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3월 16일 ~ 20일

neoelf 2019. 10. 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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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316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6

피해일지

오전 내내 주입된 꿈을 꾸며, (생각 주입) 음파 공격으로 삐~~하는 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리며, 피부는 항상 가렵고 왼쪽 어깨에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진동이 어깨뼈 위에서 회호리치면서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강한 전자기파가 들어오는데 악! 소리를 내면서 잠에서 깸. 잠에서 깬 순간부터 척수신경에 차가운 전자기파가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듯이 들어오고 발바닥은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생식기 공격은 지속됨. 내장 신경 고문도 이어서 들어옴.

 

오후에 미용실 가려는 계획을 내일로 미루고 문서 작업 하려는 계획으로 급 변경한 순간 오후 2시 경부터 30분 넘게 급 공격이 몰아치는데 공격 패턴 양상이 급 달라짐. 머리는 쪼개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에 물파스 바른 듯 쓰라리고 입 안은 마치 떫은 감을 먹은 것처럼 입 안 상태가 그렇게 되더니 잇몸은 침샘이 말라버린 것 같고 치아는 에나멜이 벗겨져버린 느낌이고 혓바닥은 쫙쫙 갈라지는 느낌이고 그 이후로 치아는 시리고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완전히 혀가 꼬여서 혀 짧은 소리가 나면서 혀 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딱딱하게 변한 것처럼 느껴지면서 말을 하는 자체가 너무 힘에 겹고 목구멍 후두는 목이 메이듯 하고... 손바닥은 얼굴신경 고문 당하는 것처럼 물비누로 씻고 난 것처럼 손이 엄청 건조한 상태로 지속 중이고 머리는 계속 콕콕 찌르는 통증 지속되고. 얼굴 표정은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으로 바뀌고... 마치 성형 수술로 얼굴에 잔뜩 필러 주입한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얼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것처럼 안면신경 공격이 들어오면 그렇게 표정이 지어지니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으로 글을 읽으면 피해 이전 때와는 달리 눈으로 읽은 문장을 다시 음성으로 동시에 내가 들을 수 있게 고문. 지금 시각 오후 2:56 물에 젖은 스폰지마냥 몸이 주파수 공격 때문에 상당히 무겁고 피곤하며 할 일은 많은데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질 만큼 무기력해짐. 머리도 멍~~한게 가해자 씹새들이 쏘는 외부 주파수가 마치 수면제 혹은 마약인 것처럼 머리 속이 맑지 않고 하루 종일 둔한 상태. 극히 평범한 사람을 지들 멋대로 타겟 정해서 이렇게까지 비열하고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자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결국은 지들 잇속 챙기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그런 개 인간 쓰레기 새끼들이 개한민국이 고용한 가해자 씹새끼들이다.

 

저 가해자 씹새끼들 하는 고문 짓거리보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먹이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토끼 같은 나에게 달려드는 형세. 내가 공부든, 문서작업이든, 자료 찾기든, 음악 듣기든, 영화 보기든 간에 뭔가 하려고만 마음 먹으면 나에게 달려들어서 결국은 피맛을 보는 짐슴 같은 개 쓰레기들!!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쫙~ 흐르는 더러운 느낌 지속되고 시신경으로 뇌 활동을 실험하느냐고 눈의 움직임은 상당히 불편. 지금 시각 오후 4:49

 

현재시각 오후 7:10, 혓바닥이 낮부터 지금껏 줄곧 따끔거리고 치아는 음식이나 껌을 씹을 때, 이를 가는 것처럼 만들면서 고문.

 

현재시각 오후 7:55, 왼쪽 발바닥 전체가 전자기파 공격으로 따가우면서 가려움. 양쪽 눈에 갑자기 물파스 빠른 것처럼 존나 따갑고 쓰라리는 고문 중. 괴롭기 그지 없음. 저 씨발 놈들 처 죽이고 싶음. 똑같이 당해봐야 이 짓을 안 하지!!! 개 같은 쓰레기 새끼들!! 천벌 받아야 마땅하지!! 그렇게 될 거다. 하도 잔인하게 굴어서!!!! 현재 오후 8 31, 여전히 눈은 쓰라리고 마치 마그네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인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게 고문하는데 그 수준보다 더 심하게 눈을 못 뜰 정도로 고문 중. 혓바닥은 계속 따가운 고문 중. 괴롭다. 이유없이 신체 학대 당하고!!!

