015년 피해 인지 후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10년 넘게 이어지는데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