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기 전부터 꿈 조작에 시달림. 기억을 토대로 계속 생각을 유도하거나 인위적 생각을 주입해서 꿈처럼 꿈을 꾸게 하는 실험 기법. 자는 동안에도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뇌 실험을 당하므로 잠을 잔다해도 결코 잠을 자는 게 아님. 자는 동안 두개 골 통증이 느껴지는데 특히 이마골과 측두골 통증이 심함. 그리고 경추와 뇌간에도 꾸준히 공격이 들어옴.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자고 일어났음에도 눈이 휑하고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상당히 부은 상태이고 눈도 시리고 굉장히 뻑뻑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 같고 코의 비강 고문에 마치 비염 걸린 듯한 증상 유발하고 입 안은 구내염에 걸린 듯 입 안 깊숙이 자리잡은 연구개골과 설골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따갑고 침을 삼킬 때도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미주신경 등 자율신경 공격이 수시로 들어와서 배도 살살 아프고 명치 부위도 통증이 느껴짐.
11월 11일 이후로 호흡과 발성 기관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경부 통증이 심하고 부비강 부위에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12월 1일부터 눈의 움직임이 제멋대로이고 눈이 시리고 뽑힐 것 같은 공격이 12월 6일인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마찬가지로 얼굴 근육 수축 공격도 6일째 들어오니 얼굴이 수시로 땅기고 조이고 피부결도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마다 전기가 흘러서 피부의 결이 매끄럽지 않고 살짝 울퉁불퉁하게 여러 겹의 선의 모양이 그려짐
수업 내내 목소리 잠기고 쉰 목소리 나게하고 사타구니 진동 고문에 질 부위가 지글지글거리고 중간중간 머리가 멍하면서 한쪽 눈이 흐릿흐릿함. 팔과 다리 골격근 고문이 간간이 들어와서 팔다리에 힘이 풀림. 특히 4교시에는 턱관절과 경추에 진동 고문으로 턱을 열고 닫으면서 말하는 게 곤혹스러웠음.
퇴근후부터 영화 시작하기 전까지 2시간 동안 뇌 두개 골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뇌가 조이고 눌리는 통증에 시달렸는데 특히 측두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 또한 두개 골 전체가 전자레인지 통에 들어가서 40~50초 정도 뎁히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뜨거운 히터를 얼굴 가까이에 들이된 것 같게 얼굴 피부가 달아오르고 머리 속이 활활 타오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는데 그렇게 느끼기 전부터 척추의 등줄기부터 활활 타오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었음
영화 보는 2시간 동안 경추와 뇌간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뒷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숨이 심하게 가쁘고 가슴이 턱 막히면서 호흡 곤란 증세에 시달림. 어떻게 영화를 봤는지 모를 정도로 영화 후반부에는 목을 뒤로 젖히기가 힘들 정도로 뒷목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집에 오후 11시 55분쯤 도착해서 현재 토요일 오전 3시 29분을 향해 가는데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발가락 신경부터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그게 척수신경을 쭉 타고 올라와서 뇌까지 도달하는데 아까 학원에서 수업한 것과 영화본 것 그리고 앞으로 연극과 뮤지컬 볼 내용에 대해 인터넷으로 자료 찾아본 것까지 모조리 학습과 기억 시냅스 가져갈 요량으로 체액 자극해서 계속 생체 배터리 가동하는 공격 들어와서 입안이 바짝 마르고 한쪽 눈이 계속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옴. 또한 주변 이웃의 tv 전파에 나한테 보낼 주파수를 함께 실어서 계속해서 내 뇌파 자극하는 중
현재 오전 3시 45분. 치아 뿌리를 지나가는 삼차신경 하악골에 공격이 들어오니 치아 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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