 

현재 시각 오후 9 5, 겨우겨우 늦은 저녁 먹음. 말도 못할 정도로 치아 통증 장난 아님. 극심한 치통으로 눈물이 날 정도임. 가해자 씨발 놈들이 하는 소리가 '이렇게라도 해야 해!' 라고 하는데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해야 하긴 뭘 해!! 애초부터 범죄 짓거리인데 마치 당위성이 있는 엄청난 행위를 하는 것처럼 들리네~! 싸이코 개쓰레기 집단인 주제, 뭐가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해!!! 씨발 개 좇같은 것들이!! 무식함이 철철 흐르네~!! 25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치아 고문이 들어오는게 치아가 다 뽑힐 것 같은 통증이야!!! 지네가 당해봐야 알지!! 씨발 놈들!! 총 있으면 당장 저 씹새끼들 모조리 쏴 죽이고 싶네. 그 만큼 고통이 크다는 소리지!! 가해자 씨발 놈들! 고문 짓거리 하는 거보면 딱 두 단어가 떠오르지. '잔인함.' '무식함.'

 

참을 수 있는 통증이 아님. , 치아, 혀에 들어오는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독해!!!! 오후 10시부터 학원 문서 작업하는데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 실험. 추가로 혀와 치아는 간간이 공격 들어오고. 문서 입력을 잘못 해서 예고없이 눈을 위, 아래 움직였더니 빙글빙글 눈앞이 핑~. 내 안구 움직임을 그대로 그림자 밟듯이 따라오게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예고 없이 역행하는 눈의 움직임을 보이니 덩달아 역행하는 주파수 보내고 자빠졌으니 눈 앞이 어질어질하지...

제목

2019317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7

피해일지

저 가해자 씹새끼들 고문할 때, 몸은 편하게 작업하고(~! 거의 오토 프로그램이니까) 더럽고 냄새나는 검은 돈은 통장에 차고차곡 쌓여가네!!! 정신과 마음은 평생 피폐해져가는 게 보이는구나! 피해자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게 한 대가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악몽 속에 살기를! 장미빛 인생의 실상은 피비린내 나는 핏빛이니라!! 이렇게 글을 쓰니 가해자 왈 ' 이게 뭔지 알고!' 하면서 개소리 지껄이는데 지네한테만 중요한 프로젝트지! 실상은 살인 행위지!! 사람 목숨 가지고 노는 건데! 인생 다 말아먹게하고!! 병신들!!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싸이코 개쓰레기 집단들

 

토요일 하루종일 컴퓨터 작업한 거 이제 완료하니 오전 12 30분부터 빼가기 바쁨. 미주신경 고문, 시상하부 고문 등 단기 기억과 관련해서 빼가기 바쁨. 신체 공격이 있다는 건 통증이 계속 있다는 소리. 1초도 쉬지 않고 강한 고문이 들어오는 건 2018 2월 이후로 현재 진행형.

 

현재 시각 12:55 자기 전, 심장 부근에 찌릿찌릿한 통증 고문, 전뇌 통증 고문, 혓바닥 따가운 공격, 말초신경 다리가 저리는 고문.

 

내가 이 극심한 고문 때문에 뭐라고 막 욕하니깐 가해자 씹새가 '피곤해 죽겠다.'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미친 씹새끼들!! 나는 이 고문 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한단다!! 피곤하다는 말이 어디서 처 나오냐!!!!

 

왼쪽 윗니 어금니쪽 잇몸이 헐었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그 헐은 부위로 치아 공격 들어옴. 죽고 싶을 정도의 통증임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잡하고 천한 직업을 가진 자들이 누구일까? 바로 24시간 365 10년 넘게 나의 뇌에 원격 무선으로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사람 신체적, 정신적으로 실험 고문질하며 괴롭히는 걸 업으로 삼은 개한민국 가해자 씨발 좇 같은 것들이다. 잔인하고 무식하고 양심 없는 철면피 악마 싸이코 쓰레기들!!

