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3월 11일 ~ 1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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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311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1

피해일지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해서 고문 때문에 잠은 안 왔지만 누워라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누웠는데 계속 머리를 조여오는 주파수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2시간 가까이 램수면 상태에서 나의 무의식적 생각을 낮에 당하는 것처럼 다시 머릿 속 음성으로 피드백해 주는 고문. 새벽 4시부터 현재 아침 6 22, 머리를 조여오는 고문으로 고통스러움. 머리를 조여오는 고통이란 뭐에 비유할 수 있냐면 팔에 혈압을 잴 때 압박해서 조여 오는 것과 그 느낌이 비슷. 버스 안인데 계속 측두엽과 전뇌 부근 통증, 귀 통증, 치아 욱신거림, 혓바닥이 따가움.

 

고문 받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있으면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주파수 바뀌는 공격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조여온다. 아침 7시부터 엄마 간병 보는데 등에 땀이 날 정도로 마이크로파 주파수 쏴 대니 이마까지 땀이 남. 치아는 어금니, 송곳니 할 것 없이 욱신욱신거리며 공격이 들어오는데 차라리 치아를 다 뽑고 싶은 심정. 발바닥에는 30분 넘게 전기가 흐르면서 열감과 함께 저림. 얼굴 표정은 지 맘대로 조종되고 내장신경 고문으로 배에 가스가 차고 시도 때도 없이 가스가 나와서 아예 화장실 갔더니 방귀가 계속 나옴. 주파수 계속 처 맞는 게 너무 힘이 들고 체력이 버텨내지 못 하겠음. 사는 게 너무 지옥 같음. 피해일지 간신히 쓰는데 한쪽 눈은 여전히 시야가 흐릿하게 해서 마치 한 쪽 눈만 시력 교정을 해서 어지러운 상태가 나의 경우는 매일 같이 반복된다고 보면 됨. 어깨도 어제부터 계속 고문 들어오고 미칠 지경임. 1초도 쉬지 않고 너무 고통스러움. 죽고 싶음.

 

오전 9:52 분부터 측두엽이 조이고 치아는 치아대로, 발바닥은 발바닥 대로, 가슴 답답하게 해서 숨은 막히고.... 미치겠음. 내가 왜! ! 이러고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병원에서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눈 공격이 한 10분 간 들어옴. 버스 타고 학원가는 중인데 복부 근육이 땡기고 끊어질 것처럼 20분 동안 쉬지 않고 공격하다가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계속 고문 들어오고 얼굴은 마치 벌레가 기어가듯이 간지럽거나 가렵게 고문 들어옴. 머리가 멍할 정도로 무겁게 짓누르는 주파수 쏴대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고문. 주파수라는 게 멀쩡히 있던 사람도 한순간에 잠에 곯아 떨어지게 할 수 있고 에너자이틱하던 사람도 한순간에 무기력증에 빠지게 할 수 있으며 긍정적인 사람도 한순간에 부정적이거나 우울증에 빠지게 할 수 있음. 자살 유도하는 실험 고문이며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오는데 이 주파수가 신경을 건드리면서 뇌 실험을 하는 거라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이 안 느껴지는 부위가 없음. 통증도 너무나 크고 주파수에 따라 감정 조종, 움직임 조종, 기억 조종, 생리 작용 조종, 갑작스러운 졸림 현상과 무기력감 그리고 머리가 맑지 못하고 멍한 현상이 지속되는 고문들에 하루하루 너무 지쳤음. 삶에 대한 미련이 거의 없음. 편하게 안락사 할 수만 있다면 고민 없이 수용할 의사 100%.

 

근무 내내 짜증나서 죽을 것 같음. 측두엽을 4시간 내내 조이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죽고 싶음. 빨리 그 날이 왔으면.

 

퇴근하는 길,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 신경을 누가 잡아당겨서 쪼그라드는 느낌의 통증과 사물을 보는 시야가 어딘지 불편해서 두정엽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 또 편안해짐. 근데 매번 손바닥으로 머리가 공기의 진동 파장으로 떨리는 걸 막을 수는 없는 법.. 상당히 불편.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턱 관절 신경은 땡기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 왜 이러고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 머리가 지금도 무겁고 치아는 욱신거려서 죽을 것 같다.

 

오후 8:50 ~ 오후 10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엄청 몸 자체가 주파수 고문에 무겁게 느껴지면서 너무 피곤하고 음파 고문에 귀가 찢어질 것 처럼 아프고 귀마개로 틀어막으니 30분 넘게 눈이 시리다못해 엄청 쓰라리는 고문. 오후 10 17분부터는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 고문 들어옴. 척수신경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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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2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2

피해일지

오전 12:44 자기 직전까지 척수신경, , , 치아, 피부 고문은 계속 들어옴.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받기 때문에 사실 굳이 일지를 쓸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 기록...

