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1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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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쯤 눈을 떴을까? 목구멍이 상당히 칼칼하면서 눈이 엄청 뻑뻑하고 뇌 두개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쉬지않고 우뇌를 조이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고 뇌 근육이 뒤틀리며 뇌골이 욱신욱신하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올라가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경까지 타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엄마의 짐 정리하는데 심장근 공격에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척수 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등줄기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마이크로파 때문에 온몸이 뎁혀진 듯 후끈후끈함

 

오후 1시 30분부터 이마골에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우뇌의 측두골을 조이고 당기는 듯한 공격과 목을 조르는 듯한 공격이 오후 3시 20분까지 지속됨

 

오후 3시 30분무렵부터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고 발가락과 손가락끝이 동상에 걸린 것 같은 통증 유발하고 오전부터 이어진 얼굴 골격근이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연관된 양쪽 팔에 힘이 쫙 빠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눈 주변 근육 진동 고문과 눈이 사시처럼 몰리게 되면서 눈 근육에 힘을 주는 근육 기능을 순간적으로 마비시킴.

 

오후 6시쯤 엄마 병원가는 길 버스 안에서 오전과 오후 내내 있었던 고문들에 대해 피해일지 작성하는데 횡격막과 배꼽 주변의 뇌간 반사점 그리고 목빗근과 이복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지 쓰는 동안 내 생각이 그대로 들리게 하고 내장 근육 통증과 구개골 입천장 진동과 인중에 진동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안의 침샘이 마름 오후 6시 25분부터는 허리 통증 유발

 

오늘보니 부모님 모두 입술이 부르텄고 어제만해도 괜찮았던 아빠도 갈증을 자주 느끼시고 뜬금없이 재채기 연발에 가래와 콧물을 시도때도 없이 뱉으셨는데 그건 내가 4주 가까이 겪은 피해 증상 중 하나다. 큰언니도 최근들어 제대로 못 걸을 정도로 허리와 다리 통증에 시달린다고 했는데 이 또한 내가 받는 피해 중의 하나이고 둘째언니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언젠가부터 매운 음식을 못 먹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빠와 큰언니도 두분 다 십이지장염과 위염이 생겨 갑자기 매운 음식을 못 먹음, 나 또한 매일 위와 장 등 내장 근육신경에 공격이 들어옴) 내가 2018년부터 고문의 강도가 세짐으로써 이때부터 조금만 매운 음식만 먹어도 입에서 불이 날 정도로 혀가 얼얼한데 이는 C섬유를 통해 통각 신경전달물질인 펩티드 P물질 때문인데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과 고온에 영향을 받는 것도 C섬유라서 뜨거운 국물이나 고춧가루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엄청난 통증이 뒤따르게 됨

 

셋째언니도 아빠, 엄마, 나처럼 얼 마 전부터 콧물, 가래, 재채기 증상이 나타났는데 불행 중 다행히 엄마는 폐렴이 아니라 폐렴기가 보인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왔는데 내가 볼 땐 명백히 나를 포함해서 우리 가족 모두 알레르기성 비염이 아니라 비염처럼 보이게 구강과 비강의 삼차신경 고문을 받아서이고 삼차신경절은 해마 등 기억과 관련이 크기 때문에 나만 인지 피해자이고 다른 가족은 비인지피해자들인 것이다.

 

치아와 삼차신경과도 연관이 큰데 나는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알게모르게 치통에 시달렸고 2018년부터는 매일 치통에 시달리고 있고 엄마는 얼마 전 치아가 빠지셨고 아빠도 얼마 전부터 치아가 약해진 것 같다고 하신다. 치아가 제 2의 뇌로 뇌하수체와 자율신경인 내장신경과 관련되었는데 뇌하수체와 내장기관은 둘다 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나선형의 유전자 뇌 세포에 담긴 한 개인의 생체 정보와 가족의 유전자 비밀을 푸는 핵심 매개체이다.

 

이 범죄의 특성상, 유전자 뇌파와 신경전달물질도 주요 실험 내용인데 엄마가 지지난 주부터 급속도로 몸이 안 좋아져서 폐렴기가 보이고 열이 나서 지난 목요일에 응급실 가고 오늘 간만에 여섯 식구가 병원에 다 모였는데 해킹한 가족 뇌파를 다 돌리면 기본적으로 척수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더울 정도로 열기가 느껴지고 갈증이 남. 그리고 횡격막과 기관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뜬금없이 온몸이 쑤시고(뒷목과 허리와 무릎 등에 통증 유발) 발가락과 발바닥 고문까지 있어서 걸어다니기가 힘들 정도임 ) 미열이 나고 특히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래 등 점액질이 많이 나오기 시작. 그리고 소화불량에 걸린 듯 속이 울렁거리고 미싯거림.

 

내가 이 피해증상이 나타난 것은 11월 11일부터이고 거의 한 달을 상기에 나열한 피해 증상으로 무척 고통스러웠는데 엄마도 지지난주부터 미열과 소화불량 그리고 음식 삼킴 운동이 안 되어 밥을 목구멍으로 못 넘겼는데 이건 경추와 뇌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온 거고 나처럼 가래가 급 늘고 미열이 나고 폐렴기 증상이 나타난 것도 경추 신경에 공격이 들어온 이유가 크다. 마비가 되지 않은 오른쪽 팔도 어느 순간 멀쩡하다가 파킨슨병처럼 덜덜 떠시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경추 신경 공격 때문인 것 같다. 이는 경추신경과 뇌하수체 그리고 시상하부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통해 모계 유전자세포의 비밀을 풀려는 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