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고 살았다고 또 이렇게까지 공격이 극심했다고 24시간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하면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나?
온몸에 전파 처 맞으며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나?
골반과 척수 공격 꾸준히 들어오고 내장 근육도 공격 꾸준히 들어오며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유발하게 공격 들어오고 눈도 상당히 뻑뻑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뒷목과 목빗근은 주파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곳으로 머리골은 진동으로 계속 울리고 그 영향으로 머리는 계속 멍하거나 지끈거리거나 따끔거리거나 시리거나 깨질 것 같다. 현재 오전 11시 21분
출근 준비 내내 말초신경인 내장신경과 척수신경 고문으로 허리 통증과 복통에 시달림. 출근하는 길에 갑자기 왼쪽 측두골에 레이저가 관통하더니 오른쪽 측두골로 빠져나가는 게 느껴지면서 눈이 굉장히 시리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해짐
근무하는 동안 턱이 안 벌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말하는 것 자체가 지옥이었고 특히 4교시 부터는 레이저가 측두골을 관통하더니 순간적으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머리가 멍해지면서 어질어질하더니 그 이후로 계속 속도 안 좋고 겨우 수업 끝냄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줄곧 두경부 공격이 들어와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경직될 정도이고 얼굴 근육은 땅김.
밖에서 식사할 때까지 두경부 공격이 들어와서 밥 먹는 게 곤혹스러웠는데 밥 먹는 중간에는 눈이 시리기 시작하고 겨우 밥 먹은 이후로는 척수 신경 공격과 내장 복부 근육 공격 들어옴. 그 이후로 두개 골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서둘러 집에 옴
집에 도착 후 감각 및 운동 피질에 기억된 시냅스 자극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구개골 통증과 어금니 통증도 함께 동반되어서 들어옴. 파페츠 기억 회로를 계속 자극해서 2015년 캄보디아 여행간 거 까지 v2k로 거론하는데 왜 자꾸 나한테 만큼은 언어 발성 쪽과 학습 쪽도 계속 실험하고 장기 기억까지 파헤치고 또한 우뇌의 유전자 뇌까지 파헤치면서 사람을 끝까지 이용해 먹는지 모르겠음. 그럴수록 실험 당하는 나는 온갖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뇌 두개골과 안면골 그리고 두경부가 수축되고 조이고 호흡곤란 증세와 언어 발성에 지장을 많이 받고 안면근육도 상당히 땅기면서 온몸의 골격근이 망가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만 실험 집워치우고 꺼지라고 하면 v2k로 ' 내가 알게 뭐야 ' 라고 하면서 이거 밝혀지기는 힘들 거라고 하면서 계속 자신들의 지적 호기심 해결과 돈벌이로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뿐이다. 그러면서 월요일 오전에는 v2k로 ' 누가 타겟 되래? ' 라고 하는데 기가 차서~ 씨발 개쓰레기들아! 내가 타겟 되고 싶어서 됐냐! 니네 멋대로 타겟 만들어 놓고선 뭔 개소리냐! 검경찰 혹은 국정원에서 개인정보 넘겨 받고서 자격도 없이 어떠한 개인의 동의 없이 지들 멋대로 어느 날 갑자기 지들의 실험도구로 삼아 10년 넘게 마루타 만들어 뇌 이곳저곳을 해부질 아니 난도질 해가면서 사람 인생 한순간에 개쓰레기 인생으로 만들어 놓고 나의 소중한 인권은 지들 멋대로 종이 딱지 만들어서 10년 넘게 딱지 치기 해가면서 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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