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22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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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영어 성경 공부하는 동안, 목요일 오후 11:00 부터 금요일 오전 12:13까지 머리 공격이 너무 심해서 아프다 못해 머리 두피가 따갑고 뜨겁더니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 됨. 눈 공격마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을 뜰 수 조차 없어서 전화를 서둘러 끊고나서 펑펑 울었음. 고문이 너무 거세고 왜 이러고 고문 당하는지 모르겠음. 화장을 지우려고 거울을 보니 사진처럼 눈 상태가 말도 못 할 정도임. 눈물샘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가 엄청 퉁퉁 부워오름. 눈과 머리 공격이 불타오르는 통증은 죽었다깨어나도 상상할 수조차 없는 고통임. 너무 고통스러워서 머리와 눈을 고문 받는 내내 부여잡고 있었음.

 

오전 12:55분부터 전뇌와 두정엽 부위의 공격 시작. 어제부터 머리와 눈 고문이 심함. 오전 1:20 오른쪽 귀가 위치한 측두부에서 후두부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움푹 파인 부근의 머리가 굉장히 아픔.

 

자는 동안 꿈 주입과 동시에 무의식 사고를 실험 당함. 우리 자신이 '내가 생각한다.' 라고 인지한다는 것은 이미 뇌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내가 생각한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즉, 무의식적인 생각이 본인이 생각한다고 인지한 생각보다 0.25초 내지 0.3초 좀더 빠르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 생각이 끝나기도 무섭게 미리 나의 생각 뇌파를 꿰뚷고 있는 나랑 연동된 슈퍼컴이 미리 그걸 캐치해서 머릿속으로 들려줄 수도 있고 내 무의식적 생각을 가로채고 내 생각이 아닌 주입된 생각을 입력해 놓고 마치 그게 내 본래의 생각인 양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다. 수 차례 당한 기술이다.

 

출근 준비하는 동안, 여느 때처럼 척수신경, 내장신경을 통해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는 길, 허리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1교시 : 장 공격, 허리 공격, 뇌간과 시상, 시상하부는 당연히 공격 2교시 : 허리 공격, 어제 그토록 고문 받았던 눈을 통해서 모든 감각 및 운동 신경 신호가 들어옴. 3교시 : 시상하부 실험하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미주신경(내장신경)에 고문이 들어오는데 지금 특히 그 중에서도 장( 뜬금없이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고 똥 마렵게 함. 이게 집에서 당하면 그냥 참고 넘어가는데 직장이나 밖에서 당하면 엄청 괴로운 고문 중의 하나임) 과 니플 (nipple) 부위에 공격 들어옴. 4교시 : 뇌간, 시상, 설하신경, 시신경 고문. 퇴근하는 중, 안면신경, 삼차신경이 지나가는 경추신경 고문. 두정엽, 전뇌 고문 중. 지하철 역사 안으로 들어가는데 왼쪽 시상하부 쪽에 따끔거리는 공격 들어오고 니플(nipple) 가렵게 고문. 오후 5시 30분부터 안면신경 공격 들어오는데 마치 세숫비누로 얼굴을 빡빡 씻은 후, 유분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히터 앞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상태에 있는 것처럼 얼굴이 무지 건조하고 논바닥 갈라지듯 피부가 땅기는데 이게 며칠 전에도 이런식으로 하루종일 고문들어오더니 지금 계속 진행형임. 혓바닥도 물론 따끔거리는 고문이 오후 5시 30분부터 다시 지속됨. 오후 6시부터 뇌간 공격과 흉추신경 공격에 숨이 턱턱 막히고 복근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윗몸 일으키기 50~ 60개하고 배 근육 땡기는 듯한 통증보다 2배의 통증. 뇌간과 소뇌 부위에 상당한 통증. 오후 6:28 부터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으로 다시 갈아탐.

 

엄마 병원 갔다 오는 길에 척수신경 고문. 혓바닥 고문 중. 오후 7시 40분부터 또 복근 튕기면서 고문하고 지랄. 아까 오후 6시부터 병원 도착하기 7시까지 복부 근육 튕기면서 고문하더니 또다시 오후 7시 30분부터 또 시작 중.... 결국 버스에서 내린 오후 8시 36분까지 최소 1초에 1번꼴로 복부 근육 튕기면서 고문. 미치는 줄 알았음. 총 2시간 동안, 1초에 최소 1번 튕겼다면 7,200번을 복부 튕기기 고문한 거임. 쥐한테 지렛대 밟기를 시켜서 음식이 나오는 훈련을 시키면 나중에는 음식이 나오지 않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지렛대를 계속 밟게 하는 것처럼 만드려는 속셈. 즉, 틱 장애자 만드려는 속셈. 집에 오후 9시 도착해서도 줄곧 몸을 전체적으로 튕기면서 고문. 지금 1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계속 몸 근육을 튕겨가면서 고문 중. 밤 10시부터 오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경추 신경과 부신경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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