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3

2025.5.1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12:20 ~ 12:30 칼로 혀를 가르는 듯한 아주 아주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사물이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림.동시에 자궁과 방광, 신장에 열 폭탄 같이 투하하는데 상당히 뜨거움. 이런 좇같은 고문을 더이상 견디기 힘듦. 오전 12:30 ~ 1:00경추부터 뇌난도질이 극심함.참기 힘듦.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일어나기가 힘듦.누워있으니 머리골에 피가 쏠리고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음.전신 염증 유발로 몸이 무겁고 두들겨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2015년 피해 인지 후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10년 넘게 이어지는데 이제는 ..

2025.5.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잘 때 보내는 주파수로 변조되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바로 그 주파수에 공명되어 바로 빠져들음.조금 자다가 오전 8시전후로 살인주파수 공격이 다시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본격적으로 다시 두통에 시달림.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계속 저리고 근육통처럼 혹은 몸살 감기 걸린 것처럼 몸이 굉장히 쑤시고 얻어맞은 듯 아프고,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내장도 뇌공격과 동시에 들어오다보니 속이 굉장히 더부룩함. 속이 안 좋음.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요동치는데도 항상 이 개같은 고문 때문에 잠이 부족하다보니 오전 8시 전후로 깼음에도 계속 누워는 있었는데 3시간 넘게 머리에 피가 몰..

2025.5.8.(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2:00 ~ 눈알이 순간적으로 뻑뻑하고 진동하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머리 난도질이 극심해짐.자는 내내, 팔다리가 쥐가나고 특히 팔부터 손가락 열손가락이 감전된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함.머리도 수시로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굉장히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림.출근준비 내내, 팔다리가 끊어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서서 준비하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다리부터 허리에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휘몰아침.굉장히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엇보다도 내장 난도질을 퍼붓는데 장염과 독감, 몸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 속을 염증 상태로 만들어버림.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