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과 골반 그리고 추골 (미추~경추) 통증에 새벽 내내 시달리다가 오전 5시 33분에 극심한 통증에 깼다가 다시 잤는데 그 이후로 자는 것은 자는 게 아니라 각성 상태로 계속 기억 시냅스 자극 받아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정수리와 측두골이 눌리는 통증. 간간히 콕콕 찌르는 통증도 들어옴. 현재 오전 10시 9분인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중. 시신경 교차 부위 자극해서 눈 시야 장애 현상과 자율신경 자극으로 방광 수축과 속쓰림과 갈증 유발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 샤워할 때랑 출근하는 길 지하철과 마을버스 안,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특히 이마골 통증과 눈 통증이 심함. 속도 울렁거림 좌뇌 우뇌의 경계를 칼로 가르는 통증 유발
근무시간 내내 허리통증과 아랫배 통증에 시달렸는데 좌골과 골반, 추골에 끊임없는 주파수 진동 고문으로 일어서서 수업하기도 힘들었고 앉아서 수업하기도 힘들었으며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서 겨우 버티고 수업. 또한 오전에도 1번 공격 들어오더니 근무 중에도 오른쪽 눈에 속눈썹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 느껴지게 고문.
앞턱, 인중, 콧등, 미간 그리고 눈썹 바로 위 이마와 좌뇌와 우뇌를 가르는 부위의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진동 고문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이 극심한 고문 받는게 내 잘못도 아닌데 학원 아이들이 우리 교실에만 오면 졸립고 어지럽다고 한마디씩 하면 괜히 아이들에게 내가 미안해짐. 어제 오늘 내 교실의 형광등이 깜빡깜빡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이 공격은 2015년 혼자 사는 집에서부터 받던 공격이고 결국 2019년 여름에 침실 형광등 전기선이 망가짐.
엄마가 심하게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가는 내내 심장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마치 내가 엄마가 걱정되어서 심장이 뛰는 것처럼 여기겠끔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두번 당하는 게 아니라서 고문 들어온다는 게 확 티나게 남)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심장 마비에 걸리는 줄 알았음
집에 도착 후, 계속 좌골과 골반, 추골 공격이어지다가 오후 11시 25분 후쯤부터 변연계 파페츠 기억 회로 부위가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한 15분간 지속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그 이후에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의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3분 정도 지속되는데 치아가 빠질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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