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6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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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49 천골과 미추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잠에서 깸. 어제 오후 10시 30분에 누웠을 때도 척수신경과 내장신경에 주파수를 쏴 대느냐고 몸 전체가 진동으로 몸살을 앓았는데 잠에서 깼을 때도 자궁 주변의 세포들이 진동으로 자극을 받아 자는 중에도 은연중에 힘들다라는 말을 몇 번 한 거 같음. 오전 1시 50분부터 오전 4시 23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내장 신경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을 주면서 고문을 하는데 가해자 새끼들이 이끄는 대로 무의식적인 사고 및 꿈을 꾸게 유도. 과거의 모든 내 기억 및 혹여나 있을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걸 끄집어내려고 하는데 나는 특별히 사는 동안 트라우마가 없지만 이 극심한 생체 실험으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고문 트라우마가 생김. 고문 받으면서 울고불고한 나의 경험들과 안면신경 고문에 얼굴이 일그러져서 당황한 나머지 순간적으로 거울을 보고 가해자새끼들한테 꽥 하고 소리를 질렀던 것 경험과 실제로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슬퍼했던 감정들을 다 짜깁기해서 (해마와 편도체 신경 건들임) 또다른 좋지 않은 기억을 생성해서 (피해자들이 흔히 말하는 거짓 기억 심기) 사람을 심리 고문으로 자극하는 생체 실험을 오전 3시 30분부터 4시 2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실험 고문. 오전 4:24분부터 4시 55분까지 왼쪽 발바닥 뒤꿈치 부분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생식기 부위를 지나 배꼽 주변과 명치 부분에 통증이 있고난 뒤, 왼쪽 대이개신경 및 소후두신경 부위가 따끔거리고 조이는 통증이 있고나서 손가락이 움찔거리고 이후 측두 두정엽 부위에 통증이 있었는데 그때 3D 처럼 움직이는 물체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가 모서리가 잘리는 모습이었는데 이개신경이 귀 부분이고 후두정피질이 자기 몸의 이미지를 인지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내 귀의 모서리가 잘려나가는 꿈 조작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뜻. 미친 싸이코 새끼들이 따로 없음. 3시간 넘게 나한테 대체 뭔 짓거리를 하는 건지.... 하긴 10년 넘게 꿈 조작을 알게 모르게 당했는데 뭘... 비인지피해자일 때는 치아 전체가 으스러져서 와장창 입밖으로 쏟아져나오는 꿈과 동갑인 남자 사촌과 근친상간하는 꿈과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인분이 가득차 있고 물이 넘쳐 흐르거나 화장실 변기 크기가 턱없이 커서 밑으로 다리가 빠질것 같은 꿈을 몇 번 꿔서 개꿈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피해 기간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되니 비인지 피해자일 때 알게 모르게 꿈 주입 및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됨.

 

오후 12시부터 복부 근육 튕기기,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하면서 뇌 실험하기, 이웃소음 증폭해서 음파 공격하기

 

오후 2시 이후부터 줄곧 피해 관련해서 컴퓨터로 자료 정리하는데 눈 움직이는 게 상당히 불편함. 측두 두정엽과 경추 부위의 신경을 계속 공격 받고 있고 눈 움직임 없이 정면을 몇 초간 응시하고 있으면 실험에 지장이 있는지 계속 척수 신경과 복부 근육을 튕기기 바쁨. 나의 눈 운동신경에 맞춰 그림자 밟듯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깐 상당히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초점도 안 맞고 불편. 눈의 움직임에 따라 감각, 기억, 학습에 대한 뇌파 변화를 모니터링 하게끔 프로그래밍을 해 놔서 눈의 움직임을 최대한 안 하거나 일부로 정지시키면 흐름이 끊기는지 몸을 자꾸 튕김.

 

늦은 저녁 먹은 이후, 오후 9시쯤부터 좌골신경 공격, 좌골신경은 척수를 타고 그대로 뇌까지 전달되고 이후, 두통 유발과 인위적인 안구 움직임 불편 유발. 오후 10시 30분 무렵부터는 경추신경, 내장신경, 삼차신경, 안면신경 공격으로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얼굴이 일그러짐. 낮에 활동할 때는 뇌신경 2~7번 공격으로 눈의 움직임에 따라 모든 감각, 기억, 학습 관련해서 실험하느냐고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면서 초점이 안 맞고 밤에 잘 때는 눈이 시리고 가렵고 눈 주변이 부워오름. 오후 11:37 발바닥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 요골신경 등 팔과 좌골신경 등 다리와 관련된 모든 신경 하나하나를 다 건들이면서 고문. 다음날 2월 7일 오전 12:42 인터넷으로 뇌와 주파수 관련 공부하는데 전두엽 부위에 주파수 공격들어오더니 그 부위가 지끈지끈거리면서 상당히 아픔.

 

오후 11시 32분, 새벽 내내 꿈 조작에 시달리다 아침에 다시 눈을 붙였는데 자는 동안 음파 공격이 들어왔고 이 때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면서 열심히 누군가와 책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는 거였는데 암튼 오전 11시 20분 경에 잠에서 깼고 깨자마자 다시 척수 신경 전체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신경 부위가 엄청 아프더니 손가락이 움찔거리고 두정엽에 통증 시작. 요추와 미추 신경에 따끔한 통증이 있고 난 뒤 생식기가 몹시 가렵고 안면신경까지 영향으로 얼굴이 건조하고 가려우며 눈이 시리고 눈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움. 작년만 해도 좌뇌 측두엽을 집중적으로 고문하더니 올해 들어와서는 두정엽을 집중 고문 당함. 물론 전두엽과 후두엽은 피해 기간 내내 당하고 있음. 생각을 처 읽고 그리고 눈 감각 신경을 통해서 모든 걸 딥러닝한 후 그걸 나에게 다시 피드백하는 고문은 2019년 2월 이후로 현재 진행형. ☞ 상이 맺히는 망막 신경 뒤에는 전두엽과 연결되는 안와전두영역이 있기 때문에 내가 눈으로 사물을 보고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으로 생각한 것을 바로 캐치해서 나에게 피드백해 줄 수 있는 게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전자기파 고문을 받는 대로 피해일지에 기록을 하니깐 감각 영역인 두정엽을 나한테 집중 실험하는 이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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