 

오전 내내 요추 신경으로 공격 들어옴. ~~하는 주파수 변조음이 들리고 머리는 무겁고 맑지 않고 항상 피곤하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쑤시고 결리고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억울하고 기가 찰 뿐임. 3월은 19일 남았고 넉넉잡아 4개월. 4개월 19일 남았다.

 

오전 11:40 ~ 오후 12:07까지 눈을 따끔따끔거리게 고문.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오후 12:07. 미주신경 고문, 안면신경 고문 (얼굴 가려움, 따끔거림)

 

근무 시간부터 지금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당한 것 : 얼굴 피부가 쫙쫙 갈라질 것처럼 땡기는 고문 지속, 눈알에 물파스 바른 듯 쓰라리게 고문. 온몸이 따끔따끔 가렵게 고문, 생식기 가렵게 고문, 머리를 짓누르는 고문과 함께 멍~~하면서 무겁게 고문. 방광 눌러서 급 오줌 마렵게 하거나 미주신경 고문으로 똥 마렵게 고문. 명치 부분의 내장 신경을 고문해서 급체한 것처럼 만들고 나중에는 내장 통증이 점점 심해짐. 치아랑 혓바닥 고문. 결국 시상하부, 측두엽까지 통증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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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3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3

피해일지

새벽 2: 40 온몸이 가려워서 미칠 정도로 전자기파 쏴 댐. 오른쪽 발바닥이 저리고 척수신경에 공격 들어옴.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깨서 이왕 일어난 거 문서 작업하는데 작업하는데 내내 감기 증상 유발(미열, 콧물, 가래, 몸살 기운...)했다가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니 감기 증상 공격은 사라지고 머리 공격 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5:29.

 

최근들어 고문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쑤시고 아픔. 눈은 항상 그렇듯 자는 동안 눈으로 뇌를 모니터링 당해서 눈이 엄청 뻑뻑하고 건조. 오전 내내 요추신경 공격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내장신경 고문으로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눈은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유발. 출근하는 길, 안면신경 공격으로 이유 없이 웃게 만드는데 순간 바보가 된 느낌이 듦. 그 이후로 얼굴이 건조하고 계속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중.

 

근무 내내 몸이 무겁고 기운이 하나 없고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쓰리고 목이 메이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부터 집에 도착한 시간까지 줄곧 안면신경 고문, 치아 고문, 피부 가려움 유발, 눈이 시리고 따끔거림, 귀 심하게 가려움 (음파 고문), 생식기 고문, 가래 계속 나오게 고문,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

 

3 11일부터 나는 물에 젖은 스폰지 마냥 몸이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내 몸 하나 건사하기가 힘에 겨울 정도다. 직장도 겨우겨우 다니고 있고 집에서도 할 일은 많은데 못하고 있다. 비피해자라면 물기 하나 없는 바짝 말린 가벼운 스폰지이거늘..... 너무나도 살기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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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4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4

피해일지

어제 밤 10시 못 된 시간부터 목요일 오전 12:53분까지 문서 작업하는데 ( 일일이 타이핑) 어깨 부신경 3시간 넘게 고문. 가뜩이나 몸이 전파와 음파 고문으로 만신창이인데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짓누르는 듯한 통증 고문. 오전 12:55분부터는 혓바닥 고문으로 전환

 

오전 2:20 내장신경 고문; 속 쓰림 유발. 왼쪽 팔과 종아리 흉터 진 곳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발바닥 공격도 마찬가지, 머리 두피 공격으로 가려움 유발. 눈 공격으로 눈 다크써클 부어오름. 왼쪽 허벅지 공격으로 피부가 오돌도톨 올라옴. 살기 싫다. 진짜.

 

오전 9:10 눈 존나 뻑뻑하고 건조하면서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픔. 오전 내내 출근 준비하는 동안 등줄기에 찬물 끼얹는 듯한 차가운 느낌의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세수할 때와 화장할 때 관자놀이 부근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있고 내장신경 고문으로 가스가 차서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꼬르륵 소리가 나며 혓바닥은 계속 따갑게 공격 들어옴. 치아 신경 고문으로 양치할 때마다 치아가 말도 못하게 고통스럽고 차가운 물을 마실 때도 치아가 시큰거림. 이 현상은 2018 5월에 하루가 멀다하고 치아 스캔 공격을 수십 차례 받은 이후로 생긴 피해 증상. 문제는 치아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안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욱신거리거나 시큰거리는 통증이 사라짐. 며칠 전부터는 윗니 왼쪽 송곳니 부근의 잇몸이 헐었음.