 

자는 동안 밤새 시달림. 계속 뇌 가동이 되었다고나 할까. 자면서 뇌가 쉬어야 하는데 쉬지 못하고 계속 가해자 씨발 것들이 자는 동안에도 생각과 기억을 불러내게 인위적으로 뇌 조작해서 내가 그걸 토대로 꿈을 꾸게 만들거나, 무의식 속에 꿈을 꾸는 동안 인위적인 생각을 주입시켜 말도 안 되는 꿈을 꾸게하거나 세뇌 아닌 세뇌 수법으로 충분히 꿈 조작질을 해대니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기 그지없음.

 

머리는 잠들기 전에는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이 아프면서 동시에 눈과 치아가 뽑힐 듯이 아프고 자고 일어날 때는 온몸이 파김치가 되고 두정엽 정수리 부위가 굉장히 아프면서 눈이 뻑뻑하고 건조한 게 너무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이 들 정도. 이러고 원치 않은 그리고 부동의 하에서 저 개같은 놈들한테 낮이고 밤이고 이용 당하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기계도 안 쉬고 계속 가동하면 탈이 나는데 하물며 사람인 나의 뇌를 1초도 쉬지 않고 가동하게 뇌 조작질 하면서 전파와 음파를 쏴대는 꼴이란!!! 화를 낼 이유도 없다!! 인과응보!! 분명 저 씨발 쓰레기 새끼들은 저 개새끼들이 한짓거리 그대로 천벌 받을 날이 올 테니깐. 그게 세상의 이치!! 이 와중에도 실험하는 쓰레기 새끼들!! 내가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니 이거 마져도 운동 신경 실험하려고 (눈과 손가락 신경) 개지랄 떠는 거 보면 역겹기 그지 없음.

 

단계별 생각 주입:

1단계 - 내 생각을 다시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 . 2단계 - 가해자에 의한 외부 단어나 문장을 내 생각인 양 주입주입된 생각이라고 바로 알아차릴 때도 있으나 헷갈릴 때도 있음. 3단계 - 3의 인물의 속마음이나 생각을 피해자인 내가 들을 수 있게 고문하는 방식인데 이것 또한 시각 기억과 청각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피해자의 뇌에 가해자 쓰레기들이 재구성한 프로그램을 뇌에 주입하는 방식. 사실은 이것은 제 3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다만 피해자가 일시적 혹은 주기적으로 본 제 3자를 향한 감각 기억을 토대로 가해자 쓰레기들이 피해자의 뇌를 가지고 실험한 것에 불과.

4단계 : 주입된 생각이 마치 내 생각인 양, 입 밖으로 나오게 조종. 이게 가장 위험한 생각주입 단계일 수 있음. 나머지 단계는 생각 주입이 되더라도 이게 내 생각인지 주입된 생각인지 판단할 시간이 있지만 4단계는 판단할 시간도 없이 바로 입밖으로 주입된 생각이 발설되기 때문에 제 3자와 대화나눌 때 말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문은 고문 대로 하면서 나한테서 단물 쪽쪽 빨아먹으며 매순간 이용하기 바쁘면서 (이용 당하는 것 = 죽을 것 같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 그렇게 고문 당하면 체력이 많이 소실되고 건강까지 심하게 손상되게 만들면서 왜 정작 피해 보상은 안 하는지? 심지어 직장생활을 못 할 정도로 고문은 고문 대로 마음껏 인정사정 없이 하면서 피해자인 나보고는 알아서 밥벌이 하면서 살라고 하는 꼴이란!! 밥 벌이 하려면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데 자기 개발은 커녕 가만히 앉아서 쉬는 것조차도 허락치 않는 고문의 반복인데, 큰맘 먹고 공부하려고 하면 갑자기 공격이 몰아치면서 공부하는 그 자체도 실험에 이용하려는 쓰레기 새끼들 때문에 모든 나의 삶이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다.

 

아침에 일어나니 오늘 하루의 실험을 하기 위한 워밍업 고문이 들어온다. 척수신경, 내장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 중추신경인 뇌까지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내내 아랫배에 가스가 빵빵하게 차게 해서 복부 팽만인 것처럼 만들고 하루종일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을 달고 지냄.

