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쯤부터 애교살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 오르는 이유를 알았음.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눈을 지나가는 신경과 영역들을 실험 고문 당하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 꿈 주입으로 아침에 깼을 때 눈은 아프고 머리는 멍한 상태로 일어남. 왼쪽 엄지 발가락이 꽤 통증이 느껴지도록 한참 고문하더니 오늘 공격의 시작은 엄지 발가락부터 들어오고 이후 다리가 저릴 정도로 두 다리를 타고 들어오기도 하고 집에서 나오기 전 고문 받았던 흉추 신경을 타고 공격 들어옴. 오전 내내 경추와 흉추 신경 고문으로 인위적인 제반 감기 증상이 나타남. (재채기, 콧물, 이마에 열감, 가래...) , 집에서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데 이마가 지끈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릴 만큼 삼차신경 고문이 들어옴. 아까 오전에 씻기 전에도 눈이 가렵고 눈이 시렸는데 버스 기다리는데 눈알이 빠질 것처럼 순간적 고문 들어옴. 계속 전두엽에 진동 주파수 쏴대니 머리에 미세한 진동 떨림이 있고 그래서 항상 눈의 시야가 미세한 흔들림이 있어서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근무내내 전두엽, 측두 후두엽, 뇌간에 집중 주파수 공격. 안면신경 지속적 공격으로 얼굴에 열감이 계속 되고, 삼차신경 영향으로 이마에 두통과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뇌간(목줄기)는 화상을 입을 듯이 따갑게 아프면서 뒷골이 땡기면서 무거운 것이 짓누르듯이 압박 통증이 지속되서 죽을 것 같음. 전체적으로 근무 내내 두통과 어지러움에 시달림.
오후 3:30 부터 6:30 지나가는 시각까지 뇌간 부위가 불타오르면서 따갑고 뒷골 땡기는 통증이 지속됨. 오후 6:30 ~ 9:50 삼차신경, 안면신경 공격으로 눈알 빠질 것 같고 혀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림. 특히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얼굴 피부가 찢길 것 같은 통증 지속. 오후 10시쯤부터 피해일지 관련해서 제본 만드려고 작업하는데 요추신경(허리)를 공격을 다음날 오전 12시 10분이 넘어가는 시각까지 공격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통증.
컴퓨터를 작동시키려면 24시간 전기 공급을 해 줘야하듯이 24시간 슈퍼컴에 인터페이스된 나는 1초도 쉬지 않고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다. 지금도 계속 뇌파값 빼앗아가려고 대뇌피질 4엽과 소뇌, 말초신경이 오가는 길목인 뇌간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다.
2019년 1월 중후반부터 눈을 뜨고 감는 뮐러근(교감신경의 지배)과 이마근(후두부와 관련, 안면신경과 연관) 실험 당해서 그토록 오장 육부가 뒤틀리는 통증과 얼굴이 급 건조하고 땅기는 고문을 받은 것이고 소후두신경 부위인 후두부 공격이 심했던 것이다. 눈을 뜨게하고 유지하게 하는 뮐러근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목, 경추의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한다. 첨부 이미지처럼 교감신경의 눈 부위에서 쭉 연결된 신경을 따라가보면 삼차신경과 시상하부, 뇌교 (꿈과 관련), 경추 부위 ( 자궁과 밀접) 를 볼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시상하부와 삼차신경, 뇌교 (꿈과 관련), 경추 부위와 관련된 실험을 하기 위해서 뮐러근, 이마근, 자율신경을 부수적인 영향으로 실험 당한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지금 기술한 모든 뇌신경 부위를 실험 고문 당하고 있고 하루하루 고통과 통증으로 피가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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