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 피해일지

neoelf 2020. 1.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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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머리골에 굉장한 압박이 느껴지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시큰거려서 일어나 시간을 보니 오전 3시 25분. 새벽에 고문 때문에 최소 1~2회 깨다보니 상당히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2014년 이후로는 이 고문으로 인해서 3시간 혹은 4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고 그마저도 뇌를 계속 모니터링 당하면서 살고 있음

 

학원에서 롯데월드를 가는 날이라서 알람을 5시에 맞췄는데 꼭 이런 식으로 매일 알람 울리기 최소 2시간~4시간 전부터 공격이 들어오니 내 의도와 달리 숙면을 취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씻고 나갈 준비하는 동안부터 현재 지하철 안인 오전 7시 13분. 기본적으로 정수리가 눌리는 공격과 이마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근육이 상당히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드는 듯한 통증인데 이 고문이 들어오고나면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코 양옆을 지나가는 신경 자극과 함께 눈물샘을 자극해서 눈꺼풀이 붓고 눈이 가렵고 눈 시야 장애가 나타나면서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어지러움

 

골반과 좌골신경 그리고 척수와 내장신경 공격은 잠에서 일어나기 직전부터 들어왔는데 이게 지금까지 계속 들어오는데 피해 경험상 하루종일 들어오면서 뇌까지 도달해서 실험에 이용 당함

 

현재 오전 7시 23분인데 흉쇄유돌근 공격에 배까지 살살 아프기 시작

 

학원에서 롯데월드 갔는데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한 순간부터 현재 오후 6시 24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침. 2020년 해가 바뀌었다고 공격이 덜해지는 것도 아니고 더 심해지고 더 이용 당하는데 더이상 이런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살인적인 고통이 따르는 삶을 이어가고 싶지는 않다.

 

오전에는 어깨 통증이 이어지는데 무거운 돌덩이 같은 것을 어깨에 짊어진 것처럼 계속 수 시간 걸어다녀야했고 숨도 가쁘고 온몸이 천근만근. 오후부터 눈이 시리고 따갑더니 저녁 쯤 되니 참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물샘이 바짝 마르게 하고 뻑뻑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자꾸만 깜박깜박 거리게 고문을 하는데 이제는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 갈 것 같음.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비참함

 

늦은 오후에는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음파 고문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불에 지지는 듯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도 역시 불 타오르는 듯한 열감과 함께 얼굴 피부가 땅김

 

머리 골 조임과 수축 공격도 중간중간 들어와서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던 이유는 경추와 후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았던 거임

 

척수의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그리고 뇌신경의 운동 및 감각신경과 두정엽의 움직임 신경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니 상당히 참기 힘들 정도이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오늘은 눈알이 너무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다른 공격은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질 정도임.

 

이번에 새로 들어온 학생 중에 한 쪽 눈을 윙크하듯이 수시로 깜박거리는 습관을 가진 학생이 들어왔는데 내가 그 학생의 얼굴을 보고 나면 항상 내 한쪽 눈을 깜박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그 학생이 들어온 이후로 한쪽 눈을 깜박이게 하는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오후 7시 30분까지 정신없이 공격을 퍼붓다가 조금 잠잠해지다가 오후 8시부터 다시 공격이 개시됨. 아까보다는 덜하지만 눈알이 또 시리고 쓰라리는데 비골과 이마와 헤어라인 부근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니 조금 덜함. 시각 연합 신경 영역과 움직임 영역인 전두엽과 두정엽 고문이 12시간 내내 들어오니 저녁 무렵부터는 눈알이 찢어질 듯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

 

놀이기구 탈 때의 운동신경과 감각 , 그리고 감정과 생각 뇌파를 최대한 뽑아가려고 2019년 1월에 이어 2020년에는 더 심하게 공격 개시

 

안면근육의 표정 하나하나의 뇌파를 그대로 가져가려는 듯 안면신경 자극이 심하게 들어온 하루. 얼굴이 심하게 뎁히게 전파 공격. 열화상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 부위만 새빨갛게 찍혔을 듯.

 

롯데월드에서 학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머리 눌림과 멍하고 졸리게 작업기억 시냅스 자극

 

집으로 가는 길에 두정엽 포텐셜 공격으로 옆구리 통증

 

밖에서 늦은 저녁 먹는데 오후 10시 13분부터 레이저가 측두골 관통하더니 귀가 순간적으로 뜨겁고 따가우면서 고막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이후 어금니가 욱신거리기 시작. 해마 등 파페츠 회로 자극하는 고문

 

오후 10시 30분 무렵부터 오른 발 엄지발가락과 아킬레스건 공격 이후 좌골신경 공격들어오고 계단 오를 때 무릎 통증과 심장 압박 통증

 

집에 가는 지하철 그리고 마을 버스 안에서 다시 눈이 시리고 침샘이 마르게 입안 안쪽에 신경 자극하고 아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그리고 미추와 선추 신경 공격에 생식기까지 따끔거림.

