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 3분, 수업 자료준비하는데 측두골, 왼쪽 귀 바로 위쪽 베로니케 부근을 계속 쪼이면서 고문하고 여전히 혓바닥은 따끔거리는고 목구멍이 불타오르는 통증으로 고통
오전
12시 48분 현재 혀근육은 굳어서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입안이 구내염 걸린 것처럼 다 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수요일 오전 1시 19분, 발음 어눌하고 전두골 측두골에 계속 고문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건드림
수요일 오전 2시 17분, 줄곧 감각 및 운동영역과 그리고 언어 영역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좌뇌) 머리 골격근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음. 오전 2시 20분부터 45분까지는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전동드라이버로 측두골과 전두골을 후벼파는 고문을 가함 오전 2시 47분부터는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함
매일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목구멍 공격에 눈은 시리고 뻑뻑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머리골은 눌림과 조임과 진동으로 뇌가 맥박이 뛰듯이 공격하고 뇌 속을 휘젓고 다니는 느낌과 뇌를 바늘로 콕콕 쑤시는 통증 그리고 뇌를 불로 지지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과 레이저가 뇌를 관통하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뇌압이 올라가서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정수리가 쪼개지는 듯 하고 머리 공격이 심해 이마골이 뜨거워지면서 미열이 계속 나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머리 속에 산소가 공급이 안 되어서 호흡 곤란이 머리 속에서 느껴지는 듯한 느낌과 뒷머리와 뒷목이 경직되어서 마비된 듯한 고통을 매일 받으며 산 지 2018년 2월부터 지금까지 지속됨. 대한민국 국민 중 어느 누가 나처럼 고문 받아? 나는 대한민국 국민 아니야?
현재 오전 3시 36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고문하는 개쓰레기 싸이코들. 지금도 혓바닥이 따끔거림. 척수신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전 7시 40분부터 들어온 골반과 추골 공격에 허리와 등 통증에 시달려서 누워 있기가 꽤 고통스럽고 측두골이 조이고 당기는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머리는 멍하고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들 정도로 무기력함. 두경부 공격에 옆으로 누워있기에는 목이 너무 결리고 땅김.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누워 있었으나 항상 그렇듯 자는 건지 깨워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피곤해서 눈은 감았지만 각성 상태로 뇌가 깨어 있는 채로 파페츠 회로 부위와 관자놀이 부근인 내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 통증을 느끼면서 설잠을 잤고 알람 울리기 30분 전부터 턱관절과 설골과 구개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 주변이 덜덜 떨리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흉쇄유돌근과 횡격막 등 호흡과 발성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니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11월 11일부터 목 공격을 집중 받은 이후로 쉰 목소리가 나오고 가래가 나오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고문을 받는 듯한 통증으로 살고 있음. 노래 부를 일도 없지만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태임.
출근 준비 무렵과 집에서 나올 무렵에도 뇌 두개 골 조이는 공격이 지속되고 눈 앞에 검은 점들이 날아 다니듯 비문증 증상 유발하고 복부 내장 근육 공격으로 배는 항상 아프고 안면 근육 공격으로 얼굴이 굉장히 땅기면서 무척 건조함. 그리고 전자기파 빛 공격인지 아님 자율신경 자극해서 동공 확대와 수축을 했는지는 몰라도 눈이 갑자기 밝아지게도 했다가 눈이 갑자기 어두워지게 만들기도 함
근무내내 눈이 굉장히 시리고 건조했고 설골과 구개골 고문으로 입안이 만신창이가 되고 발음이 어눌하게 만듦. 항상 그렇듯
모든 생각과 행동 그리고 감정과 기억은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을 통해 들어온 외부정보에 의해 생성되어지므로 그러한 모든 뇌의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그러한 신경망을 복제해서 인공뇌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24시간 사람을 실험 고문하면서 피와 눈물을 쏟게 만듦.
퇴근 후부터 집에 오는 길에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좌뇌의 브로카와 베로니케 그리고 우뇌의 관자놀이 부근 내측두엽의 해마 부위 공격 들어옴. 기억 시냅스 전기 자극
오후 8시 47분부터 9시 58분 현재. 늦은 저녁 먹는데 척수신경 고문으로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교근과 이복근 공격으로 치통과 혓바닥 통증에 시달리고 입천장이 쫙쫙 갈라질 것처럼 침샘은 말라버리게 고문 들어와서 연구개 부위가 헐고 경구개 부위가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1시 58분 현재, 선추와 미추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눈을 못 뜨고 있을 정도로 눈이 굉장히 시리고 대뇌피질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등 후두하근에 주파수 진동 고문 퍼 붓고 귀 위 아래 부근의 후두 측두골 통증이 2시간 넘게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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