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오후 10:13 에 누웠는데 피곤해도 역시나 고문은 들어왔고 잠을 겨우 잤는데 (서면 수면 동안에도 뇌파 활동은 항상 모니터링 당함), 갑자기 내장이 터질 것 같이 배가 아팠고 음부 부위가 상당히 따끔하면서 몹시 가려워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게 됨. (이런 일이 매일 밤 반복) 시계를 보니 오전 12: 53. 피해자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잠에서 깨어날 이유가 없지만 역시나 나는 고통 속에서 잠에서 깨게 됨. 화장실에 가려고보니 배에 가스가 차서 (전자기파 고문으로 인해 인위적인 가스가 내장에 차게 됨) 아랫배가 남산만 해져 있었고 ( 종종 배가 이유없이 헛배 부른 듯 나오게 됨) 머리는 지끈거리면서 몸 전체가 상당히 가려움. 내가 이 개한민국의 마루타로 쓰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여태껏 자라온 것도 아닌데 단지 '재수가 없었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10년 넘게 이런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현대판 생체실험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24시간 365일 신체적 학대와 정신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 서파 수면 때 (달랑 3시간 정도만 내 스스로 피해를 인지 못 할 뿐이고 이 때도 뇌파 모니터링은 당하고 있음) 빼고는 밤에 누워서 자고 있더라도 (램수면 시) 낮에 깨어 있을 때 만큼 실험을 당함. 낮에 있었던 감각/ 언어/ 일화 / 의미/ 감정 기억을 총망라해서 서면 수면 때 차곡차곡 필요한 부위를 장기 기억 해 놓은 걸 가해자들이 일부러 나를 깨어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내가 또 잠이 들려고하면 본격적으로 램수면 상태에서 실험을 가동한다. 장기 기억과 아까 3시간 서면 수면 시에 저장되었던 기억을 인위적으로 인출하게 한 후, 생각을 주입하여(프로그램을 입력한다고 보면 됨. 사람의 뇌를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취급하는게 가해자 쓰레기들임) 주입된 생각에 맞춰 내가 가장 최근의 일인 어제 낮에 있었던 일부터 어렸을 전인 오래 전 기억까지 장기기억된 일화 기억과 감정기억을 혼합해서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주입된 생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내가 꿈을 어떤 식으로 꾸게 되는가를 모니터링 하면서 나의 잠재된 그러니깐 무의식적 생각에 관해 심리 테스트를 가해자놈들이 나에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이면 자는 동안, 새로운 기억을 인위적으로 주입할 수도 있고 혹여나 트라우마가 있는 피해자라면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삭제 당할 수도 있다. 충분히 가능한 기술이다. 나의 경우, 낮에 일시적인 기억 삭제를 당한 적이 몇 번 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수 차례 당해봤기 때문에 이게 건망증이 아닌 일시적 기억 삭제인 걸 인지하게 된 것이고 다른 피해자들도 일시적인 기억 삭제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오전 1:26,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인권과 생명은 단지 재수가 없었던 피해자인 나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는 걸 이 실험 고문을 당하면서 뼈저리 느끼고 있다. 나는 범죄자도 아니요, 정신질환자도 아니다. 대다수의 국민인 비피해자와 이 국가 범죄의 피해자는 종이 한 장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 종이 한 장 차이도 단지 재수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일 뿐이고 국민 누구라도 이 국가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 단지 종이 한장의 차이로 인해서 삶의 질은 180도 달라진다. 매일 같이 내가 쓰고 있는 피해일지를 읽어만 봐도 얼마나 이 국가 범죄인 생체 실험이 잔인하고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인간이 당해서는 안 될 정신 나간 국가 프로젝트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지금도 말초신경 부위부터, 정확히 말하면 왼쪽 무릎 측면의 튀어나온 뼈의 피부가 상당히 가렵더니 척수를 타고 전자기파가 계속 중추신경인 뇌 신경까지 올라와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과 치아까지 욱신거린다. 이러한 모든 고문들이 2019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깼다가 깨어 있는 2시간 동안에도 고문을 받는 삶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삶. 2시간 내내 척수신경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발가락에 전자기파 공격에 상당히 가렵고 나중엔 가려운 게 통증으로 느껴짐. 지금 시각은 오전 2:40.
오전 내내 척수 신경, 내장신경 고문 받아서 온몸이 얻어맞은 듯 쑤시고 결리고 속은 가스가 차서 더부룩하고 숨은 턱턱 막혀서 호흡이 가쁘고 아침부터 눈 고문에 눈물샘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는 부워오르고 오늘 따라 이마 공격이 잦아서 화장한 게 이마 부위만 화장이 먹지 않아서 들뜨고 머리는 지끈지끈 두통 때문에 짜증나고 하도 1년 동안 집중 고문을 받아보니 괴로우니 얼굴을 찡그리게 되서 11자 주름이 생기고 흰머리는 늘고 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을 덩달아 집중 받다보니 얼굴이 5년은 시간을 앞서간 것 같음. 급 늙어버렸음. 피부도 마이크로파 공격으로 열감 때문에 피부 조직이 손상이 갔음. 지금도 내장이 전자기파 공격으로 인한 열감으로 활활 타오르는 고통이 느껴짐.
1교시 : 경추신경 (안면신경), 두정엽 고문, 시상하부 (갈증 유발), 눈 통증. 2교시 : 미주신경 고문으로 배 살살 아프게 함, 대뇌피질 4엽 지끈지끈. 3교시 : 복부에 가스가 찬 느낌이고 머리가 멍함. 4교시 : 1시간 내내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고문.
퇴근하는 길, 끊임없는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전자기장 고문으로 눈은 콕콕 찔리는 안구통과 눈물샘과 다크써클 부위의 장기간의 고문으로 눈밑 지방 처짐과 착색, 피부는 하루종일 건조하게 메마르고 덕분에 주름과 피부 처짐은 덩달아 따라옴. 위와 폐 고문으로 속은 쓰리고 숨은 가빠서 숨이 턱턱 막힘. 전뇌 고문과 두정엽 고문으로 두통.
집에 도착 후 오후 7: 30 안면신경, 삼차신경, 눈 시림과 쓰라림. 오후 8:38 부터 척수신경과 미주신경 고문 중. 저녁 먹는데 갑자기 후두엽에 엄청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더니 속도 울렁거리고 눈이 엄청나게 시림. 머리는 계속 통증 때문에 지끈지끈거림. 오후 9시 5분에 양치하는데 갑자기 주먹으로 세게 얻어 맞은 듯한 강도의 주파수 공격이 태양 신경총 부분을 강타. 오후 9:07부터는 척수신경에 차가운 느낌이 드는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옴. 요즘 기억력이 상당히 나빠졌다고 느끼는데 하도 기억과 관련한 전두엽, 해마, 미주신경, 시상하부 등에 전자기장 공격을 받다보니 뇌에 악영향이 간 듯함. 1시간 넘게 속 울렁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미주신경과 해마 건들이고 있음. 숨이 막히는 이유는 미주신경 반사가 기관지를 수축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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