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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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47 목이 타고 꽉 막히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이 상당히 가렵더니 양쪽 측두엽이 너무 지끈거리면서 통증이 와서 잠에서 깸. 혓바닥이 따갑고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1:55 명치 부분에 통증, 소화가 잘 안 되고 치아가 으스러질 만큼의 통증 유발. 오전 2:04 오른쪽 팔꿈치가 상당히 가렵고 (몇 분 지나고 보니 바늘로 찌른 것처럼 3군데가 부워오르고 흉터 생김)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음. 오전 2:09 오른쪽 발등이 가렵고 척수 신경에 차가운 물을 끼얹은 것 같음. 오전 2시 41분, 거센 고문 때문에 50분 가량 깨어 있다가 다시 누우려고 함. 역시나 잠을 못 잠. 치아 공격 장난 아니고 왼손 엄지 손가락은 무지 가렵고 양쪽 측두엽은 쪼개짐. 경추 부위도 공격이 심해서 목이 끊어질 것 같음. 좌골신경 부위의 피부 가려움도 상당함. 새벽 3시 3분, 머리가 멍하면서 주파수가 해마 부위에 도달한 모양. 살고 싶지 않다. 사는 게 너무 엿같다.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네. 새벽 3시 29분. 고문 때문에 미쳐버릴 지경. 새벽 3시 51분. 잠을 못 자게 계속 뇌 고문 중.

 

오전 4시 2분,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발바닥과 아킬레스건, 미추 신경에 주파수 공격. 오전 4:13 전두엽과 측두엽에 따끔한 통증의 주파수 공격. 오전 4:17 후두 두정엽 고문, 그 부분이 가렵고 따가움. 눈까지 시림. 오전 4:22 명치부분에 레이저 총 같은 거 쏴서 통증 유발. 오전 4:30 왼손 손등, 팔, 목 부위에 가려움 유발. 오전 12:30에 자려고 누웠는데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쏴대면서 충전하는데 (앞으로의 실험을 위한 전자기파의 신체 축적)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음. 4시간 넘게 고문하면서 사람 피말리게함. 지금 시각 오전 4:33. 일부 피해자는 칩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하지만 칩이 있다면 이렇게 장시간 잠도 안 재우면서 전자기파 수용기에 전자기파를 축적시키려고 개지랄 떨지도 않을 터이다. 오전 4:39 두정엽과 특히 측두엽이 수축되어 조여오는 통증.

 

오전 4:53 계속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오면서 통증이 지속되네 ~!! 오전 4:56 화장실 가려고 패러데이케이지 밖에 나오는데 정수리를 모서리에 박게 신체 조종. 새벽 5시, 내장부터 왼쪽 니플을 거쳐서 시상하부 쪽 공격하는데 머리가 침 맞은 것처럼 따끔따끔. 새벽 5: 13 요추신경 고문으로 내장까지 통증. 오전 5:25 두정엽 통증 후 눈이 시리고 건조. 오전 5:35 왼쪽 전두엽이 콕콕 쑤심. 오전 5시 38분, 눈을 못 뜰 정도로 시신경 고문, 왼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은 통증. 복부 내장 통증이 심해서 척추를 꼳꼳이 세우니 좀 덜함. 오전 5:58 ... 1초도 쉬지 않은 전자기파 고문에 뇌가 각성 상태이고 지금은 소후두신경과 경추 부위 고문 들어옴. 아침 6시 2분, 전전두엽이 따끔거리는 통증. 비록 시간대별로 기록하고 있으나 사실은 주파수 (진동수)가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 파장을 그리면서 뇌에 진동을 가하고 있음. 즉, 진동으로 인한 미세한 떨림이 계속 뇌에 가해지고 있음. 아침 6시 5분, 눈이 시리고 부비동에 통증, 혓바닥 따가움. 아침 6시 10분, 이마에 주파수 공격. 고문 5시간 40분이 넘어가는 시점.

 

아침 6시 15분, 전전두엽에 존나 주파수 쏴 댐. 오전 6시 18분. 아까부터 감정 조작질 하고 지랄임. 나는 분명 아무런 감정 없이 말을 하는 건데 그 말 속에 어떤 뜻이 내포되었느냐에 따라서 울먹이게 한다거나 웃게 만들다거나 하는 식으로 표정 조작 및 감정 조작. 안면신경, 시상하부, 편도체, 전두엽, 해마 등 생각, 언어(발성기관 및 호흡), 기억과 감정 신경을 총망라해서 감정 조종 시도. 잠 한숨 못자고 각성 상태로 고문 받은지 벌써 6시간 째. 억울해 하면서 이 피해에 대해 입력하고 있는데 감정을 조작해서 인위적으로 울컥하게 만드려고 조종. 생각을 처 읽고 (전두엽) 글을 쓰거나 읽기를 통해서(측두엽, 두정엽) , 무슨 말을 할 지 생각해 낸 후 입을 통해 발설할 때 (측두엽 ☞ 전두엽) 그러한 행위 하나하나에 맞는 감정(음성 떨림 등) 과 표정(시상하부, 편도체, 안면신경)을 조작질. 만약 아무 감정 없이 욕을 한다치면, 나랑 인터페이스 된 슈퍼컴이 내 욕설을 듣자마자 표정이 일그러지게 하거나 분노를 유발하게 조작할 수 있음. 아침 6:44 지들 멋대로 사람 하나 타겟 정해 놓고 국가라는 백을 뒤로한 채 지들 실험해 보고 싶은 거 이것 저것 돌려가면서 마음껏 나한테 실험하고 자빠졌네! 그럼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하는 나는 대체 뭘까? 나는 여전히 인간일까? 아님 동물? 아님 기계? 오전 6시 48분. 여전히 고문은 들어온다. 오전 6시 51분. 왼쪽 다리가 저려온다. 아침 7시가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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