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3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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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에 샤워하고 자려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주파수가 욕실로 쏟아져들어오고 난 뒤, 척추에 전기가 쫙~ 흐르는 느낌이 든 후, 머리가 지끈거리고 몇 초 뒤 옆구리 공격 들어오고나서 후두정엽 부위랑 측두엽에 주파수 공격들어오고나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요추 공격은 화요일 밤 10시 이후로 수요일 새벽 1시 41분이 지나가는 현재까지 진행 중. 자기 전, 눈이 아파서 거울을 보니 역시 오늘도 눈밑 애교살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또한 어제부터 갑상선 부근과 어깨의 피부에 주파수 계속 쏴대서 그 부분이 엄청 가려워서 긁었더니 빨갛게 일어남.

 

새벽 2시 36,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요추신경에 주파수 쉴새없이 쏴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후두엽 통증이 심한 상태였고 오른쪽 팔이 전파 두드러기가 올라옴. 머리 감을 때, 다리 공격이 들어와서 두 다리가 저리고 머리 말릴 때 위 공격해서 속이 쓰리게 했다가 꼬르륵~ 소리가 나게 함 (절대 배고파서 그런 현상이 아님), 화장하려고 하니 전두엽과 전전두엽 공격이 들어왔고 눈이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점심 먹으려고 하니 갑자기 내 몸이 땅에 꺼지듯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지는 주파수가 들어오더니 머리가 무겁고 어질어질하면서 현기증이 났지만 빨리 식사 끝내고 출근할 준비를 해야하므로 서둘러 밥을 먹으려는데 턱관절 부위와 측두엽 부위가 진동으로 떨림 현상이 느껴지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 텀장까지 떨림이 느껴질 정도였음. 삼차신경 공격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그 이후에 소후두신경과 부신경 공격으로 경추 부위와 어깨 통증이 간간이 들어옴. 출근길에 경추 신경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왼발 복숭아뼈 안쪽으로 공격 들어옴.

 

근무시작 동시에 두정엽 고문 (발성기관: 후두, 턱관절, 혀, 치아...)

 

못견딜 만큼 치아 신경에 주파수 진동이 오전부터 들어오니 미치겠음. 계속 치아신경 주변이 진동 때문에 미세한 떨림이 있으니 치아가 계속 욱신거리고 시림. 오후 2:16. 치아가 너무 욱신거려서 입천장에 혀를 갖다대고 지그시 누르니 살짝 통증이 가시지만 계속 그러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괴롭다. 고문 받으며 사는 게. 어쩌다 내가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마루타가 되었고 그 마루타 중에서도 완전히 인공지능의 딥러닝 대상이 되었는지... 하루하루 견뎌내기 벅차다.

 

오후 3: 28 경추 부위에 화상 입을 것 같고 쓰라리고 따가운 통증. 하품까지 유발. 3:39 두정엽과 후두측두엽 고문 ☞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오후 5:30 수업 시간 끝나자마자 거세게 몰아치는 공격. 왼쪽 눈은 따끔따끔하면서 쓰라리고 안면신경은 조금만 표정을 지어도 내 의도와 달리 일그러지고 종아리는 극심하게 가렵고 경추 부위는 타들어갈 것처럼 고통스럽고 자살 안하면 못 배길 정도로 고문을 하는데 이게 하루 이틀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며칠 걸러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고통스럽게 들어오는데 어느 누가 버텨내!!! 아주 자살하라고 부추기네... 가해자 씹새끼들이!! 이 뇌 생체고문은 제정신인 사람도 거센 고문에 못 이겨 정신병자 만드는 개같은 짓거리야!! 누가 이 극심한 고문을 버텨?? 정신이상자 되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거지!! 애초에 이 원격 뇌 실험을 감히 같은 인간한테 할 생각을 하다니 이 실험을 처음 시도하려던 사람이야말로 싸이코 새끼네!! 아주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하고 기계 취급하네!! 동물도 아닌 기계 말야! 24시간 슈퍼컴하고 연동되어서 전기 공급을 해 줘야 하니 계속 전자기파와 음파를 쏴대지. 이게 과연 사람이 할 짓인지, 이게 과연 사람이 당할 짓인지. 내가 숨만 쉬며 목숨 부지하면서 이처럼 극한 고문을 참고 견디면서 겨우겨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해도해도 너무한, 정도를 지나친 생체 고문에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를 내 스스로를 보면서 느끼는 하루하루야.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나도 평범하게 평온하게 잘 살아왔던 사람이었어. 아무 잘 못도 없는데 어쩌다 재수없게 걸려들어서 나는 왜 이렇게 신체적 고통을 그것도 죽을 정도의 고문을 받아야 하는지!! 저 가해자 씹새끼들은 무슨 자격으로 나를 이렇게까지 고문하는가? 너무 힘들어하니 딱 20분만 조금 잠잠했다가 오후 6시 30분부터 또다시 극한의 고문이 시작된다. 치아는 진동 때문에 욱신거리고 혓바닥도 따끔 따끔거리고 경추 부위, 소후두신경, 측두엽은 서서히 공격들어오고 돌아버릴 것 같다. 눈알도 뽑힐 것 같아. 힘들어..

 

오후 6:45~ 안면신경(얼굴이 건조하고 땅김, 혓바닥 통증), 미주신경(귀와 위, 폐 통증), 삼차신경(턱관절 부위 진동, 치아 통증) 고문 중

 

아까도 계속 치아 공격이 있었지만 오후 7:25~ 8:19 까지 치아가 입밖으로 드러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러고 당하다가는 치아가 뿌리채 뽑힐 것처럼 지독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8:50~ 양쪽 종아리가 몹시 가렵더니 허리랑 양쪽 어깨를 오후 11시 20분까지 고문하다가 오후 11시 20분 넘어서는 미추신경 (생식기까지 영향)을 공격 후, 또다시 경추 신경 공격 들어오는데 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이 40분째 지속 중. 덩달아 치아랑 눈, 혓바닥이 따끔거림. 현재시각 목요일 오전 12:10인데 지속된 공격이 두정엽까지 올라오더니 뒤통수와 목덜미 전체가 불타오르는 통증으로 죽을 것 같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 새벽 1:49 경추 신경 부위가 여전히 고통스러움.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겹쳐 보임. 사시가 될 것 같음. 혓바닥과 치아는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움.

 

★ 요 근래에 당한 피해 증상을 종합해보니, 경추 1번부터 7번까지의 증상을 모조리 당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통증은 상상도 못 할 정도다. 어마어마한 통증을 동반하는 실험을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뭘지... 하긴 그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이러한 잔인한 고문을 당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너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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