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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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임파선 자극해서 왼쪽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현재 일요일 오전 1시 42분인데 몇시간 전부터 겨드랑이와 가슴 부위의 임파선 자극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태양신경총 부위의 통증도 지속 중

 

오전 중, 누워 있는 동안에 발바닥이 저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저 진동 고문이 끊암 없이 들어오고 척수뼈에도 진동 고문이 전달되고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리고 후두골과 측두골 그리고 이마골까지 주파수 진동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옴. 램수면 동안 기억 시냅스 자극을 계속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자게 유도하거나 프로그램 주입을 통해 내가 주입된 프로그램에 반응을 보이게 해서 꿈 아닌 꿈처럼 꾸게 매일 램수면 시 마다 실험 고문 중.

 

계속 꾸준히 주파수 공격 들어오다가 오후 12시 42분부터 59분까지 라면을 먹었는데 아랫니 전체 (특히 송곳니)가 뿌리채 뽑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위는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겨울임에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에는 눈물이 흐르게 만들고 볼에도 땀이 맺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라면 먹는데 치아가 17분 간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땀이 17분간 삐질삐질 나며, 위가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쓰리면 당장 입원해야지. 공격을 해도 저런 식으로 밥 먹는데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옴.

 

오후 1시 이후에도 명치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지게 한다든가 갑자기 온몸을 마이크로파로 뎁히듯이 엄청난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게 한다든지 전파의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2019년 12월 1일 들어오면서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이 눈이 그 이전보다 상당히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해서 글자를 보고 글을 읽는 게 여간 고통스럽지 않다. 오늘이 7일인데 그 공격 패턴은 여전하다.

 

그리고 오후 4시부터는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20분간 이어지는데 눈알이 시리고 따갑다. 현재 오후 4시 35분인데 이제는 피해일지 쓰는데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끝마디가 얼음장처럼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4시 36분부터 5시까지 이마골과 정수리 통증 시작되고 오후 5시부터 문서작업하는데 방해 공작이 심해서 1시간 넘게 작업을 제대로 할 수 가 없음. 계속 랙이 걸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뇌파와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 그리고 내 데스크탑이 주파수를 동시에 가동하면서 실험에 이용하는 중

 

역시 이 범죄는 끝이 없고, 이 범죄의 타겟이 된 이상 자기 계발과 취미 생활 그리고 여행은 영원히 내 본인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낀 시간들이었음. 간만에 영어 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측두골이 상당히 조여서 고통스럽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명치 부위가 급체한 것처럼 계속 막힌 듯하고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일요일 오전 12시 32분부터는 다시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이고 왼쪽 눈이 계속 흐릿흐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