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두개 골이 깨질 것 같고 척추뼈 자체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림. 오전부터 오른쪽 측두 후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그 이후로 왼쪽 이마골, 측두골, 관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에서 좌뇌 쪽으로 신경을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좌뇌의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되는 느낌이 화장하는 내내 지속. 우뇌에 저장된 장기 기억 시냅스에서 어떻게 좌뇌가 기억을 불러내고 생각을 떠오르는지 실험을 하는 듯 함
엄마 병원에 잠깐 들렀는데 거기서도 척수와 뇌 전체를 전자기장 덫을 씌우듯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목과 어깨, 허리 통증에 시달렸는데 출근 길에도 복부와 명치를 칼로 쑤시는 공격과 함께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귀까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고 싶지 않음. 입 안과 목구멍 공격도 쉬지 않고 들어옴
수업 내내 두통에 시달림. 경미하게 1초도 쉬지않고 4시간 동안 머리가 계속 무겁고 지끈거림. 그리고 호흡과 발성 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가 더 멍하고 여전히 목구멍과 입 안의 통증이 지속 . 말하면서 수업하기도 힘들고 11월 11일 이후로 쉰목소리 나고 가래도 계속 나옴.
수업 마치고 오후 7시 15분부터 51분까지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35분동안 공격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들어옴. 너무 고통스러운데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도 없고 몸 이곳저곳에 쏟아지는 주파수와 음파를 차폐 도구로 막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몸을 움직여서 요리조리 피할 수도 없고 고통의 감정을 욕설이나 표정으로 표출할 수도 없고 쓰러질 것 같은데도 눈을 감고 있거나 어디에 기대어 앉아서 멍하니 쉴수도 없고 그냥 무방비로 당하면서 부동 자세로 원장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면서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고문의 강도가 1초도 쉬지 않고 점점 세지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경추에 진동 공격이 정신없이 쏟아지고 뒷목은 경직되어 마비된 듯 뻣뻣하게 굳은 것 같고 후두골은 피가 몰린 듯 뇌압이 올라가서 뇌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통증이 계속됨. 거기에 이마골과 관자골 고문에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이 쉼없이 진동하니 이마가 지끈거리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 앞이 어질어질하고 쓰러질 것 같았음. 속도 울렁거리는데 점점 표정이 굳어감. 그래서 원장님이 오해를 하는 것 같음. 자신과 얘기할 때 내가 표정도 안 좋아지고 서둘러서 빨리 대화를 끝내려는 듯하게 보이니 말이다. 암튼 35분간 왜 내가 이토록 고통스러운 고문을 어떠한 이유없이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지 화가 날 뿐이고 기가 막힐 뿐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끔찍하다
오후 7시 52분부터 오후 9시 21분까지 약 1시간 30분 간, 우뇌의 관자골 그리고 측두 후두골 부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뇌를 자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우뇌가 쪼개지는 듯하면서 우뇌가 안으로 조이면서 뇌가 완전히 압박을 받아 골격근이 눌려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니 이러다가 당장 죽거나 뇌출혈로 쓰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함. 얼굴 근육은 상당히 땅기고 피부 가죽이 찢어질 것 같고 구개골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오후 9시 22분부터 43분까지 아까 학원에서 원장님과 얘기할 때 공격 받았던 부위에 또 다시 고문이 들어옴. 오후 9시 44분부터 오후 10시 23분 현재, 턱관절과 설골 그리고 좌뇌에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0시 24분부터 현재 오후 11시 31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말초신경에 공격 들어와서 왼쪽 종아리에 염증 난 곳이 상당히 가렵고 사타구니 주변에 진동 공격으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고 왼쪽 눈꺼풀을 지나는 임파선 자극에 마치 쌍꺼풀 수술한 지 열흘도 채 안 된 사람처럼 부워오르게 만들고 다크써클 부위도 부워오르고 입안의 타액 이용해서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왼쪽 눈이 거의 안 보이게 해서 오른쪽 눈으로만 보는 일이 잦아짐. 작년부터 그랬지만 2019년 12월 들어와서 그 정도가 더 심각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 움직임도 제멋대로임 생체 전기 가동하냐고 온몸의 체액은 다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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