마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 알밤 먹자"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눈으로 들어온 글자의 정보의 신호가 바로 내 청신경 혹은 베로니케 영역을 자극했는지 곧바로 내 귀 혹은 내 뇌골로 골전도 방식처럼 알밤먹자라는 음성이 들리게 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속마음으로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집까지 걸었는데 아까 " 알밤 먹자 "라는 간판을 눈으로 본 즉시 음성이 골전도 방식처럼 들렸듯이 내 속마음이 바로 골전도 방식으로 뇌의 뼈를 진동시켜 음성으로 들리게 고문

 

하루하루 반복되는 극심한 고문에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울면서 집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죽어" 라는 음성 신호 주파수를 뇌에 쏴서 보냄

 

집에 들어오자마자 경추와 후두골 그리고 측두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찬바람이 부는 듯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 중. 뇌 골이 흔들리는 와중에 아까 롯데월드에서 아이들과 대화 나눴던 혹은 아이들끼리의 대화 내용의 음성을 그대로 내 뇌 골에 쏴서 보내는데 내 대뇌피질에 저장된 시각 기억, 청각 기억, 언어기억, 감정기억 등의 뇌파른 읽어가는 중인데 가끔씩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 쓰레기들이 자신들이 현재 지금 어떤 실험 고문 중인지를 일부러 티내기 위해 몇 초간 일부러 내 기억 뇌파 읽어가는 것을 다시 반송해서 내가 다시 들을 수 있게 혹은 기억이 떠올게 유도하는 식으로 사람을 완전히 지들 손아귀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사람을 고문하고 악용하고 있음

 

오후 11시 30분 무렵부터 체액을 인위적으르 분비시켜 생체 전기가 발생되도록 해서 계속 대뇌피질에 저장된 기억 뇌파를 지금 빼가는 중. 복부 근육 수축, 사타구니의 임파선 자극, 눈물샘 자극, 침샘 자극, 척수의 뇌척수액 등으로 계속 뇌파 자극 고문 중인데 또 눈이 시리고 따끔거리기 시작. 뇌 근막도 수축하고 진동 자극하는덕 머리도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고 바늘로 따끔 따끔거리는 통증 고문 중.

 

자꾸 기억 뇌파 가져가려고 대뇌피질을 자극하고 측두엽 파페츠 회로 부위를 외부 주파수로 자극하니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자극된 부위에 저장된 기억들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유도 당하는데 너무 많이 당해서 이 뇌파 해킹 기술은 잘 몰라도 무엇을 노리고 어떤 식으로 가져가는지의 수법은 어느 정도 알 것 같음.

 

남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외부 주파수로 뇌를 자극해서 뇌파를 읽어가고 복제하는 게 가능할 정도이면 얼마나 내가 새벽부터 그날 밤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엄청난 실험 고문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거의 드문 현실에서 내가 있는 주변 환경에서 나만 뇌 실험 피해자로서 홀로 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고문을 감내하면서 마음 속으로 수백 번 울고 수천 번 고통스러워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 어느 누가 비피해자인 대다수 국민들이 소수의 뇌실험 피해자가 된 국민들의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반복되는 고문을 받는 현실을 알 것이며. 끔찍하리만끔 잔인한 고통을 공감해 줄 수 있을 것인가?

 

피해일지를 쓴다고 하나 24시간 내가 받는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스트레스와 비참함을 어떻게 글로만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오전 12시 2분 현재, 자려고 하는데 어금니 통증이 상당하고 코 양옆에 지나가는 신경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한데 한 쪽 눈을 감고 다른 한 쪽으로 글씨를 보면 2~3초 단위로 시야가 흐려졌다 밝아졌다를 반복하고 그 반대 눈도 마찬가지. 그리고나서 낮에 있었던 기억들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대뇌피질 엔그램의 기억의 흔적들을 자극하는 중. 어금니 치아가 너무 아파서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은 통증. 이거 왜 당하는지 모르겠고 2018년 2월부터는 완전히 내가 인공지능 컴퓨터가 되어 24시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신세가 되었고 벌써 극심한 고문을 당한 게 3년째 접어듦. 비인지 피해기간 포함해서 벌써 12년째인데 어떠한 진심어린 사과와 이에 대한 사죄의 돈과 실험 대가에 대한 돈 한 푼 받은 적이 없고 이렇게 지금처럼 비밀리에 그리고 무자비하게 고문 받으며 이용당하다가 돈 한 푼 못 받고 개죽음 당할 것 같음. 가족들도 당하고 있는데 정작 가족들은 내가 비인지 피해기간이 길었고 이 실험 존재 자체를 몰랐듯이 여전히 이용 당하면서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임

 

언제쯤 이 끔찍한 대한민국의 극소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뇌 생체실험의 현장을 믿어줄 것이며 언제 이게 공론화되어 사죄 받고 그 동안 당했던 억울함과 고통, 한 개인의 도둑맞은 인생과 망신창이가 된 신체를 보상 받을 것인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 싸이코스러운 국가주도의 뇌 생체실험 범죄가 영원한 비밀로 묻히고 억울한 피해자들이 살아 생전 실컷 임상용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 우려스럽다. 아니 이미 오래 전부터 피해자였던 사람들 중에는 이 극심한고문은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아님 병들어서 죽은 사례는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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