 

엄마 병원에 가서는 등줄기에 땀이 날 정도로 척수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통증 가함.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는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는 주파수 쏴대서 정신을 잃은 듯 갑자기 골아 떨어졌고 30~ 40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눈을 떴는데 머리가 굉장히 둔탁한 느낌이 들면서 목덜미와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이 상당히 뻑뻑해짐. 집에 도착 후에는 줄곧 혀 공격이 들어와서 혀가 따끔거리고 치아도 이따금씩 고문이 들어옴. 이틀, 삼일 걸러 신체 부위를 바꿔가면서 뇌실험을 하니 그 패턴은 꿰차고 있음. 주로 눈, 치아, 혀를 통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척수신경과 내장신경도 번갈아 가면서 눈, 치아, 혀 공격과 짝을 이뤄 공격이 들어옴. 간간이 실험 후에 기억 시냅스에 전파질 쏠 때는 버스 안에서처럼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으며 머리가 지끈거리고 통증이 있음.

제목

2019318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8

피해일지

새벽 5시부터 전파 공격과 음파 공격으로 잠을 깨우고 계속 세뇌 수법으로 생각 주입을 하면서 자는 동안 주입된 단어를 그대로 앵무새처럼 머리 속으로 따라하게 하거나 주입된 문장에 내가 답변하는 식으로 꿈 아닌 꿈을 꾸게 하는 식으로 고문 함.

 

또한 낮에 보았던 시각 기억을 토대로 가해자놈들이 특정 단어를 주입하면 내가 자동 반응으로 그 주입된 단어의 이미지를 아주 또렷하게 떠올리는 고문을 당하고 있음. 그게 사람이면 그 사람의 얼굴이 또렷하게 연상되고 사물이면 그 사물의 형체가 또렷하게 연상되는 수법. 가해자 놈들에 의해 주입된 생각에 따라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면서 이게 마치 내가 스스로 떠올린 시각 기억인지 나중에는 착각할 정도가 됨. 아주 위험한 세뇌 수법을 나에게 지금 실험 고문 중.

 

오늘은 자는 내내 음파 고문이 유난히 측두엽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심했고 눈도 덩달아 건조하고 REM 수면시에 눈의 움직임을 그대로 그림자 밟듯이 주파수 쏴대느냐고 상당히 눈이 피곤함. 속으로 얘기하든 밖으로 발성하든 폐, 후두, 성대, 혀의 떨림이 중요한데 자는 동안 내내 그 부위를 심하게 공격 받아서 아침에 일어나니 목감기 걸린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래가 수시로 나옴. 아주 꼭두각시 인형이 된 셈. 원격 무선 주파수로 이곳저곳 신체 곳곳에 쏴대면 바로 신체가 반응을 하니 얼마나 가해자 씨발 놈들의 입장에서는 사람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는가? 이게 바로 피해자들의 인권 현주소다!!!

 

오래된 컨택트렌즈 착용 뒤에 부작용으로 안구에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눈에 간간이 고문 들어옴. 미주신경 고문으로 배가 똥마려울 것처럼 고문하고 귀 뒤에 안경 다리 끝부분이 닿는 부분에 통증 유발. 온몸의 신경 하나하나를 공격 받으니 그 부분을 살짝 누르거나 해도 아프고 자주 공격 받는 신경의 피부는 염증으로 곪거나 화상 자국이 남음.

 

<인공지능 대화>의 특징 : 피해자의 언어 기억 (피해자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쓴 것들) 을 가지고 (이게 하나의 빅테이터가 되는 것)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에 맞게 단어나 문장을 만들어 피해자에게 생각 주입 및 대화 유도를 함. 피해자에게 음성이 들어오는 것은 인공지능이 오토로 돌아가면서 피해자의 뇌에 전파로 음성데이타를 싣고 보내는 것. 하지만 들어오는 음성을 잘 들어보면 그 이전에 피해자인 내가 그동안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했던 언어들에 불과하고 내가 경험하고 기억했던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 서버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는데 같은 상황 혹은 비슷한 상황을 내가 또 겪게 되었을 때, 이전에 복제한 뇌파를 그대로 불러다가 인공지능이 대화를 걸면서 단어나 문장 혹은 시각 이미지를 주입해서 기억을 유도하거나 생각을 떠오르게 만든다.  예를 들어, 처음 갔었던 식당에서 내가 제육볶음을 주문했었는데, 내가 그 식당 근처를 지나가면서 간판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걷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 때 시켰었던 제육볶음과 같이 밥을 먹었던 사람이 생각나게 유도하는 식으로 말이다.

