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19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26. 19:39
728x90

오전 4:45, 척수신경의 장난 아닌 열감 때문에 잠에서 깸. 내용은 기억은 안 나지만 자는 동안의 꿈 속에서의 이미지가 아닌 꿈에서 펼쳐지는 대화 내용이 내 머릿 속에서 음성으로 들리게끔 고문이 들어옴. 그걸 가해자들이 모니터링 하는 거임. 즉, 한동안 램수면에서의 꿈 (기억과 무의식 생각의 반영)을 이미지화한 것을 내가 인지할 수 있게끔하여 내 시각을 통해 모니터링 했다면 2월 18일 어제부터는 램수면에서의 기억과 무의식 생각의 반영이 이미지로 그려지는 게 아니라 v2k 방식처럼 음성이 들리는 식으로 고문 들어옴. 물론 그 음성이 내가 입으로 얘기하는 육성도 아니고 가해자들이 보내는 음성도 아닌 바로 램수면 시 펼쳐지는 꿈(기억과 무의식 생각)이 낮에 당하고 있는 텔레파시 방식으로 머릿 속으로 입력되어서 들림. 즉, 낮 동안의 내 생각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기억을 자발적으로 혹은 가해자에 의해 유도되어서 비자발적으로 떠올리는 것을 모니터링 당한 것을 다시 나에게 피드백해주는 텔레파시 방식의 고문 수법과 똑같이 어제부터 램수면시에 기억과 무의식 생각을 텔레파시 식으로 들려주는 고문을 당하고 있음. 내용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글쓰는 지금 머리가 대개 쪼개질 것처럼 아픔. 온갖 잔인한 실험을 10년 넘게 당하면서 과연 나는 내 삶을 스스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사람이었나 항상 의문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 낮이고 밤이고 내 의식적/무의식적 생각과 기억을 모조리 실시간 가해자 쓰레기놈들과 인공지능 컴퓨터와 공유하면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비참하기 짝이 없다.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고문이 상당하다. 글 쓰는 와중에도 팔과 다리에 상당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낮의 활동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잠을 청하고자 한다. 현재 시각 오전 5:20. 가해자 씨발 놈들아! 너네들 싸이코 성향이 가득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려고 자는 동안에도 꿈을 가장해서 (이번에는 이미지로 나타남) 내 기억을 토대로 상황을 새롭게 주입을 해대면서 내가 어떻게 꿈을 이끌어내는지를 실험하는데 너네는 다른 사람의 뇌를 빌려 너네의 호기심을 풀어줄 재미있는 실험일지는 모르겠으나 당하는 나는 숙면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며 뇌를 파고드는 전자기장 때문에 정수리는 깨질 것 같은 고통이 있으며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하고 척추신경에 계속적인 공격으로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성한 곳이 없다. 너네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인 악마 새끼들이며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단지 지들의 연구 실험용으로만 바라보는 뻔뻔하기 그지없는 살인자 새끼들의 집단일 뿐이다. 역겹다. 아침 10시에 눈을 뜰 때까지 계속 꿈 조작과 관련해서 실험 고문 당함.

 

출근 준비하는 동안, 경추 신경 고문으로 목 뒷덜미랑 후두엽이 쪼개지는 통증이 있었고 내장 신경 고문으로 속은 울렁거리고 숨은 턱턱 막혀서 호흡 곤란 증상까지 나타나고 트림도 인위적으로 수 차례 유발, 배변 욕구도 갑자기 들게 해서 화장실로 직행. 팔과 다리에 주파수를 하도 쏴대니 팔을 위로 들어올릴 수가 없을 정도임. 점심 먹는데 짠맛이 안 느껴지고 맛이 싱겁다고 느끼면서 밥을 먹는데 밥 먹는 중간 지점부터 짠맛이 느껴지기에 조종 당했구나 느끼고 이후에 자료 검색해보니 짠맛 담당하는 영역과 일치하는 부위가 삼차신경의 lingual nerve 였음. 혀의 감각을 느끼는 부분임. 당연히 말을 할 때 혀의 움직임의 감각과 관련있음. 어제 하도 삼차신경의 치아 부분을 많이 공격 당했더니 양치할 때 피가 섞여 나옴.

 

출근 하는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 줄곧 어깨와 팔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고문 받고 혓바닥도 계속 따가움.

 

오후 1시부터 전뇌 공격 당하다보니 글을 읽을 때 눈 앞의 초점이 잘 안 맞고 아른아른거림. 근무 내내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고문하더니 오후 3시 40분부터는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고문하고 지랄. 현재 오후 4시인데 이마에서 화상 입듯이 활활 타오르는 통증이 있으면서 귀가 아프고 명치 부분 내장이 시리고 쓰라리면서 고문 들어옴. 저녁에 혼자 '메리 파핀스' 영화 보는데 눈이 엄청 시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경추 공격과 요추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옴. 흉추 신경 고문도 심해서 숨이 턱턱 막히게 장시간 고문. 속도 울렁울렁거림. 왼쪽 무릎 공격도 심해서 영화 끝나고 계단 내려오는데 왼쪽 무릎이 무지 아픔.

 

자기 전에 세수하는데 전뇌와 뇌간 부위의 신경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으로 피가 몰리는 듯하더니 더 공격 받다간 혈관이 터질 수도 있을 것 같음. 현재 오전 1시, 치아가 욱신거리면서 죽을 것 같음. 오전 1:15 뇌간과 경추 신경 고문으로 후두엽이 쪼개질 것 같음. 척수 신경, 내장 신경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1:33분, 자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려고 패러데이 케이지 문을 여는데 따다딱~ 거리면서 손가락에 전기가 흐르는데 이런 경우가 이전에도 수 차례 있었음. 얼마나 패러데이 케이지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퍼붓는지 잠을 자다가도 거센 공격에 잠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 자는 동안 내 기억 엄청 가져가겠네. 오늘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