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28일 ~29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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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28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8

피해일지

새벽 3시에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전두엽, 측두엽 등 뇌 공격. 자려고 누우니 자기장 수치가 330 마이크로 테슬라 수치까지 올라감. 오전에 자는 동안 폐와 흉추에 전자기파 공격. 겨드랑이 부위도 고문으로 전자기파 흉터 생김. 며칠 전 자는 동안 감마선으로 할퀸 흉터 만듦. 얼굴 부위에 해당하는 엉덩이 부위 고문, 특히 입술부위에 해당하는 항문을 가렵게 고문. 왼쪽 엄지 손가락과 왼쪽 발목 복숭아뼈 안쪽이 상당히 가렵게 고문. 미주 신경 공격 들어와서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대변이 마려운 증상 나타남. 경추 신경까지 올라갔다가 치아 앞니가 아프기 시작. 오늘도 여느 때처럼 측두엽과 전두엽 실험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2시간 넘게 워밍업 고문 작업을 하는 거임. 이게 오전 9시부터 11시가 다 되어가는 2시간 동안 고문 받은 것. 

 

출근 준비하는 동안 위와 장 공격하고 샤워하는 동안 피부에 전체적으로 전자기파 쏴대서 가려움증 유발. 집에서 나올 무렵, 뒷골이 땡기면서 경추 공격 세게 들어옴. 오후 1: 32 버스 안에서 치아 공격.

 

근무 내내 자궁, 요추 신경 고문. 생리기간도 아닌데 마치 생리통 겪듯이. 퇴근 후 집에 도착했는데 오후 9 40분부터 장에 전파질 해서 설사하게 만들고 생식기()에 엄청난 쓰라림과 따가움을 동반하는 통증 고문. 이후에 치아(송곳니)에 통증 시작. 이는 곧 측두엽 실험 중.  (이후에 자료를 찾아보니 송곳니를 통해 얼굴 뼈를 움직이게 한다고 한다.)

 

오후 11 20, 측두엽 신경과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고통스러운 주파수 쏴 댐. 12 29일 오전 3시까지 잠 안 자고 있으니 전두엽과 시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전전두엽에 전자기파 쏘면서 고문하니 눈을 콕콕 찌르는 통증 지속되고 머리도 지끈거림. 글을 쓰는 지금은 혓바닥 고문 중. 오전 4: 35 경추 신경 존나 공격 퍼부움. 뒷골이 뻐근하고 근육과 신경이 뒤틀리는 고통. 생식기 고문, 치아 ( 특히 어금니) 공격 심하게 들어옴.

제목

20181229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9

피해일지

오전 내내 누워 있었는데 꿈 주입과 함께 그 꿈을 들여다보면서 가해자들이 대화 나누는 소리에 잠에서 깸. 머리는 여느 때처럼 지끈거렸고 밤새 경추 신경 공격을 했는지 목덜미가 엄청 뻐근하면서 고개를 자유자재로 돌리기가 쉽지 않을 만큼 묵직한 게 뭉쳐 있는 통증. 잠에서 깨면 자는 동안의 주파수를 잠에서 깼을 때의 주파수로 바꾸는 느낌이 들었고 폐가 아프기 시작. 엄마 병원에 가려고 씻는데 오전에 경추 부근의 후두엽에 뭉쳐 있던 묵직한 게 캡슐이 터지듯 후두엽부터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까지 쫙 퍼지면서 눈이 쓰라리기 시작하는데 그 통증은 말도 못 할 정도임. 전자기파 공격 받아서 시리고 쓰라릴 때의 고통은 찰과상 입은 부위에 소금을 뿌릴 때의 쓰라림 같은 고통임.

 

겨우 씻고나서 시계를 보니 오후 1시였고 오후 2 50분까지 생식기(, 항문)를 주파수 공격하면서 뇌 공격까지 가하니 머리는 계속 두통 때문에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고 생식기는 공격 당하니 가렵고 쓰라리고 따가움. 아주 기분 더럽고 좇같음. 그렇게 고문 당하고 난 뒤, 오후 3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치아가 욱신거리는 공격이 시작되고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밥 먹은 직후, 달리기 했을 때 아픈 복부 부위가 똑같은 증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 전두엽과 측두엽은 여전히 지끈거리고 생식기는 간간이 더럽게 공격 들어옴. 희한한 것은 버스 탔을 때 버스가 덜컹거릴 때의 주파수와 가해자 씹새끼들이 퍼붓는 공격 주파수가 공명 되었는지 버스가 덜컹거릴 때 동시에 내 머리와 치아가 같이 욱신거리고 통증이 있음.

 

오후 4시부터 5 30분까지 등에 핫팩 붙인 것처럼 계속 열감 느끼게 고문. 5 30분부터 뇌 신경 전체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통증 시작. 오후 8 10분에 병원에서 나왔는데 그 시간까지 전자렌지에 음식 데울 때 물 분자가 움직여서 음식이 뎁혀지 듯, 병원에 있는 내내 내 몸 속의 물 분자를 마이크로파로 진동시켜 열감을 느끼게 고문하고 머리가 무겁고 눈의 초점이 항상 맞지 않음. 왜냐하면 전두엽과 측두엽 등 머리에 주파수, 곧 진동수를 쏴대니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머리도 미세하게 진동하고 그로 인해 눈까지 엄청 피곤해지는 것. 굳이 비교하자면 정지된 곳에서 흔들림없이 책을 볼 때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볼 때의 눈의 상태라 할까.

 

집에 도착 후부터는 아까와는 달리, 9 20분부터 차가운 물을 등짝에 끼얹는 듯한 차가운 주파수인 스칼라파를 척수 신경 전체에 쏜 뒤에 얼마 후에 전두엽이 존나 깨질 것 같은 고문이 오후 10 7분인 지금까지도 지속됨. 오후 10 10분부터 글 쓰는 시각인 12 30일 오전 12 51분까지 경추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샤워 시에 양쪽 발바닥 전체에 주파수 쏴대서 물이 닿는 순간 쏴~하면서 따가운 통증 지속. 양쪽 종아리 관절 및 근육에 주파수 쏴 대서 화상 환자처럼 따갑고 쓰라려웠고 생식기 통증도 유발. 씻고 나오려는 순간 v2k '오줌 싸게 해 줄까.'하면서 마치 요실금 환자처럼 찔근 소변이 나올 것처럼 고문 해댐.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혓바닥 근육에 주파수 쏴 대서 혓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따가움.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주파수 쏴대면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신경 3개를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눈의 응시 방향( 안구의 움직임 조종) 이 조종됨. 항상 자기 전에는 자는 동안에 꿈을 훔쳐보고 무의식 사고의 뇌파를 읽기 위해 항상 눈 공격이 필수로 들어오고 측두엽 공격도 필수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