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19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19
728x90

현재 오전 2시 5분인데 척수뼈인 추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척수신경 건드려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특히 경추와 머리골 공격에 뒷골도 땅기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이제 자려고 함.

 

오전내내 그리고 출근 준비 내내 척수신경과 시상, 전두엽, 두정엽 등 감각과 운동피질 공격 들어오고 내장 신경 공격으로 매일 복통에 시달림. 나의 신체의 감각 기관, 특히 눈은 항상 혹사 당하고 있고 생각과 감정 대로 신체가 움직이므로 항상 전두엽과 변연계 공격은 수시로 들어오며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4시간 내내 떠드므로 호흡과 발성 기관과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은 계속 혹사 당하고 있음. 11월 들어와서 유독 목구멍 공격으로 인한 통증이 심함. 인터넷 기사 등 뭔가를 읽기만 하면 두정골과 후두골 통증이 있고 저녁 무렵부터는 감각과 운동 기억 빼내가려고 측두골 통증이 심하고 이후엔 대뇌피질 전제에 공격이 들어옴

 

쌍꺼풀 임파선과 안와 아래 부위를 상당히 붓게 만듦. 학원 도착하자마자 브로카와 베로니케 부위에 공격 퍼붓더니 측두골이 조이는 통증과 함께 안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근무 4시간 동안 주파수 공격은 당연히 들어왔고 특히 2교시와 4교시에는 레이저가 뇌를 크게 관통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해부질 아니 난도질을 하면서 실험 고문하는데 눈은 계속 시리고 뻑뻑하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시상 등 변연계, 전두골, 두정골 등 운동 영역 그리고 척수에 끊임없이 진동 고문. 퇴근 후부터 저녁식사 중에도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수축되어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삼차신경절 공격에 밥 먹는 15~20분이 항상 지옥이고 조금이라도 고춧가루가 들어간 매운 음식을 먹는 순간 통각 신경에 자극이 가서 입에 불이 난 것 같은 통증이 있고 눈도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출근 전에 배가 꼬르륵하게하고 부글부글 끓게 하더니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와 집에 도착해서도 공격이 들어오고 구개골 과 설골, 이복근 공격으로 목이 메이고 조이는 통증과 혓바닥이 찢어질 듯한 통증 고문이 지속됨

 

집에 도착하자마자 경추신경과 연결된 팔과 척수에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히터 옆에 앉아도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것처럼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고 생식선 등 임파선을 계속 자극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하고 우끼는 상황도 아닌데 안면근육 움직이게 해서 웃게 만드는데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공격 중. 현재 오후 10시 29분

 

 

모든 생각과 행동 그리고 감정과 기억은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을 통해 들어온 외부정보에 의해 생성되어지므로 그러한 모든 뇌의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그러한 신경망을 복제해서 인공뇌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24시간 사람을 실험 고문하면서 피와 눈물을 쏟게 만듦

 

 

오후 11시 41분까지 1시간 넘게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고 온몸의 신경에 스칼라파 휘감는 고문으로 히터 옆에 있어도 찬바람이 쌩쌩 불게 만들어 오한이 느껴지게 하더니 오후 11시 42분에 갑자기 삐~하는 주파수 바꾸는 소리가 왼쪽 귀에 들리면서 측두골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