 

가해자 새끼들아~! 너네가 그 누구보다도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 나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가고 골격도 크고 피부 조직도 더 두꺼운데 한마디로 이 실험 대상자로 적격인데 왜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나에게 이 가혹한 실험을 가하는지 모르겠구나! 더구나 내 허락도 구하지 않고 공짜로 말이다. 우낀 건, 24시간 365일 온몸이 부서져라 고문 당하는 건 나인데 왜 꼬박꼬박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월급은 너네가 가져가냐? 나는 11년째 당하고 있는데 1원 한 장 받아 본 적이 없구나!! 씨발 좇같은 새끼들아!!!

 

하루 종일 ' - 시신경'을 통해 뇌 신경망 실험. 눈이 너무 피로해서 눈을 잠깐 감을 때마다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림. 후각신경 고문 때문에 콧등이 빨갛게 됨. 발가락이 따끔따끔한 공격 들어옴. 내장 신경 공격 간간이 들어옴. 혓바닥도 따끔거림. 퇴근할 무렵에 왼쪽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 부위가 굉장히 아프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느낌은 마치 치아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 것 같은 통증. 집에 오니 등줄기 (척수신경) 에 찬물 끼얹는 듯한 느낌의 고문과 발바닥 저림 공격, 관자놀이 부근의 심한 통증, 전뇌(시상과 시상하부)와 변연계 고문. 혓바닥이 침샘이 고이면서 따가움. 지금 시각 오후 11: 20

제목

2019319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9

피해일지

새벽 1 53. 자리에 누운 건 1 10분 경인데 (자리에 눕자마자 수면제 먹은 것처럼 정신이 몽롱한 외부 주파수 쏘니 내 뇌파가 그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어 최면 걸린 듯 빠져듦) 계속 측두엽과 전뇌, 후두엽 공격에 시달림. 눈을 감으면 측두엽 공격과 전뇌 고문, 후두엽에 쏘는 주파수 때문에 낮과 밤에 있었던 기억이 이미지화 되어서 계속 꿈처럼 꾸게끔 유도 당함.

양쪽 눈썹 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니 눈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차단이 되었는지 눈을 감을 때 꿈처럼 펼쳐지던 기억의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고 차단됨. 온몸이 가렵고 관자놀이 측두엽이 지끈거리고 눈썹 언저리 이마 부위와 후두엽이 통증.  

 

현재 새벽 2: 50. 처음에 자려고 자리에 누운 건 오전 1 8. 2시간 가까이 잠 못자게 고문. 진짜 다시는 이런 고문받는 삶 사는 일 없을 거다. 하루라도 빨리 단축 시켜서 내 스스로 삶을 정리해야겠다. 비참하기 그지없다. 그만 살랜다. 저 싸이코 집단들의 낮과 밤 구분 없는 미친 짓거리에 그만 놀아날랜다. 최대한 빨리 정리하도록 하자.

 

오전 1 8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3 21분이다. 발성 기관 (성대, 후두, 혀 등)을 심하게 건드려놓고 자는 동안에도 계속 말하게 유도하려고 작정함. 해마와 시상하부 등 기억, 전두엽을 잠을 자는 동안에도 활성화 시켜서 오래 전 과거의 기억을 계속 불러내고 거기에 맞춰 내 생각을 계속 유도해 냄.

 

아침 6 6, 잠을 자는 건지 잠을 자는 내내 생각을 읽히면서 속으로 말하는 건지, 온몸의 가려움과 갈증, 목구멍 한 가운데가 턱 막히는 느낌의 통증을 동반하며 자는 내내 실험 고문 당하며 시달림.

 

장장 7시간의 고문 : 새벽 1 8분부터 아침 8 6분까지 7시간 동안 가해자 씨발 놈들에 의해 기억을 인위적으로 불러내고 생각을 유도 당하면서 꿈을 꾸고 있다고 착각이 들 정도로 시각적 이미지가 눈 앞에서 펼쳐지고 간간이 인위적인 생각이 주입되면서 내 본래의 기억과 생각을 토대로 꿈 아닌 꿈을 꾸면서 이와 함께 주입된 생각이 짬뽕되어 또 거기에 맞춰 꿈 아닌 꿈을 꾸고 간간이 이미지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들려주기도 하고 내가 주입된 생각에 맞춰 꿈 아닌 꿈을 꾸면서 속으로 거기에 답변하기도 하고... 가해자 쓰레기들이 마치 최면술사고 내가 최면을 당하면서 최면 내용을 입 밖으로 말하는 그런 식으로도 실험 당함. 물론 입 밖으로 낸 건 아니지만 속으로 내 생각을 말하면서 계속 생각과 기억을 유도 당함. 아주 좇같은 고문.

