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02 내 생각을 그대로 v2k 방식으로 피드백하는 고문을 가함. 안구의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 건드려서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함. 샤워하는데 미추 신경 고문해서 생식기까지 가려움 유발하는데 상당히 불쾌( ☞ 안면신경 부위) . 온몸이 전자기파 고문으로 따갑고 가려움 지속. 눈은 아까 고문받은게 영향이 가서 눈물샘 부위가 가렵고 부워오르고 충혈됨. 오전 1:00 피해일지 작성하는데 양쪽 팔 신경에 마이크로파 쏴댐. 오전 1시 15분, 두정엽 포텐셜 (허리, 귀 주변, 마루엽), 결론은 호문쿨루스 영역.
오전 내내 경추랑 흉추 신경 고문에 제반 감기 증상 유발 (특히 목 칼칼함, 가래 )과 헛구역질, 니플 가려움 유발 유발, 전자기파를 후두엽과 전두엽, 관자놀이에 쏴대서 눈이 상당한 가려움과 안구 움직임의 불편, 오후 12:20 ~ 오후 1:40 청소하는 동안 내 생각 읽고 그것에 대해 피드백하면서 고문. 오후 1:41. 청소 끝나자마자 안면신경, 요추신경, 손가락, 시신경 (4곳), 삼차신경, 좌골신경 등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걸어놓고서 사람 고문 중. 오후 1: 47 전두엽, 측두엽까지 전자기파 도달 후, 천골신경까지 그 주파수 도달 후 생식기 가려움 유발 후 목의 후두 부분에 통증. 왼쪽 옆구리와 겨드랑이 부분에 주파수 쏴대서 가려움 유발. 내가 무슨 걸어다니는 로봇이 된 엿같은 기분.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하나하나에 주파수 걸어놓고 나의 생각과 느낌, 행동 하나하나를 그대로 업로드해서 사람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 계획. 오후 2시 조금 넘어서부터 책을 읽는데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전두엽 공격이 같이 들어옴. 측두엽 베로니케 부분과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도 주파수 공격이 함께 들어옴. 현재 시각 오후 5:30.
오후 5시 35분부터 머리가 멍~~하게 고문하면서 책을 읽는데 전혀 읽히지가 않게 고문. 정수리 윗부분에서 토션장이 머릿 속을 파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하고 졸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두피가 가렵기 시작하고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양쪽 측두엽에 주파수 장난아니게 쏘아댐. 경추 부위도 상당히 통증있고 흉추 부위의 계속된 공격으로 등짝 전체가 쑤시고 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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