 

근무하는 내내 혀 고문으로 발음이 새고 어눌하고 혀가 꼬임. 또한 발성기관과 전두엽, 측두엽을 고문함으로써 엉뚱한 단어 주입을 해서 수업 시간에 뜬끔 없는 단어가 머릿 속에 생각나게 하거나 입 밖으로 발설하게 만듦. 또한 판서 시에 쓰고자 하는 단어 대신에 나도 모르게 엉뚱한 단어를 주입해서 그 단어의 스펠링을 쓰려는 찰나에 얼릉 수정함. 이번 주 내내 온몸을 전자기파 덫에 둘러싸이게 한 후, 하루종일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피곤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듦.

 

자살하고 싶어서 자살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자살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했기 때문에 자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24시간 생체 실험 환경에서 벗어난다면 당연히 그러한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고 생각에 따른 행동 또한 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막상 자살 생각을 하니 무섭고 억울하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자체가 극심한 고문 때문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기에 자살을 생각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오후 8 2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2시가 지나가는 시간까지 대뇌피질 4엽이 골고루 들어오는데 특히 측두엽이 조이면서 압박 들어오는 통증 때문에 죽을 것 같음. 눈은 시리고 콕콕 찌르는 통증. 치아는 전체가 시리고 욱신욱신. 물을 들이키는 순간, 그 치통은 말도 못함. 혓바닥은 따갑고 혀를 근무시간부터 꼬아대서 발음이 꼬임. 목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 계속되는 하품 유발과 머리 멍함과 무거움. 왼쪽 턱관절 주변 신경 고문과 왼쪽 귀에 음파 공격. 복부 근육 튕김은 수업 시간에 조금 들어오다가 버스안에서와 집에서 엄청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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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5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5

피해일지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겨우겨우 고문 때문에 문서 작업하는데 치아 공격이 말도 못하게 들어오고 혓바닥도 그에 못지 않게 따끔거리게 고문 들어오는데 자살을 재촉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중간중간 허리 공격과 자궁 공격이 들어오고 새벽 3시 이후로는 눈 공격과 함께 피부 염증난 자리에 주파수 공격하는데 엄청나게 가렵고 고통스러움. 양쪽 관자놀이 부근이 손만 살짝 대도 엄청나게 통증이 느껴짐. 조금만 참자. 내가 목표한 4개월만 참자. 매초 순간순간이 지옥 같다. 힘들다. 삶을 정리할 수밖에 없게끔 고문이 들어온다. 점점 힘에 부친다. 살기가 힘들다.

 

아침마다 자는 동안에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취해 정신이 몽롱해서 알람 소리를 듣고도 일어나지를 못하기를 여러 번, 간신히 눈을 떴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눈을 뜨지 못 할 만큼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서 그 고통이 상당한 상태에서 정수리 부위까지 계속 통증이 있는데다가 머리가 멍했는데 가해자 새끼들이 갑자기 변조된 주파수를 보낸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이 몽롱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내가 잠이 확 달아나듯이 정신이 깨게 됨.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 공격이 여전히 들어오지만 내 말인 즉, 잘 때 보내는 주파수는 마치 최면 주파수와 같아서 웬만해서 깨어나긴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온몸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몸이 성한 곳이 없다. 발가락, 발바닥, 손가락, 손바닥, , 다리(종아리, 허벅지), 생식기, 척추(척수신경), 내장(신경), 후두, 성대, 어깨, 턱 관절, 피부( 외관상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공격 받는 대로 증상이 바로 나타남) , 입술, 치아, , , , 코 등에 주파수 쏴 대면 결국 그게 뇌 신경까지 도달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것 같고 한곳만 집중 공격 당할 때는 그 뇌 부위에 구멍이 생길 것 같고 심할게 공격 받을 때는 야구 방망이로 한 대 처 맞거나 총 맞은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뇌간 고문 때문에 목덜미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도 들어온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온몸을 해부 당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이 어제부터 줄곧 아프다. 또한 목을 조이는 통증과 숨이 턱턱 막히는 고문이 들어온다. 감기 증상과 소화 불량 증상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척수 신경과 내장 신경 고문) 그러한 증상으로 고통 받기도 한다. 이러고 이유없이 고문 당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근무 동안에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하고 무겁게 주파수 끊임없이 쏴대고 말 더듬이 현상 보이게 고문, 말할 때 목이 메이면서 갈증나게 고문. 저녁 먹는데 치아가 욱신거리게 해서 음식을 제대로 못 씹겠고 뜨거운 음식 먹는데 더 뜨겁게 느끼게 만들어서 밥 먹는 게 곤혹스럽고 속으로 욕하니 혀를 깨물게 고문. 집에 가기 전, 직장 근처 마트에서 장 보는데 재채기 수 차례 유발하게 하더니 소변 찔끔거리게 공격해서 엄청 수치스럽고 난감. 집에 가는 길, 측두엽 공격, 눈 시야 불편, 혓바닥 따가움.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손바닥이 얼굴 신경 건조하게 만드는 것처럼 공격. 정수리 위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