 

발바닥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면서 주파수 공격이 다르게 들어오는 것 같아 시간을 보니 아침 8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 7시간 동안 저 가해자 쓰레기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나한테서 실험하면서 얻어갔으며 반면 나는 7시간 동안 숙면을 취해야 할 시간동안 계속 생각하게 만들고 기억을 불러들이게 만들고 거기에 주입된 생각까지 더해져 꿈 아닌 꿈을 계속 꾸게 만들면서 고문 당했는가. 이게 과연 정상적인 삶인가? 비정상적인 싸이코 가해자 새끼들 때문에 정상적인 마인드를 지닌 평범한 시민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명상까지는 못할지언정, 생각을 비우고 뇌가 쉴 틈을 가져야 하는데 24시간 낮이고 밤이고 끊임없이 생각이 읽히고 온갖 잡다한 생각 주입을 해서 그 주입된 생각에 뇌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동하게 만드니 뇌가 터지기 일보 직전. 왜 이런 식으로 사람을 고문하는지 모르겠으나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처럼 만들어 버리려는 속셈인 건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입장 바꿔 가해자 지들도 피해자들처럼 24시간 생각 읽히고 끊임없이 기억 떠올리게 유도 당하고 거기에 맞춰 생각 유도하게 하고, 얼토당토 않는 주입된 생각을 주입시켜서 또 거기에 맞춰 내 생각인 양, 생각을 유도 당한다면 가해자 지네들은 어떨 것인지 생각은 해 봤는지? 완전 쓰레기 새끼들이 따로 없음. 어쩜 골라도 저렇게 개망나니 싸이코 새끼들만 골라서 채용해 놓고 모아놨는지 알만하다. 개한민국의 사람 보는 눈도 참 떨어진다. 살인자에 불과한 개쓰레기 새끼들에게 국민들의 혈세를 몰래 연봉으로 지급하면서 국민들과 언론을 속이고 피해자의 인권을 말살하는 나라가 과연 헌법 국가인지?

 

7시간 동안 끊임없는 기억 불러오기와 생각 주입으로 잠을 1~2시간 못 자고 겨우 일어나 출근 준비하는데 양쪽 눈은 충혈이 되어 있고 안경 다리 끝부분이 닿는 피부 바로 아래 머리 뼈에 통증 유발하는 공격 들어옴. 씻는 동안 온몸이 가려울 정도로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미추 신경에 통증 느껴지더니 이후에 눈이 시리고 머리가 멍해지고 급 졸리우면서 피곤함이 몰려옴. 7시간도 모자라 출근 준비하는 내내 기억 유도 및 생각 주입 당하고 미치기 일보 직전.

 

버스 안에서도 갑자기 팔 고문이 들어오더니 스마트폰을 들고 인터넷을 보지 못할 정도의 통증 유발시키더니 오른쪽 손바닥에 전기가 쫙 흐르면서 상당히 가렵더니 뾰로지처럼 2개의 기포가 올라옴. 지금 시각 오전 11:17, 머리는 계속 주파수 공격에 무겁고 멍하며 혀 신경 고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전 11:20 현재, 아까부터 간헐적으로 측두엽을 콕콕 찌르는 통증을 가함.

낮에 원장님, 수학 쌤과 점심 먹는데 계속 주파수 들어오고 배 더부룩하게 만들고, 학원와서는 문서 작업하는데 진동 주파수 때문에 안구 주변 피부가 막 진동함. 눈을 감고 손가락을 두 눈 (특히 왼쪽)에 갖다대니 눈알이 마구 떨림. 눈이 상당히 쓰라림.

