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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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56 전전두엽(시신경) 공격 심하고 경추 신경, 뇌간, 삼차신경 고문 심함.

 

오전 9시 30분 알람소리 잠에서 깼는데 깬 순간 바닥에서 올라오는 주파수가 후두엽을 공격하고 눈 앞에서는 원을 그리며 주파수가 눈과 전전두엽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데 또다시 눈을 감고 30분 더 누워있으려니 또다시 복부 근육이 튕기면서 들어옴. 오전 10시에 눈을 떴는데 이 때도 눈 앞에서 주파수가 원을 그리며 들어오는데 상당히 어질어질한데 후두엽과 전전두엽에 아침부터 주파수 들어온 거 보니 눈에 뭔짓을 하게 틀림없음. 이번 주 들어와서 눈을 똑바로 뜨고 싶어도 경추와 소후두신경, 두정엽, 전전두엽 공격을 심하게 받다보니 두 눈을 크게 뜨는 근육과 신경을 건드려서인지 눈의 힘이 풀리면서 눈의 초점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흐려지고 결국 사물이 2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나는 지경까지 가게 됨. 간간이 눈이 흐릿흐릿하고 글씨가 아예 안 보이는 현상까지 갔음.

 

오전에 샤워 시에, 배꼽 주변에 공격 들어오고 난 뒤, 전전두엽 이마 부위 공격, 이후 눈이 콕콕 찌르듯 몇 초간 통증, 계속되는 두정엽 공격에 머리는 멍하고 사물을 바라볼 때 눈이 상당히 불편. 왜냐하면 대뇌에 계속 진동수인 주파수를 쏴대니 미세한 떨림으로 인해 일상생활하기에 편치가 않음.

 

머리 감는 동안 아까 배꼽 부위의 내장신경이 위치한 곳 바로 뒷부분인 요추 신경에 공격 들어왔고 머리 말릴 때 왼쪽 눈이 따끔거렸음. 화장하는 동안 왼쪽 눈이 콕콕 찌르면서 통증이 있고 입술이 가려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으며 오른쪽 허벅지의 극심한 통증과 생식기 가려움, 요추 통증이 10분 넘게 이어졌음.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서는데 왼쪽 발목 안쪽의 복숭아뼈가 상당히 가렵고 통증있더니 오른쪽 큰 어금니에 통증 시작. 덩달아 혓바닥 오른쪽이 마비온 것처럼 무감각해지더니 고통스러움. 버스 안에서 두정엽 포텐셜인 옆구리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더니 양쪽 팔에 극심한 가려움증이 있음.

 

지하철 타기 전, 치아 19번 ~ 22번 고문 들어오고 생식선까지 건드려서 질 분비물까지 나오게 고문. 엄지손가락과 발목 복숭아뼈 있는 곳이 측두엽과 연관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항상 염증 달고 삼. 오후 12:56 측두엽 시상하부 고문, 갈증 유발

 

근무 내내 두정엽 실험 당함. 퇴근 후 버스 안에서 갑자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불편하면서 양쪽 어금니에 통증이 있으면서 뇌간, 소후두신경, 경추 부위의 화상 당할 듯한 상당한 통증. 퇴근하는 길, 언니를 만나서 밥 먹는데 연하 운동 실험하는지 2차례 사레들리게 만들고 손가락에 힘을 쭉 빠지게 만든 뒤, 쥐고 있던 물 컵을 손에서 놓치게 만듦. 밥 먹은 뒤 지하상가에 갔는데 미주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배가 살살 아프게 만들고 똥 마렵게 만들더니 그 고문 정도가 지나치더니 내장이 슬슬 꼬이게 만듦. 집에 도착 후,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복부에 총 맞은 것처럼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고 목덜미 뇌간 공격과 정수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쫙 빠지면서 아까 복부에 맞은 공격 때문에 도저히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가 없어서 누워 있었는데 문자가 띡~ 하고 날라옴. 가뜩이나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마음이 힘든데 아빠마저도 갑자기 양쪽 눈이 백내장이 생기고 한 쪽 눈은 실명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마음이 2배로 무겁다. 내가 국가의 희생양이 되어 이렇게 하루하루 고통스러운데 부모님과 자매들 또한 유전자 코드가 같아서 피해의 영향이 미치는 것 같아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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