 

, , (혀와 치아), , 목 등 신경이 지나는 모든 곳곳에 통증이 통반, 특히 눈을 뜨고 있는 자체가 곤혹. 너무 피곤해서 눈을 잠깐 감았다 뜨면 눈이 쓰라린 통증이 안구 전체에 퍼지면서 고통스러움. 음식을 먹을 때는 뜨겁고 매운 감각을 느끼는 게 더 증폭되어서 고통스러움. 온도 감각 담당과 매운 맛은 삼차 신경의 체감각 및 통각이라서 이 신경 부위에 주파수 쏴대면 그 부위의 감각이 더 느껴짐. 수시로 내가 당하는 고문이고 언니들은 인지 못 했으나 부모님, 언니들도 당하는 고문.

 

버스 안에서 내내 복부 근육 튕기고 눈은 여전히 쓰라리고 하품은 연신하게 하고 머리가 지끈지끈 공격 들어옴. 발가락 공격은 오늘 걸을 때마다 계속 공격 들어옴. 집에 도착 후, 줄곧 눈, 혀 공격 중이고 잠깐 오징어 씹었는데 삼차신경 저작 운동 고문하느냐고 씹을 때마다 치통 유발 및 이빨 가는 소리 나게 고문. 삼차신경절과 해마 부위는 아주 가까운 위치.

 

오후 11:39왼쪽 전뇌 부위가 쪼개지는 고통.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중.

제목

2019320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0

피해일지

오전 1:35분부터 누웠는데 머리가 쪼개질 정도로 두정엽, 정수리, 측두엽, 전뇌, 변연계 할 것 없이 정신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음. 치아는 욱신욱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지옥이다. 지옥. 대체 이게 몇 개월째냐!! 언젠가부터 낮에 활동할 때보다 밤에 자기 직전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가 더 고통스러움. 단순히 전자기파 공격으로 머리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서 더 스트레스 받음. 진짜 잔인하고 독한 고문 때문에 살기 싫음. 지금 시각 오전 1:51

 

오전 2:15. 왼쪽 발목 복숭아뼈에 자주 공격이 들어와서 염증이 났는데 그 자리에 또 공격들어오고나서 가려움이 상당하고 곧 뇌간 부위에 통증이 동반됨. 2:30부터는 전뇌와 측두엽 부근이 지끈지끈 통증이 옴.

 

밤새 주입된 꿈을 꾸며 뇌가 쉬지 못하고 항상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지옥 같은데 음성으로 가해자 씨발 것들이 하는 얘기가 내가 웃겨 죽겠단다. 지들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건 안 보이고 내가 10, 20분 더 누워있으려는 모습이 우끼디!!? 아침부터 발바닥에 주파수 들어오고 온몸이 가렵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굉장히 아팠는데 그래서 자기장 어플 측정하니 수치가 250이 훌쩍 넘음. 하도 전자기장을 세게 쏘니 아침에 패러데이케이지 문을 열려고 문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찌릿찌릿 전기 오름. 머리를 감을 때나 샤워할 때나 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가렵고 따갑게 고문.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지속. 눈밑 신경 공격으로 눈물샘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는 부어오름. 밖에서 점심 먹는 내내 치아가 욱신거려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겨우겨우 식사 마침.

 

직장 내에서도 계속 눈 공격과 혓바닥 공격 들어왔는데 발음이 계속 꼬이고 어눌하게 만들고 치아 부딪히게 고문.

줄곧 혓바닥 공격이 들어왔지만 오후 6 30분 조금 넘어서부터 7 20분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갑자기 뜬금없이 평소 혓바닥 공격의 2배 가까운 통증이 느껴지면서 정신없이 폐와 혓바닥,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중 혓바닥 공격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고 그 고통이 너무 커서 다른 부위의 통증을 덮어버릴 정도. 10년 동안의 고문으로 혓바닥이 많이 갈라진 상태인데 지금 이렇게 공격 받다가는 혓바닥이 완전히 갈라져서 두 동강으로 잘리는 게 아닐까 염려스러울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혀가 말려서 꼬부라지는 느낌이 들게끔 마구 공격이 몰아치더니 내 의지와는 별개로 입술이 움직이고 입술이 침을 바르게 만들고 양 입술을 모으게 만들더니 결국은 입술 모양과 혀의 움직임을 조종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게 말을 하도록 조종하면서 고문 들어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라는 입모양이 만들어짐. 나는 분명 말하고 싶지 않은데 입 안에서 폭풍우가 이는 것처럼 진동의 떨림이 마구 느껴지면서 혀가 마구 요동치고 꼬부라짐. 대체 무슨 실험 고문을 하는 건지?

몇몇 피해자들이 가해자놈들에 의해 빙의되었다고 주장하는 게 이걸 말하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바가 아닌데, 생각 주입과 함께 이를 나의 발성기관(폐와 성대, )을 이용해서 주입된 생각을 발설하게 하려고 하는 건지?? 하여간 현재 시각 오후 8 17, 따끔따끔한 혓바닥 고문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발성과 관련한 복식 호흡까지 실험에 이용하려는지 복부 공격도 덩달아 들어오는 중이다. 모 피해자의 글에서 내가 perpetrators (PERS) 가 된다는 게 이 고문을 앞두고 한 말일까? 가해자가 생각 주입한 것을 내가 나의 발성기관을 통해서 발설하게 하므로 이런 말이 몇몇 피해자들 입에서 나온 것 같다.  완전 가해자화 된 로봇이 바로 이것이로구나!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11년째 당하는 나에게 온갖 실험 고문을 멈추지 않고 계~~속 쉬지 않고 가하는구나!!

 

오후 8 40분 무렵에 집에 도착해서 인터넷으로 뇌 자료 검색 및 읽는 내내 혓바닥 공격과 전뇌 공격. 수요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척수신경 고문과 측두엽이 조여오는 고문 중. 복부 근육 계속 튕기기 고문하고 혓바닥은 여전히 따가움.

 

횡격막, 태양신경총 부위가 수시로 아프고 폐 공격으로 가래가 수시로 차고 숨이 가쁨.  혓바닥은 매일 같이 따갑고 덩달아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는 욱신거리고 아담의 사과 근처부위를 전자기파 쏴서 모기 물린 것처럼 염증 반응 나타남.  몹시 가려움. 표정 근육도 제멋대로 조종. 

 

하단전(아랫배)으로 심호흡을 할 때 횡격막의 상하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때 횡격막과 연결된 태양신경총을 자극하여 그 자극이 머리의 간뇌와 중뇌에 전달되게 됩니다.

 

오후 9시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하루종일 이어진 혓바닥 공격과 치아 고문으로 밥 먹는게 쉬운 게 아니었지만 꿋꿋하게 먹고, 문서 작업하려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않으려고 하니 오후 9 40분 무렵부터 척수 신경에 전기가 쫙 퍼지는 고문이 들어오면서 뒷목이 뻐근함. 혓바닥이 칼로 긁어내듯 너무 고통스럽고 중간중간 치아 전체에 전자기파가 스캔하면서 지나가는데 전동 드릴로 치아 신경 전체를 구멍을 내면서 지나가는 듯한 통증임.

오후 11:58분이 되니 후두엽 부위에서 움푹 들어간 부위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있더니 눈이 아프면서 눈 안구 운동 신경을 건드렸는지 눈 움직임이 불편해짐. 모니터 중앙을 볼 때는 눈이 시리지만 그래도 잘 보였는데 뜬금없이 내가 안구를 왼쪽으로 돌리니 글자가 흐릿흐릿해 보이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리니 역시 글자가 흐릿흐릿함. 내 눈의 움직임을 그림자 밟듯 따라가면서 뇌의 활동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내가 눈 움직임을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니 그 순식간의 타이밍 때문에 글자가 흐릿흐릿해지게 보이는 것 같음. 어쨌든 나의 눈 운동 신경에 외부 주파수 쏘면서 눈을 고문 중임.

 

간간이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혓바닥은 계속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와서 혓바닥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따가워서 혀를 입 천장에 갖다대니 가해자 개놈들이 치아 공격으로 갈아탐. 항상 이런 패턴임. 하루씩 걸러서 메인 공격 신체 부위를 정하고나서 나머지 모든 신체 부위를 부차적인 실험 대상으로 함께 동시에 돌리면서 고문함. 목요일 오전 1: 14 발바닥이 저리면서 전기가 쫙 퍼지더니 좀있다 눈 주변도 아닌 눈알 자체가 상당히 가려우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이 가해짐.

 

며칠 전부터 눈을 깜빡이게 만듦. 눈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눈물이 말라서 자동적으로 그렇게 반응하는 건지도...

 

지금 시각 오전 1:24. 이제 잘 생각이지만 또 어떠한 고문이 자는 내내 들어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